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연작 미스터리.

형사이야기.

 

시선을 사로잡는 단어들이다.

 

형사들이 말하는 사건은 확실히

접근하는 방식, 범인을 찾는 방식 등이

일반인이 보는 것과 좀 다르다.

 

인간의 악의를 색으로 표현한 것도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어떻게 연결되었을지..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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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잃은 사람이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의 제안을

과연 거절할 수 있을까?

 

그녀가 원하는대로 동생 역할만 해주면

원하는 모든 걸 주겠다는데

과연 거절할 수 있을까?

 

죽은 동생이 되어달라는 부탁 이면의 진실이 뭔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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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대행 엄마.. 신선한 소재이다.

그리고 그 대상이 한국을 떠나려는 아이와 출소한 여자.

두 여자의 계획이 무엇일지,

어떻게 계획을 성사시켜 나가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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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지 16년이나 되었는데
갑자기 딸을 찾아주겠다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당연히 사기꾼일거라고 의심부터 하겠지만,

아이를 잃은 부모 마음은 그게 아니겠지..

사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도 

찾을수 있을거라는 희망으로 또 시도할 것 같다..

경찰과는 또 어떻게 연결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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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전 친구들과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과거를 숨기고 행복하게 살고 있던 주인공에게
 각자의 삶을 살고 있던 친구들이 16년 만에 다시 만나
 아름답게 과거를 추억하지 않는 것 같은..
요즘 연예계에서 과거 학교폭력 등이 이슈가 되고 있어서인지
관심이 생기는 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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