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의 가장 은밀한 기억
모하메드 음부가르 사르 지음, 윤진 옮김 / 엘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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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책“ 챕터만 읽음(더 읽을 예정)
이 시대에 쓰여진 글이란 느낌. 헤매고 있는 서술이 하나도 새롭지 않았다.. 쓰는 자로서의 나도, 이 사람도 왜 헛것을 헤매는 느낌인지.. 쓰는 자의식이 그렇게 중해? 다루는 고통과 내가 분리되어 표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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