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를 뚫고 피어난 꽃
가산 하게 외 지음, 비자이 프라샤드 엮음, 추선영 옮김 / 두번째테제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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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지는 오래 되었는데 올해 처음 완독했다. 책을 읽고 기후우울증에서 조금 벗어나 사태를 구체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자본주의가 자연과 사람을 식민화했고, 기후위기와 빈곤, 인종차별이 한 뿌리를 갖고 있다는 주장들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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