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추락을 한다

그러나 그 밑은 악마가 입은 웃고 있으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른다.

천사를 기다리는 악마

천사를 사랑하는 악마

천사가 추락을 하는데 안타까우면서도 기쁜 이런 이율배반적인 감정........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근래 들어서 정말 재밌게 읽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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