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구매대행으로 평생 돈벌기 - n잡러시대 부캐로 방구석에서 투잡하기
이준열.기대원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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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은 본캐로쏠쏠한 용돈벌이는 부캐로!, 팬데믹 위기 속에서방구석 재테크 방법누구나 따라 하면 되는 비대면 시대언택트 비즈니스” 이 책은 솔직하다대놓고 이야기한다부업으로 용돈 벌어 볼 생각이 없냐고 말이다그런데용돈치고는 능력과 노력에 따라 좀 심하게 많이 벌어질 수도 있는 묘한 부업이다.

 

 

블랙 프라이데이】 가을이 깊어가는 11월쯤이면 뉴스에서 한 번씩은 다루는 기사가 있다바로 미국에서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금요일부터 크리스마스에서 새해맞이 시즌까지 벌어지는 우리말로 폭탄세일 기간을 말한다생산자와 유통업자는 재고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창고라는 물류비용이 필요하게 된다물건을 소진하지 못하고 다음 해로 재고를 넘겨 창고비용과 추가 유통비용을 지출하느니 떨이로 팔아버리는 것이판매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방법이 되었고또 소비자들은 이 시기에 지갑을 열 수 있는 만큼 펑펑 구매하게 된다. 1년의 계획을 잡고 이 시즌만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다본인도 해외구매를 통해서하드 디스크나, IT 관련 물품을 이 시기에 구매한 적이 많다물론 관세가 붙지 않는 범위에서 말이다한국에서 소비자가 20만 원에 유통되는 하드 디스크를 운임을 다 포함하고도 3분의 2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말이다.

 

 


 

 

 

 

관세】 자국에서 판매되는 물건에는 부가세라는 세금이 붙어서 판매된다수출이나 수입이 되는 물건에는 세관을 통해 부과되는 세금이 있는 데 이것이 관세이다. WTO나 여러 무역정책으로 인해서관세가 0%를 향해가고 있으나일부 고가의 전자제품이나귀금속 등 아직도 관세가 부과되는 품목이 많이 존재한다특히한국에 지점을 가지고 직접 유통을 당당 하는 세계적 업체들 때문이라도관세를 부과하기도 한다또한국산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 좋은 외국산 물품이 있는데예를 들어 샤오미 같은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면우리의 국내기업은 가격경쟁에서 밀려 망해버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그래서국내기업의 보호 차원에서 관세를 측정하기도 한다.

 

 

 

 

 

n잡러시대】 참으로 쓸쓸한 말이 아닐 수 없다. 1970~1990년 대학만 졸업하면대기업의 문은 활짝 열려있었다토익수집 개의 자격증봉사활동 그런 건 아무 필요 없었다막걸리 마시고 적당히 학점 따고청춘을 즐기다 입사하면 그렇게 평생직장이 될 수 있었다오죽했으면, 1990년 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교육대의 인지도는 정말 형편없이 낮았다갈 곳이 없으면 가는 곳이 9급 공무원이었으니 말이다지금의 9급 공무원의 경쟁과 교육대의 위상을 생각하면 상상도 못 하겠지만 말이다엄청난 학습과 전공에 스펙을 쌓아도 취업의 길은 턱없이 좁기만 하다그래서기득권이 아닌 젊은 세대는 아르바이트와 잡어라는 쓸쓸한 경제활동으로 버텨나가고 있다시대가 어렵다고 손 놓고 포기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해외 구매대행으로 평생 돈 벌기』 한국의 경제 규모는 세계 10위쯤 된다그리고 한국은 내수시장의 보호를 목적으로부당하게 내수용 물품과 수출용 물품에 차이를 둔다쉽게 말하면 내수용 쏘나타는 강판 두께가 얇고미국 수출용 쏘나타는 강판 두께가 더 두껍다그게 우리의 현실이다부조리한 한국시장에서 아이템을 찾는 것보다, 180개국이 넘는 세계에서 아이템을 찾는 게 훨씬 유리한 이유다그들도 수출용 물품에는 우리와 비슷하거나또는 이러한 차별이 없기에 말이다또한같은 나이키 운동화라도 국가마다 측정되는 관세가 다르다홍콩에서 부과하는 관세와 한국에서 부과하는 관세를 합해서 배송비를 주고 구매해도 홍콩의 제품이 훨씬 저렴한 경우가 많다일본의 리바이스 제품도 그런 경우이다미국의 전자제품뿐만 아니라중국의 내수 온라인 시장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100원도 하지 않는 액세서리가 한국에서는 10배의 가격을 받고도 판매가 가능한 예도 있다.

 

 

 

 

 

책은 행위 구매대행의 개념과 절차 그리고 유의사항에 대해 충분히 핵심을 짚어 설명하고 있다무엇보다 몇 번의 과정만 익히고 나면배송에 걸리는 시간 말고는 크게 해야 할 일이 많지 않다능력을 키워야 하는 부분은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제품을 골라낼 수 있는 검색능력 정도일 것이다굳이 부업으로 돈을 벌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도내가 필요한 물건을 3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면남는 비용은 나에게 새로운 기회비용으로 돌아오지 않는가이렇게 메리트있는 부업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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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비밀
어맨다 시아폰 지음, 이지민 옮김 / 성안당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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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탄생한 코카콜라는 어떻게 21세기 아이코닉 브랜드가 되었나?

왜 어떤 브랜드는 역사가 되고어떤 브랜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까?” 예전 읽었던 책의 문구가 생각나는 부분이다세상에 수많은 브랜드가 탄생하고 사라지고를 반복하고 있다그중에서도 시간이 지나도 영향력을 가진 브랜드를 아이코닉 브랜드라고 한다패스트푸드를 먹는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코카콜라일 것이다스마트폰이라고 하면 애플이이어폰을 떠올릴 때 우리는 에어팟을 생각한다셀룰러폰의 공룡 노키아가 장난감이라 치부하던 스티브 잡스의 스마트폰은 전 세계의 문화로 정착했다책은 아이코닉 브랜드’ 중에서도 코카콜라 브랜드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출처글쓴이]

 

 

 

 

 

아이코닉 브랜드】 문화 행동주의자들에 의해 만들어진다많은 회사가 코카콜라나이키버드와이저 같은 브랜드를 만들고자 한다하지만 대부분 기업은 문화 현상에 파생된 것들을 반사적이고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도록 조직할 뿐이다브랜드 매니저들이 바로 지금 현재의 모습 또는 이미지를 구상하려고 하는 점에서 실패의 원인이 있다지금 현재의 문화는 이미 만들어져 있으므로개인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지 않는다문화 행동주의자들이 스스로 움직이게 해야 한다그래서 기업은 개인 소비자들에 대한 지식보다는 문화 지식을 모아야 하고실제적인 문화를 창출하는 문화 행동주의자를 제1선에 내세워야 하는 이유다. [출처글쓴이]

 

 

 

 

 

코카콜라】 1886년 미국인 약사 존 스티스 팸버턴에 의해 만들어진 135년된 음료이다처음 약국에서 판매할 때는 소화제에 와인을 섞어 판매했다고 한다우리의 활명수 같은 음료가 생각나는 부분이다낮은 도수라고 하나 와인에 알코올이 함유되었기에탄산을 대신 첨가해서 새로운 음료를 만들었고코카잎 추출성분과 콜라나무 껍질 원액과 탄산수를 조합해서 코카콜라라는 음료를 만들어냈다여기에 몇 가지를 더 조합해서 만든 것이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코카콜라이다. 135년이면 한 세대를 20년으로 보면 6세대가 넘는 세월이다아버지할아버지증조할아버지고조할아버지현조할아버지 고조 이상은 솔직히 들어보지도 못한 말이다자신을 포함해 6세대가 걸쳐 지나오면서도 대중에 입맛에 들어맞고세계 음료 시장의 40%를 석권하고 있는 것은역사상 최초의 일일 것이다단 한 가지 순수한 물을 빼고서 말이다. [출처글쓴이]

 

 

 

 

 

브랜드의 비밀』 저자는 빨간색 표지의 책에 코카콜라의 병 그림으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책의 범주는 경제/경영마케팅/브랜드다책의 소개에도 있다시피, 19세기에서 21세기까지 걸쳐 살아남아아이코닉 브랜드의 선두에 있고여전히 굳건한 위치에 있는 회사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브랜드는 대형 기업만이 가지는 것이 아니다. 1인이 운영하는 작은 식당을 연다 하더라도식당에는 간판이 붙는다간판이 붙고 브랜드가 되어야 소문이 나고영업이 되는 것이다. SNS는 어떨까단순히 이름 세 글자만 올린다고 해서 사람들이 찾아오고, '좋아요'를 눌러줄까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스토리가 존재해야 하고, MA 시대에 어울리는 콘텐츠를 가지고자신의 계정을 브랜드화해야 한다. 20세기는 대량생산의 시대였지만, 21세기는 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는 주문자방식 생산의 시대를 향해 간다고 한다. 1인 크레이터가 넘쳐나고, 5살짜리의 유튜브가 강남의 빌딩을 사는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이야기가 가능해졌다한동안 학습을 통해서 예전 같은 성공을 이루는 것은 불가능한 시대가 되었다지금 자신의 역량을 브랜드화할 수 있다면당신은 개천에서 용이 될 수 있다책은 그것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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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의 길 - 별자리 시대에서 양자물리학까지
티모시 페리스 지음, 오세웅 옮김 / 생각의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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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고 나면 절대 같은 방식으로 밤하늘을 올려다보지 않으실 거라 믿습니다.” , “스티븐 호킹의 책을 포기했지만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훨씬 쉽게 읽어보십시오.” 아마존 일반인들의 후기이다이 후기들이 없었더라면수학 포기자물리 포기자로 단 1의 망설임도 없이문과를 선택한 본인이 이 책을 읽지 않았을 것이다이제는 가을 하늘을 올려다만 보는 것이 아니라호킹이 또 다른 누군가가 봤을 그 하늘을 보고 싶은 지적 호기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티모시 페리스】 (1944년 ~ 78미국 출신의 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영어와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로스쿨에서 공부한 후 뉴욕에서 기자로 일을 했다과학 전문 기자로 활동하면서우주 밖 외계 지적 생물체를 탐사하는 보이저1호 우주선에 보이저 골든 레코드제작에 참여했다그 후 NASA의 장기 우주 탐사 정책에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1986년 우주 왕복선 탑승 후보로 선정된 언론이었다칼 세이건의 친구이자 협력자라고 한다순수 물리학 출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천문학천체 물리학우주론우주 생물학우주 과학행성 과학 등 다양한 방면에 경력과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천문학회와 물리학회에서 발전에 대한 공로로 여러 차례 수상했다현재는 버클리 대학에서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천문학영어역사저널리즘철학을 가르쳤다한마디로 교수를 표현하자면인생의 대부분을 20세기에서 살았지만진정 21세기 통합형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저자의 소개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복잡한 것을 쉽게 설명하는 재능과 아름다운 문체로 글을 쓰는 것이다찰스 디킨스의 문학이 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며 고전문학의 최고를 꽂는지는 알 것이다어려운 것을 어렵게 자랑해서가 아니라어려운 것을 아이들의 시선에서도 쉽게 읽히게 썼기 때문이다성인이 보는 스크루지와 아이들이 보는 스크루지는 근원적으로 같지만그 나이에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이야기가 있도록 쓴 것이 디킨스이다.

 

 

장자】 당신은 인간의 음악을 들을지는 모르지만대지의 음악은 듣지 않을 것이다당신은 대지의 음악은 들을지는 모르겠지만 하늘의 음악은 듣지 않을 것이다.” 21세기의 메타버스의 세계를 수천 년 전에 이야기 한 사람이 바로 장자이다그는 제물론 호접몽을 통하여인식하는 세계와 존재하는 세계의 경계를 허물어 버렸다장자의 철학은 아시아를 넘어새로운 세계의 주류가 되고 있다책의 서문에 장자의 글을 통해 책의 핵심적인 주제를 알 수 있었다책은 우주시간창조라는 거대한 주제들을 가지고 쓰여있다정말 존재 여부조차 알 수 없고인식할 수 없고증명할 수 없는 것들이다이 주제들을 저자는 어떻게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썼을까?

 

 

 

 

 

물리학의 길』 physics, 물리학은 우주물질에너지입자공간시간차원 등 자연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를 연구하는 자연과학이다범주 없이 모든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하는 것이 편할지 모르겠다또한중요 연구 중에 알려지지 않은 현상을 예측하거나 원리를 합리적으로 추론하는 학문이다이를 통해 인류는 상상 속의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 낸 것이다한자어를 풀이하면 더 가깝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만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이 물리학이다16. 완전하다는 거짓말」 가장 인상적으로 읽은 부분이다원자(atom)는 물질의 구성하는 기본 원소로 더는 쪼갤 수 없다는 말이다물질을 쪼개 나가면 더는 쪼갤 수 없는 것이 나오리라 예측했고그것을 입증해냈다그렇게 법칙으로 굳어질 머리 겔만에 의해서 쿼크(quark)가 발견되고 증명된다이를 가지고 노벨물리학상도 받았다그럼 쿼크에서 더 작은 물질은 존재하지 않을까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를 소립자라 칭하며지금도 더 작은 세상을 연구하고 찾고 있다. “완전한 이해는소립자의 이론이 현재는 상상도 못 할 만큼 완전한 단계에 도달했을 때비로소 얻을 수 있다……물리학이 극단의 세계 구조를 이해한다는 영웅적 시도를 달성할 때까지 최종적인 해결은 기대할 수 없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서 빛보다 빠른 물질은 존재할 수 없다고 정의했다하지만스위스에 있는 CERN 및 많은 연구소에서 빛보다 빠른 물질을 찾아내고자 연구하고 있다과연 인간이 증명한 자연의 법칙이 옳은 것인가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법칙이 옳은 것인가상대성 이론이 발표된 지 100년의 세월이 흘렀다과연 이것이 물리학 연구의 마지막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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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 왜 야생동물은 비만과 질병이 없는가?, 재개정판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1
하비 다이아몬드 지음, 강신원 외 옮김 / 사이몬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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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중반 제임스 쿡」 선장의 탐함으로 가장 혜택을 받은 것은 항해술이 아니라 의학이었다당시 사람들은먼 곳의 해안을 향해 돛을 올리는 선박의 선원 중 절반 이상이 항해하는 동안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괴혈병이라는 의문의 질병이었다. 16세기~18세기 선원 중 2백만 이상이 이 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다. 1747년 영국 의사 제임스 린드가 대조실험을 통해 감귤류를 먹을 것을 처방했고오늘날에 알려진 비타민 C였다영국해군은 린드의 주장을 믿지 않았지만쿡 선장은 실험결과를 믿고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로 했다쿡 선장은 단 한 명의 선원도 괴혈병으로 잃지 않았다덕분에 영국의 함대는 세계의 대양을 지배하고지구 반대편으로 군대를 보내는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저자의 맺음말을 축약한 것이다읽는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지겠지만본인은 다음과 같이 느꼈다알고 있는 것과 알고 싶은 것과 사실은 언제나 같지 않을 수 있다결국은 열린 사고를 하고의심하고 경험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야말로 건강을 가질 자격이 있다는 말이다.

 

 

하비 다이아몬드】 (Harvey Diamond, 1945~76) 20대 178cm에 90kg이 넘던 그가 감량하고 질병에 걸리지 않고건강하게 생활을 하게 되자건강 전문 컨설턴트가 되었다캘리포니아 의학원에서 영양학을 가르쳤고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은 뉴욕타임스 40주 최장기 베스트셀러 1전 세계 1200만 부라는 기록을 세웠다많은 강의와 패널로 방송 활동을 하며최근에는 영화에서도 배우로서 생활하는 모습이 보인다노년에 찾은 즐거운 취미 같은 직업으로 보여 보기가 좋다.

 

 

 

 

섞어 먹을수록 살이 찐다】 저는 살이 찌는 이유 중에 하나로 섞어 먹는 것즉 골고루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지적한다웬만한 물질들은 보통 자기만의 녹는 점끓는 점등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들 또한 당성 분이 많은 과일과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빨리 부패가 진행되는 고기류 등 모두가 소화기관에서 소화흡수 하는 방법과 시간이 다르다서로 다른 음식 수십 가지가 한 번에 들어가면 소화기관은 위액을 얼마나 분비해야 할지장 속에서 얼마나 분해해야 할지 엄청난 계산과 고민을 할 것이다재활용 쓰레기 분류처럼 음식마다 따로 분류해내지도 못할 것이다가정용 믹서기는 불린 콩을 가는 데 적합할 것이다그 정도의 칼날의 강도로 설계되고모터의 힘이 작용하는데딱딱한 얼음을 매일 간다면 오래 사용하지 못할 것이다인간의 소화기관은 너무 많은 서로 다른 음식물로 인해 매우 지쳐있다본인은 콩밥과 한가지 반찬 이외에 다른 것을 먹지 않는다중간에 허기지면 바나나를 먹는 게 전부다같은 영장류인 고릴라나 침팬지를 보면서 매일 같은 음식을 먹고도 헬스 없이 강력한 힘을 보며 생각했다과연 골고루 먹는 게 장내 흡수에서 도움이 될까그런 의문을 가지고 스스로 실험을 했고, 1년이 지난 시점에 체중을 불릴 수 있었다다이어트보다 어렵다는 체중증가를 말이다장의 피로를 줄여주는 것은 같은 음식을 반복적으로 자주 먹어주는 것이다그로 인해 장은 해당 음식에 대한 이해와 분해를 쉽게 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단백질 강박증을 버려라】 내년이면 비건 16년 차에 들어선다그동안 먹은 것이라곤비빔밥구근류바나나과일 이 정도가 전부다그러나 최근 1년 동안 30대 시절보다 체력이 더 좋아지고지구력이 강해졌다그것은 음식의 가짓수를 줄여 소화흡수를 올린 이유도 있겠지만정서적 안정과 운동이었다매일 아침 요가와 명상을 하며밤새 휴식도 없이 일했을 뇌를 쉬게 한다요가 동작으로 밤새 뭉친 근육과 혈관들을 풀어준다그리고 자동차를 버리고 4km 이내의 거리는 걷거나 달려가고그 이상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짐이 없으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으로 오른다식물을 가꾸면서 함께 성장하는 정서를 키우고안정된 정서는 주위와 소통도 편해졌다육류 단백질을 단 1도 섭취하지 않지만, 15개 정도의 턱걸이는 꾸준히 하고 있다오히려 지금은 근력량을 늘리기 위해 체중증가를 하고 있다오로지 밥과 바나나만으로 말이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세상에는 매우 많은 이야기가 돌아다닌다하루에 올라오는 유튜브를 다 보려면 평생을 봐도 다 보지 못한다고 한다그 속에서 사실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거나잘못된 편견을 고집으로 버틴다면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면 된다그러나맑은 정신과 건강한 육체와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면저자의 이야기에 한번 귀 기울여 보길 바란다이 선택 또한 오로지 당신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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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세상 메타버스의 비즈니스 기회
김지현 지음 / 성안당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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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세상 메타버스의 비즈니스 기회가 온다책을 읽기 전 먼저 3가지의 세상을 생각했었는데너무 멀리 갔었다저자의 3번째 세상은 21세기의 역사였다. 2000년 웹, 2010년 모바일, 2020년 메타버스로 이어지는 10년 주기의 디지털 플랫폼의 흐름을 이야기한다저자의 이 이야기에 무척이나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PC 통신 시절부터 하이텔천리안을 누비던 본인으로서는 인터넷이라는 세계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었고오프라인의 세상을 바꾸고 있었다. 1999년 세기말 유머가 생각나는가이렇게 가다가 앞으로 물도 사서 먹겠네 하하하핸드폰으로 텔레비전도 보고 사진도 찍고 음악도 들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당시의 디카는 엄청나게 컸고최신의 음악 기기는 휴대용 CD 재생기였다이 모든 게 내 생에는 일어날 수 없었던 세계의 모습이었다지난 10년의 역사는 20세기 백 년의 역사를 압도적으로 뛰어넘으니 말이다.

 

 

성안당】 1991년 미켈란젤로 바이러스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시절이 있었다미켈란젤로의 생일인 3월 6일에 컴퓨터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악성 바이러스였다플로피 디스크 뷰트테이블로 감염되던 이 바이러스는 수많은 사람에게 골치였다이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를 잡겠다고 연구한 의사가 있었으니그가 안철수였다백신의 V를 가져와서 V2, V3라는 이름으로 발표했고인터넷망이 없던 당시에는 디스크로 배포할 수밖에 없었다당시 성안당의 출간으로 바이러스 뉴스라는 책을 구매하고포함된 디스크로 바이러스로부터 구원된 기억이 난다성안당은 1973년 창업한 50년이 된 출판사이다특히 공학수험서기술, IT 관련에서는 입지적인 출판사이다학창시절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던 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출판사 중 하나였다. IT 관련 서적은 출판사와 속해있는 편집자의 역량이 매우 중요한데오랜 역사와 그동안의 출판물로 그것을 증명하는 곳이다.

 

 

 

 

 

메타버스】 Metaverse, 1992년 닐 스티븐슨의 출간된 소설 스노 크래시속의 유래된 단어로서, Meta와 Universe의 합성어이다초월과 우주를 합쳐서우주를 초월한 새로운 세상을 뜻하기도 한다디지털 내의 세상을 말하며그 속에서 정치사회문화생활 현실 세계에서의 할 수 있는 전반적인 활동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현실과 디지털 세계의 중간쯤에 있는 것으로 가상현실증강현실혼합현실 같은 서비스도 있다. 5G 상용화와 함께 데이터의 처리속도가 비약적으로 높아졌고코로나 19사태로 비대면 온라인 추세가 확산하면서 급격하게 주목받고 있다흔히 우리가 접하는 인터넷, SNS, 온라인 게임 등을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이라고 표현하는데메타버스는 기존의 한계적이고 단편적인 서비스에서 더욱 진화되어 현실 세계와의 차이와 제약을 없애는 것이라 말할 수 있겠다.

 

 

 

 

 

3번째 세상 메타버스의 비즈니스 기회』 우리는 메타버스 시대를 어떻게 준비할까준비되지 않은 생각과 행동은 급격하게 빠르게 도태되는 세상이 왔다고 말하고 싶다. 20세기 공장식 생산을 하는 공장이 도태하는 데에는 수십 년이 걸렸다. 2007년 검은색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아저씨가 장난감 것은 물건을 들고 이렇게 말했다. “오늘은 제가 2년 반 동안 기대해 오던 날입니다때때로 모든 것을 바꿔버리는 혁명적인 제품이 나오죠.” 바로 아이폰을 들고나온 스티브 잡스였다당시의 핸드폰 시장은 노키아라는 거대기업이 50% 넘는 점유율을 가진 막강한 회사가 버티고 있었다노키아는 아이폰을 음악 따위 듣는 기계로 치부했고스마트폰에 관한 연구를 하지 않았다. 10년도 되지 않아세계 1위의 노키아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그리고 애플은 인류역사상 최대의 시가총액을 찍게 된다메타버스의 세계가 100년은 더 지나야 올 것이라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다면노키아와 다름없는 생각이다. 21세기 전반의 기술 속도가 10년이라면중반은 주기가 더욱 짧아질 것이고후반에는 우리의 상상력을 넘어서 버릴 것이다자원이라는 제약학습이라는 제약자본이라는 제약 등으로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것이 불가능한 세상이었다그러나인류는 언제나 답을 찾았듯이 지금 당신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있다운명의 여신은 손을 내미는 자의 손을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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