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
허나영 지음 / 비에이블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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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람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

허나영/비에이블

화가의 인생을 바라보면서 그 당시의 화가가 처했던 감정과 풍파 그리고 파란만장했던 사건과 기억들을 더듬어 내려가본다. 저자는 화가는 아니지만 예술을 전공하고 현재는 대학교에서 강의를 맡고 작가활동을 하는 분으로 삶에서 느껴온 작은 퍼즐과 같은 기억들을 화가의 것과 동일시해보면서 과거의 그 현장으로 떠나본다. 어느정도 알다시피 화가의 삶에서 비운의 감정과 서사가 그들의 그림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고 보는 이들과 평론가들에게 다가오는 느낌이 묵직하다. 해서 화가들의 삶을 들여다 본 뒤 색으로 표현해본다면 밝은 색은 아닐 듯 싶다. 짙고 어두운 무채색계열에 가까울런지도 모르겠다. 
인상주의 화가의  거목으로 불리은 에두아르 마네의 삶을 들여다볼 때 그 전에 책에서 봤던 스토리와 사뭇 달랐다. 그 전에는 인상주의 화가들을 이끌어 주는 리더의 느낌이었고 물심양면으로 챙겨줬던 이야기로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본 마네의 행보는 달랐다. 당시 프랑스의 화풍은 사진과 흡사하게 묘사한 아카데미즘이 주류를 이뤘으며 권위적이었던 분위기였다. 마네는 늘 공모전에서 낙방을 거듭했고 낙방한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에 늘 걸리곤 했고 거기거 풀밭위의 점심식사가 논란이 되었다는 것은 아는 스토리인데 어쨌든 공모전에 입선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강렬했고 도전한 끝에 입선에 들었다고 하였다. 그 이후도 예술계에서 출세와 주류에 들고 싶다는 의지가 늘 있었고 자기와 같은 처지의 인상주의를 이끌 화가들의 모임은 나가지 않고 단신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하니 홀로 구별되어 지고 싶었던 느낌이 크다. 

렘브란트는 네덜란드에서 젊었을 때부터 그림실력을 인정받고 승승장구 하는 삶을 살았다. 훌륭한 처를 얻고 지위와 부를 거머쥐었다. 하지만 그것은 그의 인생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만은 않았던 듯 싶다. 오히려  훗날 드리울 먹구름의 나날들을 위해 미리 마련한 편안하고 만족스런 삶이었을지도 모른다. 낭비벽이 있던 렘브란트는 진귀한 외국의 물건들을 사모으는데 취미가 있었고 그림을 의뢰하는 고객들과 잦은 마찰로 인해서 그림의뢰가 줄게 되었고 이는 고스란히 생활고로 이어지게 된다. 그 가운데 아내가 사망하고 아내의 사후 재산관리의 걱정으로 아내의 유언으로 유산은 자녀에게 인도되었고 렘브란트는 유산을 사용하려면 재혼을 할 수 없었는데 그 당시 만났던 애인과 결혼이 무산되기에 이른다.  애인도 그 후 사망하고 자녀까지 사망하는 등 주변의 가까운 가족 및 연인이 연이어 사망하는 비극을 겪는 아픔을 떠안는다. 그는 자화상을 자주 그렸는데 그런 세월 속에서 그린 수척하지만 웃고 있는 거친 피부의 노인이 된 자신의 모습에서 모진 풍파를 겪은 한 인간의 모습을 읽을 수 있었다. 이를 볼 때 작품은 그냥 보기보다는 그려진 작가의 배경과 삶을 미리 알게 되면 감상의 질이 달라지는 것은 확실했다. 하여 그런 것을 설명해주는 도슨트는 매우 필요한 자리라는 생각이 간절히 든다.

고독하고 외로웠으며 어두웠던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한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보면 사실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치 않다. 프리다칼로의 그림에서 본능을 뚫고 자신의 처지를 고스란히 그려 놓은 것을 보아도 그렇다. 에드바르트 뭉크의 그림에서도 그러했다. 우리가 아는 절규하는 사람의 모습외에도 뭉크는 자신이 사랑하는 이와 두번이나 사랑을 이루지 못했고 정작 결혼했던 여인과 만족스런 삶을 살지 못했다. 그 결과 여자에 대해서 늘 좋지 않은 감정으로 살았으며 아내로 부터 겉돌았고 그런 탓에 아내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 뭉크는 그 시점에서 자신의 삶을 후회하며 돌아보게 됐다고 한다. 
여성화가로서 성차별을 당하면서도 꿋꿋하게 그림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여 자신의 좌절과 슬픔을 승화시킨 화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의 그림 중 구약성경의 유딧서 속의 장면인 여인 유디트가 적장의 목을 덤덤하고 확신에 찬 모습으로 베는 장면은 섬뜩하거나 끔찍하기 보다는 기개와 강인함이 느껴진다. 
그 외 작품들 속 저자의 구성진 설명을 통해 화가의 그림들에서 감정을 읽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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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2급(1급 포함) 기본서 - 한국생산성본부(KPC) 공식인증교재 + 동영상 강의 무료 + 시행처 공개문제 수록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2급(1급 포함) 기본서 1
김영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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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2급(1급 포함)

김영진 / 영진닷컴

ChatGPT, 제미나이, 그록, 퍼플렉시티, 클로드 AI, deep seek 와 같은 생성형 ai와 이미지 생성형 ai 인 미드저니, 스테이블디퓨전, dall-E, 나노바나나 등의 전반적인 활용능력과 인공지능의 역사와 개념, 정의를 숙지한 뒤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가 있는데 1급와 2급이 있다. 자격증의 이름은 ai프롬프트 활용능력으로 비전공자도 준비하며 무난하게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다. 해당 책은 2급책이나 1급도 준비할 수 있도록 범위도 추가되고 1급공개 문제도 pdf를 다운 받아서 열람할 수 있기 때문에 책 한권으로 원하는 레벨의 시험을 골라서 준비하고 취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내 경우에도 프롬프트 활용에 대한 각종 참고서 예컨대 미드저니 활용이나 챗gpt 활용에 대해서 여러 책으로 접해보고 사용도 약간 해보긴 했지만 잘 안되는 작업도 있고 결과에 대해서 불만족스러운 경우가 잦았기 때문에 자격증을 취득하기 공부를 하면 자연스럽게 프롬프트 활용도 더 좋아질 것이라는 계산에 이 책을 참고하여 추후에 1급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려는 요량이었다.
책을 보면 생각보다 ai에 대한 책들에서 보았던 내용도 다시 볼 수 있었고 여기에서 나열된 이론을 이해하고 숙지한다면 ai용어에도 그다지 막힘이 없을 듯 싶다. 생각보다 용어들을 다른ai 관련 책에서 설명해주지 않는 편이라서 인터넷으로 용어에 대한 정보를 찾을 일도 잦았는데 이렇게 따로 이론 공부를 하면 확실히 덜 찾아볼 듯 싶다.

시험에 대한 정보도 중요할 듯 한데, CBT 시험으로 정해져서 지필고사 선택은 안되며, 시험에 주어지는 시간은 60분 이내이며 총 40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물론 모두 객관식으로 단답형 주관식도 그러한데 단, 1급의 경우는 실습형 문항이 5문제가 있어서 조금 더 난이도가 있다고 볼 수 있었다. 그리고 1급만 객관식푸는 시간 40분, 실습형푸는 시간 20분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응시료도 1급이 2급보다 30000원이 더 비싸며 1년에 여느 시험처럼 분기마다 총 4회를 시행하고 있었다.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시행하기에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아닌 점을 알아둬야 한다. 우리가 흔히 땄던 컴퓨터활용능력이나 워드, itq 능력 시험과 같은 시행처에서 진행한다.
자격증 헌터들에게 좋은 먹이감이 될 듯싶다. 시험이 시행된 시기도 얼마되지 않고 요즘에 핫한 인공지능관련 자격증중에 대중적인 점과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은 것을 볼때에 그렇다. 아, 그리고 합격기준은 100점만점에 70점이상이다. 즉 40문항 중에 28문제이상을 맞춰야 합격이다.
이상의 정보를 알아두시고 자격증 취득및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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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 폭력이 펼쳐지는 시대마다 누가 숨은 이득을 챙기는가
던컨 웰던 지음, 윤종은 옮김 / 윌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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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던컨 웰던 윤종은
윌북

전쟁이 인류에게 가져다 준 것은 뼈아픈 비극과 함께 온 산업화와 그에 따른 엄청난 부의 증가였다. 특히 2차 세계대전은 미국의 경제대공황을 벗어나기에 아주 좋은 기회였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국가들 소련과 미국, 독일 등 여러나라들의 무기 생산량은 비약적으로 늘었고 소련의 경우에는 스탈린 때였는데 농업종사자의 거의 절반 가까이 무기 생산을 위해 일자리가 이동되기도 했고 당시 무기생산액이 소련 GDP의 20퍼센트를 차지했다는데 이것은 매우 높은 수치다. 특히 미국은 참전국의 무기를 공급하는 무제한 공장에 가까웠다.
스탈린은 정적을 숙청하는데 1930년 한해에만 무려 70만명이나 되는 관련 군부관계자들을 숙청했다. 2차 대전에서 전사한 소련사람보다 숙청으로 죽은 사람이 더 많았다고 하니 스탈린은 히틀러 못지 않은 희대의 폭군이 아닐까 싶다.

전투기 조종사와 폭격기 조종사는 조종사의 성향과 기술에서 다른 양상을 띄는데 전자는 지기 싫어하며 독단적인 유형에다 조종실력은 폭격기쪽보다 못했다고 한다. 전투기조종사가 적기를 격추하는 숫자가 많을 수록 명예로이 훈장을 수여받았고 조종사로서 높게 인정받는 부분이었다. 격추하는 숫자가 많아져 훈장에 트로피에 이것 저것 새로운 상을 제작하느라 바빴을 정도로 2차대전에서 활약한 공중의 사신들 중에서 실력이 좋은 이들은 혼자서 수십기에서 수백기에 이르기까지 격추하는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조종사 내에서도 격차가 심해서 한 대도 격추 하지 못한 조종사가 태반이었고 앞서 얘기한 다수의 적을 격추한 조종사들은 전체 중 상위 20퍼센트 정도였다고 한다. 상위 랭커중에서 더 뛰어났던 조종사 마르세유라는 이는 하루에 10대를 격추하며 당시까지 101대를 격추한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하위 80퍼센트는 평균 격추대수가 0.3에서 0.4 정도만을 기록했다고 한다. 조종사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훈장을 수여하는 것은 조종사들의 상위 관리자들이 조종사들이 열심히 싸우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심때문이었는데 일단 훈장 수여의 제도는 잘 먹히긴 했음에도 전체적으로 볼 때는 실패한 제도였다고 한다. 하위 80퍼센트의 조종사들의 실력은 전혀 끌어올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베트남전에서 북베트남을 저지하기 위해 남베트남을 지지했던 미국의 이야기다. 당시 미 국방부에서 고용한 촉망받던 경제학자 출신의 엘리트가 잘못된 전략과 추측을 시전하였다. 당시 노벨상을 받을 정도의 유능한 경제학자였고 엘리트코스를 밟아 온 사람이었으며 모두 그를 신뢰했다. 그래서였을까 본인의 견해를 굽힐 줄 모르고 경제학자답게 자신이 세운 이론에 따른 결과에만 매달렸고 외부조건에 무지한 채 자신의 주장만 고수하였다. 주변인들도 그가 능력은 탁월하지만 타협이 안되고 무리한 아이디어도 많았다고 한다. 하여 그의 잘못된 판단과 분석으로 베트남 인구 한 사람당 100킬로그램에 육박할 정도의 탄약을 베트남 전역에 쏟아부었다. 그러면 호찌민이 나와서 투항할 것이라는 계산이었는데 오히려 소련, 중국 등의 공산국가들이 미국의 가공할 양의 폭격 이후에 북베트남에 무기와 자금을 지원해줘 버틸 수 있게 했고 전후 곧바로 베트남은 재건하며 오히려 전쟁 전보다 훨씬 더 부강해지게 될 정도로 내성이 강해지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그 외에도 남북전쟁, 러우전쟁, 칭기스칸, 칠년전쟁 등에 대해 얽힌 경제이야기도 수록되어있다. 평소에 알지 못했던 전쟁비화들도 읽을 수 있으니 독자들로 하여금 뜻깊은 시간이 되어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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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세계의 미술관 - 전 세계 미술관과 고전미술을 한눈에 살펴보는 ‘가장 쉬운 미술 인문 수업’ 단숨에 읽는 시리즈 (헤르몬하우스)
퍼니 레인 편저 / 헤르몬하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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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세계의 미술관

퍼니 레인
헤르몬하우스

프랑스를 시작하여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미국 호주에 이르기까지 예술이 살아서 숨쉬었던 고장부터 미술품을 진작부터 그 가치를 알고 사들여 소장하여 국격을 높였던 미국의 사례까지 예술의 거장부터 예술을 바라보는 안목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소위 바로크미술과 아카데미즘이 성행했던 종교적 주제와 왕가 혹은 역사들을 그려온 부흥 시대가 있었고 인상주의 화가들이라 불리는 유명한 그들의 시대가 있었다. 책에서는 현대미술을 논외로 하였다. 세계의 미술관들에서 소개하는 작품들은 1900년대 초반정도 아니면 1800년대 후반까지의 작품들인듯 한데 미술관을 고루 다루는 동시에 덜 알려진 작품들을 주로 다루고 작은 설명을 곁들여주시는 것이 좋았다.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은 비교적 현대적인 건축물일터다. 루브르박물관은 1700년대 후반,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은 1800년대 후반에 호주 빅토리아미술관도 1800년대에 개관했다. 건축물의 양식도 수려하고 아름답다. 기차역을 개조한 경우도 있고 그 이후 새로 짓고 리모델링을 하기도 했다. 세기의 미술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공간의 디자인까지도 세기적이 되어버린 느낌이다.

플란더스의 개에서 등장하는 네로가 그토록 보고싶어하던 거장 루벤스의 그림도 볼 수 있었다. 너무 사실적으로 묘사했는데 신약성서에 복음서에 기록 된 로마가 유대를 통치하던 때 헤롯왕이 동방박사들을 통해서 유대인의 왕이 곧 태어날 것이라는 얘기를 전해듣고 당시 유대땅에 태어난 영아들을 살해하는 장면을 작품이어서 오래동안 보고 있기 힘들정도라고 전해지며 과연 그러했다.
앙리 마티스, 폴 고갱, 조르주 쇠라, 에두아르 마네, 클로도 모네, 에곤 실레의 새로운 작품들을 접해서 좋은 시간이었다. 그 외 아카데미즘 사조의 매우 현실적인 그림에서도 큰 영감을 받기에 충분했다.
현대미술을 규정하는 현 시대의 미술은 선조들이 이룩해 놓은 바탕 위에 세운 결과물이다. 예술에 종사하는 특히 미술에 종사하는 많은 전업 예술가들이 있고 취미로 미술을 즐기는 취미 미술가들도 있다. 그리고 작품을 직접 그리지 않지만 감상에 특화하여 즐기는 이들도 있다. 어느쪽이든 현실을 반영하거나 그리는 개인의 성향이나 감정을 반영하거나 혹은 역사적인 사실이나 인문학적인 측면에서 작품을 즐기고 반영하여 표현하는 모든 행위가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또 이런 예술을 하도록 더욱 시너지를 주는 곳이 미술관이라고 본다. 앞으로도 세계의 미술관들이 오래토록 보존되어 대대손손 감상하고 많은 영감을 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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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트레이더 교과서 - 실전에서 통하는 7단계 주식투자 전략
베넷 맥도웰 지음, 정진근 옮김 / 에디터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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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트레이더 교과서

베넷 맥도웰 정진근
에디터

프로와 초보는 어디서나 그렇지만 위기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부터 다르다. 어쩌면 그래서 프로와 초보가 나뉘는 것일지도 모른다.
투자란 모름지기 시장이 오를 때는 같이 올라가고 내려갈 때는 같이 내려가고 혹 시장이 멈춰있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기다려야 하는 것이라 한다. 그게 다다. 문제는 시장이 오르고 내리고 멈춰있는 순간을 아는 것이 관건이고 그게 프로와 초보의 차이라면 차이랄까.

손절매를 하는 것이 매도의 좋은 방법중 하나임은 확실하다.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큰 손해로 가는 큰 실수를 미연에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보 투자자는 조금의 손해를 볼 때 손절하지 못하고 견디면 언젠가 다시 오를거라는 상상으로 차마 팔지 못한다. 그리고 결국 큰 손해를 입고 팔던지 아니면 자금이 묶인 상태에서 무기한 조로 장기적인 모드로 원치 않은 투자가 되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저자는 복잡한 투자기법의 전문가이고 투자 컨설턴트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이다. 투자라는 한 분야에서 독보적으로 ART 기법으로 불리는 투자 방식을 직접 고안하였고 이를 여러 프로 트레이더들이 차용해왔을 정도이다.
책에서는 7가지 아니 7단계의 주식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매매기법을 누구나 배우고 싶어하고 잃지 않고 따기만을 원한다. 하지만 그런 방법은 없는 듯 싶다. 우리가 배울 것은 적은 손해를 보게 되면 얼른 팔아버리고 이익을 볼 때는 크게 거두는 것이다. 말은 쉽지만 그것이 가장 바람직한 저자가 제시하는 투자의 정석이다.
부디 많은 투자자들이 이 교과서를 통해 흘륭한 프로 트레이더들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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