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버튼 기능 교과서 - 버튼 하나로 목숨을 살리는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이진호.문다빈 지음 / 보누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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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공학 # 자동차버튼기능교과서

 

 

 

 

 

 

 

 

 

우리가 학교다닐때 항상 공부 잘하던 애들이 말하는게 뭔지 아시나요? 그저 교과서로만 공부했어요.라는거죠.

이 자동차버튼기능 교과서는 우리가 학창시절 공부할때처럼 하나하나 기본적으로 자동차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예요.

정말 가장 기본적인 자동차 버튼을 활용하는 방법이나 워셔액을 넣는법, 엔진오일 넣는법까지 다 있어요.

그리고 이 책을 보다보면, 자동차관련된 교과서로 쉽게차량을 관리할 수 있을것같아요. 또한, 사진으로 되어있으니까 조금 더 쉽게 조작할 수 있네요.

우리가 기본적으로 차를 구매할때주는 그런 차량관리서랑 다르게, 와이퍼 교체하는 방법이나 가장 기초적인 자동차 버튼까지 세세하게 써있어요.

그리고 책자형식으로 되어있는게아니라, 스프링으로 되어있으니까 한장한장 펼쳐서 보기도 편하고 사이즈도 그렇게 크지않아서 좋았습니다.

또한, 저는 기아차를 타고다니지만, 이 교과서에는 현대차, 기아차가 다 나와있어서 본인의 차에 맞게 확인하시면 될것같아요.

저도 사실 운전한지 5년째이지만 사이드미러를 조절하는 방법까지몰랐어요. 그냥 위아래로 조절하는 방법은 알고있지만 어느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해야하는지 몰랐어요.

근데, 이 교과서에는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내가 원하는 부분을 목차에서 찾아서 차에두고 하나하나 만지면서 해보면 저처럼 자동차를 모르는 사람들도 자동차 전문가가 될 수 있을것같아요!

그래서 저도 뭔가 자동차에 문제가 있을땐 조수석에서 이 교과서를 꺼내어 하나씩 해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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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성적 급상승 공부법의 비밀
SBS스페셜 '성적 급상승 커브의 비밀' 제작팀 지음 / 센시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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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것은 부모님의 잔소리보다는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인생을 설계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성적을 상승하는것에 조금 더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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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성적 급상승 공부법의 비밀
SBS스페셜 '성적 급상승 커브의 비밀' 제작팀 지음 / 센시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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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sbs스페셜성적급상승공부법의비밀












학교다닐때는 정말 공부 잘하는 학생과 공부를 못하는 학생. 이렇게 딱 두분류로 나눠지는것같다. 중간인 학생도 있지만 그런 학생들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내가 학교를 다닐때에는 이런 성적급상승하는 프로그램도 책도 없었는데.. 요즘 이런 책들이 많이나와서 너무 신기하면서도 부러웠다.

나도 이렇게 공부를할때 동기부여가 될 만한 책들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말이다. 그럼 조금 더 열심히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하지 않았을까싶다.

책을 보다보면 정말 거의 전교꼴등이던 친구가 수능만점을 받아 의대생이되고, 전교 꼴지를 하던 친구가 연세대를 들어간 이야기가 있다. 이렇게 여러친구들의 실제 경험담을 담으면서 sbs프로그램에서 나왔던 부분들을 아마 책으로 낸것같다.

일단 첫째로 공부를 시작하기전에 우리가 항상 하는것이다. 바로 계획!이다.

하지만, 이 계획도 내가 목차를 보고 시간을 생각하여 나의 루틴대로 짜야한다. 하지만 보통보면 엄마가 짜주거나 학교 선생님, 온라인 강의 강사가 짜놓은 챕터별로 따라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보면 이책 저책을 마구잡이로 보게되고 그러면 정리가 안된다는 것이다.

계획을 세우되 지금 뭘해야 가장 효율적인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것과 더 중요한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면서 계획을 짜야한다고 한다. 나도 내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그냥 마주잡이로 계획을 짜놓고 실패하기를 밥먹듯하며 자책하기 일쑤였던것같다.

지금 거의 재택근무에 재택공부를 많이하는데, 그러다보면 부모님들이 아이의 공부 방식을 지적하게되고 부딪히는 일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도 학창시절 겪어보았듯이 아무리 시켜도 안된다는것을 알것이다.

그렇지만 계속 우리는 잔소리를 하게된다. 하지만 이 꼴찌에서 연세대를 가고 운동을 하던 아이가 다시 펜을 잡고 공부하게되는 계기는 바로! 본인들만의 발화점이있다는것이다.

그 발화점을 토대로 아이의 성적은 물을타고 하늘로 치솟을 수 있다는것이다. 나도 나의 인생을 돌이켜보면 부모님이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할때는 정말 하기 싫었고, 내 스스로의 나의 인생을 돌이켜보는 계기가 생겼을때(바로 발화점) 다시 치솟게 올라갔던것같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것은 부모님의 잔소리보다는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인생을 설계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성적을 상승하는것에 조금 더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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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Think and Grow Rich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나폴레온 힐 지음, 권혁철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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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놓치고싶지않은나의꿈나의인생1 #나폴레온힐 #나의꿈나의인생을위한노력








우리가 어릴때에 항상 질문하는게 있다.

나중에 커서 무엇이 되고있은가? 바로 꿈이 무엇이냐고 묻는것이다.

나는 항상 어떤것을 할때 너무 재미있고, 뭔가 나는 꼭 이것을 이루고싶다! 이런게 딱히 없었다.

그냥 학창시절에는 누구나가 공부하니까 나도 해야하는것 같았고, 취업을 할때도 그냥 해야만하는 일이기때문에 나는 그냥 어디든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던것같다.

그렇게 나의 인생은 성공? 부자? 최종 목표는 그러하였지만, 그 길로 가기위해 내가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실패하게되면 나의 인생은 그저 거기서 멈춰질것 같은 불안감에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것간다.

가끔 유튜브나 책을 보다보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내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퇴사를하고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왕왕 볼수있다.

하지만, 난 그정도의 열정과 열망은 없는것같다.

그치만, 요 근래 내가 정말 하고싶은 꿈!이라는게 생겼다.

바로 경제상황이 안좋아지면서, 내가 어쩌다가 "주식"이라는걸 하게되었고 그러면서 수익을 생각보다 꽤 벌게되었다. 나의 초기 자금은 아주 부족했기에 많이 투자를 못했지만, 점점 불려나가는 나의 자산현황을 보면서 재미가 생겼다. 그러면서 정말 부자가 되고싶어졌다.

그렇다면 저자인 나폴레온 힐이 말하는대로 내가 그 부자가 되기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그리고 부자라고하면 얼만큼이 부자일지!도 생각해봐야했다. 그저 나는 꼭 주식으로 성공할거야!라고 생각만 한다면 누가 주식을 뚝딱! 사주는게 아니다. 내가 원하는 주식의 현황을봐야하고, 내가 원하는가격에 매수를 해야한다. 그렇다! 항상 사람들은 생각만한다. 오늘 해야지. 내일 해야지. 새해년부터해야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우리는 성공의 최종목적지에서 점점 멀어지는 현실의 모습에 점점 더 나약해지는것이다.

하지만, 저자인 나폴레온힐의 성공철학을 보면 지금 당장 내가 성공을 하기위해 움직여야한다.

혹여나 지금 내가 열심히 살았고 열심히 공부했지만, 실패 할수도있다. 그렇지만 실패했어도 다시 용기내어 다시 도전해야하는 이유와 다시 일어서게 만드는 북돋움을 담았다.

예를들면, 날마다 마음속에 성공을 그려라!! 이렇게 긍정적인 자기암시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자극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성공으로 가기위해 인내하고 노력하라! 성급함은 사람을 파멸시킨다. 인내력을 몸에 익혔을 때 당신은 전진할 수 있다.

성공으로 가는 길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내가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내가 원하는 성공을 꼭 이룰것이라 말한다. 나도 지금 현재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더욱더 노력해보려한다.

지금 너무 힘들어서 나의 꿈을 포기하려는 분들에게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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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20만 부 돌파 특별판) - 세계를 놀라게 한 자랑스런 한국인 이형진의 공부철학
이형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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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공부는내인생에대한예의다










이제 새해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계획을 하는것이 바로 대표적으로 영어공부하기, 운동하기, 독서하기 등등일것이다.

항상 우리는 새해가 되면 공부 계획을 세우고 작심 3일로 끝이난다. 왜 그럴까..

사실 나도 몇년전만 해도 플래너를 사고 다이어리를 사고 자격증 공부를 위해 강의를 신청을하였다.

올해는 무조건 이뤄야지!했지만 결국 이뤄진건 하나도 없었다.

왜일까?.. 바로 공부를 왜!해야하는지 목표의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이유도없고 그저 의지가 앞섰고, 남들이 하니까 나도 왠지 해야할것 같은 불안감 때문이었던것같다.

가만보면, 우리나라의 사회는 무조건 경쟁구도로 되어있다. 학교를 다닐때도 1등부터 꼴등까지 등수를 매기고, 회사에서도 진급시험을 통해 진급을 하는사람과 못하는 사람으로 나뉘어진다.

그러면서 우리는 목표의식없이 그저 남들과 경쟁을 통해 새해 목표를 공부로 세우는것이 아니었을까?

하지만, 내가 이 책을 보면서 가장 좋았던 문장이 바로 이것이었다. "나의 경쟁자는 오로지 어제의 나뿐이다." 어제의 나와 비교했을때 오늘이 더 유익한 하루였다면 그것만으로 성공한것이라는거다.​

어제는 내가 영어 단어를 10개를 외웠지만, 오늘의 나는 어제의 영단어 10개와 오늘의 영단어 10개를 외웠으면 총 20개라는 단어를 외웠기에 성공했다는것이다.

공부는 이렇게 해야하는것이다. 맞다. 왜 우리는 항상 남들과 비교하면서 살아왔을까, 하루의 24시간이라는 시간은 모두에게 동일하지만 그 안에서 시간을 쓰는것은 동일하지않은데 말이다.

나와 동일한 시간을 쓰는 어제의 나와 비교하면된다!

그리고 또한, 공부를 머리로 하지말라는 말! 난 이 말도 와닿았다. 머리로 하게되면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룰수있다. 그냥 머리로 하지말고, 습관으로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나도 새벽 4시에 그냥 습관처럼 일어나게된다. 생각이라는것을 하지않고, 그저 바로 일어나서 커피를 마시고, 세수를 하고 신문을 핀다. 그리고 오늘의 할일을 적고 출근준비를 한다. 이게 바로 나의 그냥 생각없이 하는 루틴이다.

새해에는 이렇게 머리로 공부하는것이 아니라, 그저 공부를 즐겼던 저자처럼 우리 모두 내 인생의 예의를 가지고 공부를 해보는것이 어떨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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