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 워크 저널 - 내 안에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을 찾는 여정
카일라 샤힌 지음, 제효영 옮김 / 푸른숲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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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을 찾는 여정.

인생에 기적을 일으킬 힘은 이미 내 안에 있다!

깔끔한 블랙 양장본 표지가 책을 더 궁금하게 만든다
전세계 100만 독자가 선택한 내면 치유혁명이라는데 어쩌면 나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 같았다
그림자 탐구라는 말도 처음 듣는 단어라 생소했지만책 읽으면서 나 자신을 좀 더 잘 돌보고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선언문으로 시작해서 그림자 탐구가 뭔지 왜하는지 그리고 빈칸 채우기가 많다.
술술 읽히는 쉬운책은 아니다. 읽는건 오래 걸리진 않는데 이 책의 질문에 대해 꼼꼼하게 채우는게 오래 걸릴것 같다. 그렇게 나 자신에 대해 좀더 잘 파악하고 인정하고 나 자신의 어두운면을 밝은 빛이 비치도록 하는게 이 책의 목적이 아닐까한다.


**그림자 탐구(Shadow Work)
내가 모르는 나를 발견하는 일. 그림자는 개인의 특성 중 하 나지만 스스로가 자아로 인식하지 않는 무의식적인 면이다. 우리는 사회적인 상황이나 대인관계에서, 또는 불안감이나 슬픔을 느낄때 그림자의 존재를 깨닫기도 한다 . 우리가 사회라는 틀 안에서 성장하고 그 틀에 자신을 맞추기 위해 잊고, 방치하고, 억누른 자신의 일부분이다

**우리의 그림자는 강한감정을 느낄때 그리고 불만족스러울때 정체가 뚜렸하게 드러난다 그때의 감각을 잘 기억해둬야 그림자가 나타나는 특정 패턴을 정확히 알아낼수 있다 이 일기는 무엇이 자신에게 그런 감각을 일으키는지 찾아내는 과정이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는 한 그림자는 거의 항상 투사된다. 내 그림자는 마치 나와는 무관한것 처럼 다른 사람 또는 다른 대상에 반듯하게 얹힌모습로 나타난다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마음이 약한 사람들이 꽤 있는데 어쩌면 나도 그건 사람일지도 모른다. 상담을 받아본적은 없지만 책을 읽고 빈칸을 채우다 보면 글을 적어가다보면 어두웠던 내면이 조금은 밝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푸른숲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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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닉 페이스 - 변화를 마주하는 가장 즐거운 경험
이재진(해피러너 올레) 지음 / 푸른숲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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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달리면 내일이 달라집니다‘

이 글귀가 나는 너무 궁금했다. 사실 나는 달리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걷는건 좋아하는데 뛰는건 별로..이 책을 읽어보니 마라톤에 대해..달리는것에 대해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나도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작가인 해피러너 올레님의 긍정적이고 힘이 넘치는 에너지가 책을 읽는동안에 고스란히 느껴진다
달리기를 싫어하는 나도 이런 에너지가 느껴지는데 달리기와 마라톤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더더욱 반갑고 좋을듯하다.

러너들의 멘토이자 16만 마라닉tv의 유튜버.
그의 인생을 바꾼 달리기 이야기.

조금느려도 꾸준히 나아가는 사람으로,
끌려가는 사람에서 끌고 가는 사람으로,
반짝하고 마는 승리가 아니라 작은 성취의 반복으로!!!
안 되는 인생도 되게 하는 인생 지구력의 비밀!

달라지고 싶다면 일단 달려보라는데 무리하면 작심삼일로 끝나니깐 좀더 계획을 짜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새벽에 집 주위를 달리는걸로 도전해 봐야겠다

**목표를 낮춰 잡아 작은 성공을 반복하면서 성장하는것. 조금 느리더라도 장기적 관점을 갖고 꾸준히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것. 달리기도 인생도 결국 꾸준하게 나아갈수 있는 페이스를 유지 하는게 중요한 이유이다.

**우리의 달리기는 말 그대로 소풍이었고 회복의 시간이었다. 마라톤을 피크닉처럼 즐기는것. 아… 이런게 ‘마라닉’이구나. 속도는 중요한게 아니었구나..

**어제보다 딱 1퍼센트씩만 성장하자
1퍼센트의힘.:모든것을 실행하게 해줄 마법의 문장이다.


이 책은 푸른숲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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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좋았어
박채린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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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좋았어>

내가 나를 표현한다면 어떻게 표현을 할까?
작가님은 스스로 매일 자신을 위해 행복을 충전하는 사람이라고 표현을 했다. 표현이 참 예쁘다.
그리고 나는 어떻지 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본다.

이책은 100만 유튜버였는데 하루 아침에 채널을 닫게 되면서 겪은 작가의 이야기이다

글이 진솔하고 군살이 없어서 담백하다 그리고 글이 참 예쁘다. 살면서 그런일은 늘 생기고 항상 좋을수는 없으니깐 넘어지고 쓰러지고 울고 그러다보면 또다른 세계가 있다는것.. 넘어진 후에야 보이는 소소한 행복.. 그렇게 단단해지나보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경험하고 깨달은것을 미처 글로는 표현을 하지 않았는데 작가님은 그 감정들을 다 글로 쓰셨다. 그래서인지 읽는 내내 토닥토닥 해주는 기분이 든다.

“괜찮아”는 내가 좋아하는 단어인데 하나더 추가했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단어도 참 좋다.

**오늘의 행복한 내가 모여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내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해주면 안될까요? 행복은 저축이 안되니까요..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는 바로 ‘나 자신’과의 관계입니다. 내가 나 자신과 친구가 될수 있다면 평생 혼자일거라는 두려움 없이 살아갈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생기는 모든 일들은 다 쓸모가 있습니다.


이 책은 북플레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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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방향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 늦깎이 프로 골퍼, 조윤성의 무모함과 용기
조윤성 지음 / 다산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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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방향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나는 골프를 쳐본적도 없고 그리고 이 스포츠에 대해 잘 모른다. 그래서 조윤성이라는 골퍼도 몰랐다

보통 골프라고 하면 유복한 환경에 있는 재능이 있는사람이 하는것이라 생각 했는데 프로님의 스토리를 보면 딱히 그러지도 않았다
좋은 기회에 서평에 당첨이 되어서 읽고
늦깍이 골퍼 조윤성 프로님을 알게 되고 또 그분의 인생을 보며 골프의 매력을 느꼈다. 알고보니 꽤 유명한 유튜버이고 세바시에서도 강연을 했었다.
강사출신이라 그런지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글솜씨도 좋으시다.

수학강사로 재직하던중 버스 안에서 문득 프로골퍼가 되어야겠다고 결심을 했는데 그것도 관광비자로 호주로 간지 1달쯤 지났를 무렵 이었다. 그후 도서관에서 책보며 골프를 독학하기로 했다고 한다 .
사실 나도 뭔가에 관심이 생겨 독학으로 배워야지 하는 결심은 많이 해도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분은 그걸 해내셔서 의지가 아주 강하고 독하다는 생각을 했다

골프에 관심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인생은 꼭 한길만 있는게 아니라 언제든 바뀔수 있고 그걸 믿는 사람들에겐 그의 이야기가 반가울 것이다.

**자만은 저 멀리 태풍이 오는지도 모른채 순항한다고 믿고 있는 선장의 낮잠 같은것이다.자만하면 움직일수가 없다. 감춰지지 않는다. 인생은 노력을 들인만큼 혹은 필요이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만 아주 희미한 빛을 볼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나이들수록 내 안에 나도 모르게 자라버린 편견들를 보게 된다. 인생이 외로운 이유는 이 편견때문이 아닐까? 동반자를 만난대는것.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 이것만큼 어려운 일이 또 있을까? 어쩌면 그것은 편견을 바리는 일로부터 시작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내일의 가장 좋은점은 오늘 한 선택으로 더 나은 내가 되리라는것. 오늘 한 선택이 나쁜것에어도 그것에서 배운 교훈을 통해 더 나아진 내가 내일 기다리고 있다.

** 삶은 불공평한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
어떤 일이든 저지르는 자만이 그 결과를 맛볼 수 있다.

이 책은 다산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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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밖에는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지만 - 예민한 나에게 필요한 반경 5m의 행복
나오냥 지음, 백운숙 옮김 / 서사원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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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밖에는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지만>
남들을 너무 의식하는 성격과 안 맞는 직장 환 경 때문에 우울증을 동반한 적응장애를 겪은 HSP인 작가의 이야기이다
HSP은 ‘Highiy Seneitive Person'
(무척 민감해 쉽게 상처받는 사람)의 약자.
작가 본인이 겪은 우울증과 적응장애에 관한 이야기를 SNS에 올리면서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과 공감을 얻고 소통했다.

나 또한 자존감이 높은편이 아니라 작가의 글에 여러모로 공감이 많이 되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 좋은데 사실은 혼자 있는게 더 낫고 나또한 복잡한 감정을 글로 쓰거나 SNS에 올리기도 했는데 그런 모습이 조금은 닮은것 같다.

HSP라는것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는데 우리나라 보다 일본엔 이런경향의 사람들이 종종 있나보다
책은 그렇게 무거운 내용은 아니라 술술 읽힌다. 작가님이 겪었던 내용들과 일러스트 그림 분홍토끼가 책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뻔뻔하게 일삼는 보잘것없는 인간이 한 말에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애초에 그런 말을 들어야 할 이유가 없으니,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사람은 원래 남과 비교하는 생명체라고 한다. 비교가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는거다. 관건은 어떻게 하면 주눅들지 않을 수가 있는가다.

**나의 낮은 자존감이 때로는 타인에게 불안이 될수가 있다. 지존감을 높이는게 쉽지는 않을것 같다. 오래도록 길러온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뜯어고치는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서사원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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