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만간 도전해봐야 겠다고 생각한 부분이 스펀지로 포인트 주는 부분이었다.
자쿠에게 스펀지로 치핑처리를 해주니 분위기 완전 전환이다.
이 한부분이 내눈에 쏙 들어와버렸다는.
자쿠를 한번도 만들어 보지 않아서 도전하려했는데,
다음에 자쿠 캐논으로 나도 저 디테일을 살려봐야겠다.
나와같은 건담 초보자라면, 이 책을 보고 도전하기 쉬운 도색부터
하나씩 주말에 해보는 재미가 쏙쏙 있을 것 같다.
* 책과콩나무(https://cafe.naver.com/booknbeanstalk)로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보고싶은 책, 궁금한 책만 선별해 읽고 솔직한 서평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