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말을 할까?

처음부터 널 사랑했노라고.

지금까지 너 하나뿐이라고..

어찌 말을 할까?

그냥 사고였을뿐이였다.

그녀를 구하기위해 그녀의 오빠가 대신 그의  차에 치어서 죽게된 그 날 부터 그녀는 사는것이 지옥이었다.

오빠를 죽인 남자를 사랑할 수 있을까?

천인공노할 일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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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추락을 한다

그러나 그 밑은 악마가 입은 웃고 있으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른다.

천사를 기다리는 악마

천사를 사랑하는 악마

천사가 추락을 하는데 안타까우면서도 기쁜 이런 이율배반적인 감정........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근래 들어서 정말 재밌게 읽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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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편성되기전부터 이책을 구매해서 읽었더랬다.

원작과 드라마로는 약간씩 좀 다르지만 크게 빗나가지 않아서 드라마도 흥미롭게 봤다.

원작5권으로 되어 있는데 그저 한번에 단번에 다 읽어버렸다.

삼놈이가 된 라운이와 세자저하 윤과의 달콤지고 쌉쌀한 사랑에 아마도 푹 빠지고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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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 1
홍수연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전 워낙 홍수연 작가님의 글을 모조리 다 읽었어요.전 너무너무 다들 애착이 가는 책들이라서 정말 잼나게 읽었어요.이것말고도 바람이랑 정우랑 눈꽃이랑 불꽃도 함 읽어보셔요.정말 후회안하실거예요.전 홍수연님의 책은 빌려주지도 않는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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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파란 - 제1회 황금펜 영상문학상 금상 수상작 황금펜 클럽 Goldpen Club Novel
류서재 지음 / 청어람 / 201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석파이하응의 격정과 욕망을 난 으로 승화하는 흥선대원군의 일대기이다.꽃이 바위에서 피면 흐드러지게 피고나면 언젠가는 바위는 깨질 것이다.라는 말이 정말 눈물짓게 만들었다.바위에서 피는 난 이라 하여 석파란....그래서 석파이하응 이라 불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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