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말을 할까?

처음부터 널 사랑했노라고.

지금까지 너 하나뿐이라고..

어찌 말을 할까?

그냥 사고였을뿐이였다.

그녀를 구하기위해 그녀의 오빠가 대신 그의  차에 치어서 죽게된 그 날 부터 그녀는 사는것이 지옥이었다.

오빠를 죽인 남자를 사랑할 수 있을까?

천인공노할 일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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