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연작 미스터리.
형사이야기.
시선을 사로잡는 단어들이다.
형사들이 말하는 사건은 확실히
접근하는 방식, 범인을 찾는 방식 등이
일반인이 보는 것과 좀 다르다.
인간의 악의를 색으로 표현한 것도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어떻게 연결되었을지..
너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