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망설이는가? - 지금 당장 성공을 시작하라!
노창희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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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목을 보고 왜 망설이는가?에대한 질문에 굉장히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요즘에 진짜 어떤 문제가 발생하기전에 갖가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요소에대해 생각을 거듭하며 어떠한 제시된 제안에 많은 고민을 하게된다.

회사를 이직할것인지, 아니면 사업을 시작할 것인지부터 시작하여 사소한 부분들에도 많은 생각을 하곤한다.

특히, 저자는 28년차 부동산 컨설턴트로 1년에 몇천명의 사람을 만나곤한다고한다. 나도 저자만큼은 아니지만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낀바로는 인생은 길고도 짧다였다.

특히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앞으로 노년이 더 길어질것이라고하는데 백살은 기본이라는 가정하에 행복한 노후를 마주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 노력은 무엇일까? 바로 "일"이지 않을까싶다. "일"을 해야 돈을 벌고, 그로인한 삶의 금전적인 여유를 만끽 할 수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N잡러가 유행할 정도이다. 내 주변에는 봐도 본업이 있고, 부업이 있다. 하지만 그 부업에 한가지가 아닌 여러가지를 가지고있는 사람도있다.

나처럼 이렇게 블로그를해서 부수입을 버는 사람도있고, 알바를 해야 돈을 버는 사람도있다.

그래서 지금 나 또한 어떠한것을 시작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항상 그 시점에 망설이게되는 부분이 많았다.

지금 내가 이것을 시작해서 어떠한 성공을 이룰 수 있을까?부터 만약 실패할 경우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까지말이다.

그래서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저자는 앞으로 어떻게 일하고 어떤일을 해야할지 알려주는 책이다.

앞서 말했다시피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 만남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고 지금의 자리에 이르렀다고한다. 또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비법을 확인했다. 바로 ‘망설이지 않고, 일단 시작하는 것’이었다고한다.

어찌보면 옛말에 일단 고민이된다면 시작해봐라. 못먹어도 고!라는 말처럼 일단 새로운 일을 시작해봐야 실패할지 성공할지도 결과가 나온다는 뜻이 아닐까싶다.

독자인 나처럼 어떠한 새로운 시작에 뒷걸음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2025년에는 새로운 시작을 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이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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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좋은 심리 습관
류쉬안 지음, 원녕경 옮김 / 정민미디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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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들어 운이 좀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많이있습니다. 그러면서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좋은 습관이 무엇일지 궁금해졌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과 실패에 따르는 가장 큰 역할은 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좋은 운을 가진 사람은 실패와 성공의 기로에 서있을때 본인이 가진 좋은 운으로서 성공에 더 치우치곤하니까요.

저 또한 타고난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때 운좋게 잘 진행되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그렇다면 더 부유하고 더 행복하게 인생을 사는 법은 무엇일까, 타고난 좋은 운을 가진사람이 더 좋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해졌습니다.

하버드대 심리학 박사가 전해주는 과학적인 행운법칙에 대해 더 깊이있게 알고싶어졌습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운 좋은 일들은 매일매일 일어나고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좋은 운이란 로또 당첨과 같은 행운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에서 살아갈 행운의 기회!를 뜻한다고해요.

지금 제가 느끼는 부분들일거라 생각해요. 저는 항상 운이 좋게 타고난 사람이라 생각했던 그런 행운을 뜻하는것이 아닐까싶네요.

하지만, 모든사람들이 저처럼 좋은 운을 타고났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합니다.

그래서 이런 좋은 운을 타고난 사람들에게 당신은 좋은 운을 타고난 사람이야!라는 것도 느끼게해주면서 그런 행운들을 더 크게 몰고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환경을 조성하여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총 3파트로 구성되어있으며, 첫번째 파트에서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게 방법을 제시해주며, 두번째 파트에서는 주파수를 조정하여 마음의 힘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마지막 세번째 파트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한 저자가 조금 더 현명하게 행운을 부르는 기술을 전달해준다고합니다.

또한, 저자는 ‘운’의 특성을 이해하고, 더 큰 행운 기회를 만들어야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다고해요.

우리 모두 남은 2025년에는 지금보다 더 좋은 운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해봅시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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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처음이라 - 팀원과의 대화가 잘 풀리는 초보 팀장 대화법
남관희.윤수환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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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진짜 힘들어하는게 아직 팀장자리는 아니지만, 팀장이 될때 저의 모습을 그려보면 어떤 팀장이 좋은 팀장일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제가 팀장이 된다면 MZ구성원들은 늘어날 것이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짖어지는 세대의 직원들과 융합해서 업무처리를 해야할텐데, 그 직원들과 함께 어울려서 일할 수 있는 팀장이 되어야만 하더라구요.

또한, 언젠가는 팀장이 될것이고, 그럴때 팀원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팀원들의 고충을 잘 들어줘야할지 많이 생각되곤합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팀장의 말 한마디가 팀원들의 사기증진에 많은 역할을 한다는것 또한 많이 느끼곤합니다.

현재 제가 지금 팀장님하고 일하는데, 팀장님을 바라보면서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와 저런 모습은 본받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하곤합니다. 사람마다 좋은 모습과 안좋은 모습이 있지만 남들에게 비춰지는 시선이 좋은사람이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곤합니다.

그렇다면 유능한 팀장들은 팀원들에게 어떻게 말할지 궁금하고, 앞으로 제가 팀장이 되었을때 어떤 사람이 되야할지 궁금하여 읽게되었습니다.

미리 팀장의 역할을 알아둔다면 지금부터 팀장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팀원이 될 수 있고, 지금부터 팀장의 태도를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였습니다.

먼저, 팀원들과 대화가 잘 풀리는 실전 대화법이라는 것에대해 저자는 이야기하였습니다. 팀장은 언제나 수많은 문제에 부딪힌다. 대답은 하는데 행동은 하지 않는 팀원, 성과가 나지 않는 팀원, 직무를 변경하고 싶다는 팀원, 조용한 퇴사를 준비 중인 팀원 등 각양각색의 팀원들을 이끌기 위해서는 먼저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합니다.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눈치있게 파악해주는 팀장이라면 정말 좋을것같습니다. 그만큼 서로 이해하고 적절하게 소통하며, 그들의 태도와 행동을 이해해준다는 뜻과 같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추가적으로 팀원들과 면담을 할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스킬과 4,000시간 이상 리더, 팀장 교육 커뮤니케이션 훈련 전문가의 27가지 상황별 대화 가이드를 제공해주어 이 책의 대화법을 그대로 따라만 해도 리더로서의 자신감을 얻고, 유능한 팀장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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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말하는 나에게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필사책
데일 카네기 지음, 지선 옮김 / 이너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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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에 진짜 걱정인형을 품안에 가지고 사는것처럼, 걱정이 하루하루 더 많아지더라구요.

나이가 한살씩 더 들어가면서 느끼는 바가 너무 큽니다.

물론, 걱정하는 만큼 현실이 반영되지 않는다는것도 익히 알고있지만 그래도 걱정없이 속편하게 살 수 있는 삶은 아니더라구요.

이 걱정인형을 품고사는 삶 속에서도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싶어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말하는 나에게"라는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요즘 취업 일자리가 정말 바늘구멍을 뚫을정도로 난황이라고하는데, 이 와중에 경제 성장률이나 시국이 좋지않죠.

이런 문제 속에 저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걱정하고 고민하며 후회하고, 불안에 떨며 살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현재 그런 삶을 살고있습니다. 이직한지 이제 2달에 불가한데 저의 능력이 부족해서 현재 업무평가가 좋지않은가부터 시작해서. 나름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만큼 알아주지 않는 현실속에 많이 한탄을 금치못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럴때 저자인 데일 카네기는 먼저 “나는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자문하라고 합니다. 진짜 스스로 무엇을 문제로 느끼는지 자각하고, 결론을 내는 순간 50%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업무를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거나 생각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때 지금 내가 어떤 문제점 때문에 이런 부분을 걱정하고 고민하는지를 먼저 생각하곤합니다.

추가로 걱정도 습관이라는 말을 보고, 지금 내가 또 습관처럼 걱정을 하고있구나. 자제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시 추스리려고합니다. 그러다보니 10번 걱정했던 부분을 8번으로 줄어들게 되고, 현재는 5번정도로 준것같습니다.

역시, 사람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말이 맞는것 같더라구요.

저처럼 항상 걱정 인형을 품에 안고 사는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처럼 마음에 편한함을 안겨줄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처럼 지금 현재 고민하고 문제로 생각하는 부분들도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는 해결되고 지혜롭게 넘길 수 있는 부분들일것이라 저자가 옆에서 말해주는것 같았습니다.

마음이 힘들고, 저처럼 현실에 무너질것 같을때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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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무기 - AI시대 일의 의미, 전략, 그리고 지속하는 힘
손재환 지음 / 라온북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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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에 항상 고민하고 걱정되는 부분이 지금 현재 나의 자리가 대체되는 인력이 아닌 ai일까봐이다.

현재 시점으로 봤을때 노인의 인구는 점점 늘어나기때문에 120살까지 살아간다고 가정할때 80살까지 일해야한다.

나도 역시 지금 현재 생각할때 일할 수 있는 정년의 나이가 70살까지로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지금 점점 ai시대로 변해가고 다 인공지능이 알아서 모든 업무처리가 가능하다면 사람이 할 수 밖에 없는 일이 무엇일지 고민되었다.

그래서 일의 무기라는 책을 읽게되었다.

저자는 먼저, 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행복이 좌우될 수 있다고 한다.

일을할때 내가 좋아하는 일인지, 할 수 밖에 없는 일인지에 따라 그사람의 행복지수가 좌지우지 되곤한다. 나 또한 현재 회계팀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내가 회계랑 잘 안맞고 나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행복보다는 무기력함과 우울감이 공존하곤했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어느날 내가 이 일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니,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도 확연히 줄고, 행복지수도 높아지면서 나의 적성에 맞는것같은 기분좋음이 생기곤했다.

그래서 일에 대한 나의 태도는 정말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가되었고, 내가 현재 일을 하고있다는것에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끼게되었다.

헌데, 저자 또한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있는것같았다. 책은 총 5장으로 되어있으며 1장부터 ai시대의 일은 어떻게 흘러갈 것이지부터 거론한걸보면 말이다.

진짜 내가볼땐 조만간 5년이내에 많은 직업군들이 사라질것같긴하다. 그러면서 구직난은 점점 더 심해질것이고, 그에대한 대책으로 우리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한다. 나의 직업에대해서.

그래서 저자는 일의 가치를 알든 모르든, 내가 가진 게 있든 없든 일은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20대, 30대라면 일단 열심히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하는데 불안감보다는 뿌듯함, 불만보다는 기대감을 느낄 수 있을까싶다.

앞으로 점점 취업난에 뛰어드는 신입들은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우리보다 더 위태로운 길앞에 놓여있지 않을까싶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현재 내가 일에대해 바라보는 시각이 더 긍정적게 바뀌었으며, 이 시선에따라 나의 직업에 대한 만족도 또한 달라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저자 역시, 이 책이 그런 삶의 작은 지표로 작용하길 기원한다고 말한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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