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가 온다 - 20억 소비자의 24시간을 지배하는
임정훈.남상춘 지음 / 더퀘스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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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거대한 데이터 비즈니스로 이룩한 오픈생태계

앞으로 펼쳐질 유통,제조,금융의 미래 산업을 심층분석한 책이다..특히 알리바바라는 중국의 떠오르는 신유통의 혁신에 대해 다루고 있다.지금까지 중국 알리바바나 창시자 마윈에 대한  번역서는 많았지만 중국 현지에서 직접 보고 느낀것을 한국인이 직접 들려주는 책은 없었다. 그래서 일까 번역서가 아닌 실제 피부로 느끼는 생생한 경험들을 담아서 더욱 와닿고 깊이 있는 분석을 보게 되어 흥미진진했다.

 

알리바바의 전반적인 위력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책이었다.

 

필자들은 중국이 너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경제전문가들은 중국의 경제규모가 미국을 앞설것이라고

내다보고있다.

미국에 아마존이 있다면 중국에는 알리바바가 있다.

둘은 언뜻보면  비슷해보여도 전혀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다.아마존은 플랫폼 내에서 모든것을 통제하는 폐쇄적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반면 아마존은 플랫폼 참여자의 자율성을 살려 더 많은 참여자를 끌어들이고 고객을

모으는 개방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중국은 3억명이상의 중산층을 바탕으로 튼튼한 내수시장을 가지고 있다.향후 중산층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이렇듯 중국은 창업가와 투자자가 참 부러워하는 곳이다.

생각보다 많은 젊은 이들이 창업에 뛰어들고 지원도 아끼지 않고 오히려 지원해주는 정부정책도 잘 갖춰져있다고 한다. 알리바바를 창업한 마윈도 평범한 영어강사였다가 이렇게 거대한 기업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제 젊은 이들이 제 2의 마윈이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계속 도전하고 있다. 한국은 퇴직후 창업을 꿈꾸지만 중국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기술을 가지고 세상에 뛰어든다는 점이 다르다.

이제 현금사회는 멀지 않았다.중국 정부는 '현금없는 사회를 구현하겠다.'라고 공언했다고 했고

실제 몇년안이 실현될 것이라고 한다.

스마트폰 보급과 손쉬운 QR코드 결제방식으로

중국은 온라인지급 결제 사회로 빠르게 전환했다.

알리페이 앱에 자신의 은행카드만 등록해 놓으면

앱으로 자유롭게 출금이 가능하다.

또한 알리바바는 2018년부터 자동차 자판기

서비스를 출시했다.버튼만 누르면 자판기 모양의 빌딩에서 자동차가 출고된다.

이모든것은 일관된 알리바바의 막대한 빅데이터를

모을 수 있는 데이터 수집 플렛폼 역할 때문이다.

데이터가 핵심 에너지가 되는 미래 사회 이제 정확한 시선으로 미래를 바라보아아 할 때이다.

이제 TV를 인터넷으로 시청하고 온라인 독서를 하며 온라인 게임을 하는 시대이다..

30조원을 규모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게임 시장 중국.

그 중 알리바바는 모든 분야에  압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에 중국 진출하고 하는 기업은 알리바파클라우드의 활용을 꼭 고려해봐야 한다고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중국이라는 나라를 다시보게 되었다.

중국의 마윈은 인터넷이 시작되던 시기에 창업을 했고 중국의 수많은 수출기업을 인인터넷에 연결해 중국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품고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나라의 경제를 일으켰다한국에도 시대정신을 가진 롤모델이 탄생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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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힘 빼기의 기술 - 노력형 김대리를 요령 좋은 일잘러로 바꾼 업무 시크릿 56
마쓰모토 도시아키 지음, 백운숙 옮김 / 북클라우드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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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직장생활 힘빼기의 기술 제목만으로도 흥미가 가는 이야기 것 같았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열심히 하는 기술이 아니라 직장에서 힘을 빼는 기술이다.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까? 기대하면서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일본의 마쓰모토 도시아키라는 작가가 24년간 600개 사를 컨설팅하면서 소위 '일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를 깨우치면서

빠른 업무 기술 노하우를 전수 하기 위한

목적으로 책을 썼다.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이기도 한

이책은 읽는 내내 기존 자기개발서보다

색다른 느낌을 받아 신선하기 까지 했다.

 

목차를 살펴보자~^^

총5장으로 이루어진 이책은 제목부터가 재밌다.

1장 제목부터 시선을 끈다

1장 단박에 해치운다.

우리는 보통일어날때 긴급도와 중요도만으로 순서를 정해 일을 처리한다.하지만 두번 세번 없이 단번에 끝내려면 먼저 일에 급소를 파악하고

'힘을 줘야할 부분'과 '힘을 빼야 할 부분'을 구분해야 한다고 한다. 그 다음은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만들면 그것이 서툰 일 누가 하든 상관 없는 잡무에서 벗어나 길이다. 절대 긴급도에 휘둘려서는 안된다. 잘맞는 일과 성과가 나는일을 우선 순위로 정하고 그 다음은 잘 맞지만

성과가 나지 않는 일에 투자해야 한다.

접착 메모지 포스트잇으로 유명한 3M에는 근무 시간 15%를 창조적인 연구에 사용해도 좋다는 15% 규칙이 있다.이렇듯 외국 기업은 5~10%이상을 미래에 투자하고 있다.

잘할 수 있는 일의 업무 비중이 커지면 자신의 강점을

잘 살릴 수 있다. 그리고 현재 업무의 연장선에서 실행할 일을 정한 뒤 목표를 세워라. 6000명이 넘는 리더의 특성을 분석해보니 리더는 가장 먼저 목표를 세운다는 공통점이 있었다고 한다.

업무에 관해 글을 쓸 때는 형용사와 동사를 배제하고 명사와 숫자를 써라. 어미를 명확하게 해야 알아보기 쉽다.

상투적인 업무적 말투보다는 명확한 용어가 더 확실해 보인다.

그 외에도 집중을 잘하기 위해 실온 24도,이산화 탄소 농도 450~900ppm유지할것, 회의 시간은 60분을 넘지 않을 것 등등..유용한 팁을 주고 있다.

2장 떠안지 않는다.

하루를 8시간이 아닌 6시간으로 생각한다.

이말은 업무 계획을 6시간 기준으로 짜라는 뜻이다.

미팅이나 출장은 한날에 몰고 스케쥴을 짤 때는 한 주의 피로도를 예상해 짜고 수요일, 금요일은 맛집에서 점심 먹기를 스케쥴에 넣는다면 일이 더 즐거워 질것이다.

하기싫은 일에 무조건 Yes!라고 말할수도 없지만 No!라고 말할 필요도 없다. 일단 "알겠습니다"

라고 말한 후 "4시까지 가능한데 그때까지 해도 될까요? 라고 역으로 제시하자. 만약 상대방이 안된다고 하면 다른 직원에게 토스하자.

진심이 아니어도 상사에게 해야 하는 말 "상사 A의 조언 덕분입니다."상사의 편이라는 것을 어필해야 한다.

가방,사물함,책상은 사람의 심리 상태를 반영한다고 한다.

파일은 일주일에 한번 정리하고, 물건은 공간의 70%넘지 않도록 한다.용어를 효율적으로 하는것이 일잘하는 비결이다.

서류 작성전 단어 통일해라!

편하고 빠르게 성과를 낸 후,

철저히 개인 시간을 확보한다.

3장 한방에 통과 시킨다.

다시하세요! 이보다 업무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말은

없을 것이다. 상사가 한번에 통과시키게 하려면 60점 짜리 완성도의 서류를 내밀지 말고 60점짜리 미완성 자료를 먼저 검토받은 후 방향성을 제시하면 다듬어서 내밀어 보자..퇴짜맞보다 기분도 상하지 않고 상사는 밁 진행 상황을 보고 받아 안심될 수 있다.

보고를 할때는 맥킨지의 하늘.비.우산 보고법을 활용하라.

하늘을 보니 흐렸다.(사실)

비가 내릴것 같으니 (통찰)

우산을 가져가자.(수단)

고객이 통 없다(사실)

고객이 이 가게를 모른다(통찰)

광고한다.(수단)

4장 조직의 벽을 이용한다.

조직에는 나쁜벽도 있지만 좋은벽도 있다.

일잘하는 사람은 벽을 부수기보다 안전지대로 이용한다.

일잘하는 사람은 모든 공을 다른이에게 넘긴다.다함께 해낸 일임을 강조하는 마음을 가지는 사람이 되자.

"이렇게 하면 될까요?"보다는 "이렇게 합시다."

말한마디로 방향성을 쥐었다면 업무의 80%는 완성된 것이나 다름없다.

때로는 윗사람에게 과감히 점심을 권하라.대화 나눌때는 불필요한 추측보다 사실만을 전하자.

5장 쉽고 빠르게 결과를 낸다.

실력보다 중요한 것은 일잘하는 이미지를 주는 것이다.

1.누구보다 먼저 발언하기

2.곧은 자세로 명확히 말하기

3.누구보다 오래 90도로 인사하기

4.리액션은 신속하게

5.오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6.철학과 세계사 공부하기

스케쥴링은 월요일이 아닌 수요일에 하기

왜 수요일일까? 한주인 중간은 다음주에 할일이 대강 보인다.그러므로 다음주의 목표를 확인하고 검토하기에 수요일이 좋다.

6000명의 뛰어난 리더들의 공통점은 손쉬운 계획부터 세운다는 점이다. 일주일에 책 한권 읽기,인사 제대로 하기 등등 지킬수 있는 계획을 세우자. 참고로 유능한 리더는 자신의 사명과 긍정적인 말을 통한 자기암시를

업무수첩 첫 페이지에 쓰고 반복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다른분야의 성공한 사람과 친분을 쌓아 직접 노하우를 배워라.여의치 않다면 SNS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직장생활 힘빼기의 기술'을 읽고 성실을 강조했던

나의 가치관이 조금 흔들렸다..

일류는 당신처럼 성실히 일하지 않는다.

공부 잘하는 사람이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불필요한 노력들을 없애고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 편하고 빠르게 처리하는 법을 생각해야 할것 같다. 퍼스널 브랜드를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주변사람이라는 글이

나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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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중국어 회화 - 신간 현장에서 바로 쓰는
유수현 지음 / 밥북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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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국어 회화책 리뷰를 해볼까합니다.

중국어를 쉬엄쉬엄 배우고 있는터라 늘 중국어

대한 관심이 있기에 더욱 흥미있게 읽었던 책이다.

이책은 저자 유수현씨가 중국 유학시절 나름 열심히 준비하고 갔지만 막상 가보니 책을 통해 배운것과는 차이가 컸다고 한다..현지인들이 못 알아듯던지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이 되버린 경험도 많았기에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어 이 책이 탄생했다고 한다.

'S기업' 중국어 교재로 선정된 이책 은 회화책이면서

최신 중국문화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주제별 총10과로 이루어진 이책은 중국어를 필요로 하는 비지니스맨부터 중국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중국어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보면 좋을 것 같다..

중국 공항 입국부터 호텔 체크인,계약성사, 음식주문 교통.쇼핑,호텔 체크 아웃,중국 공항 출국까지

중국 생활에 꼭 필요한 회화들을 담았다.

먼저 핵심단어를 알려준다.

단어 설명 옆에 빨간 글씨로 보충설명을 해주셔서

더욱 유용했다.

1과 중국 공항-입국편을 살펴보니

대화체로 실제 일어날법한 대화 구성이 참 좋았던 것 같다. 외국인 입국심사 수속하는 곳에 대한 질문,짐은 어디서 찾는지,위안화 환전 하는곳은 어딘지, 어디서 리무진 버스를 타는지,배차 간격은 어떻게 되는지 묻는 질문들이여서 우리도 이런 상황을 접할때 충분히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입국신고서 작성법도 친절히 알려준다.

*입국 신고서는 한국어가 아닌 영어 또는 중국어로 기입해야 한다고 한다.

최근에 중국은 출입국 관리 강화로 지문등록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소식도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본문을 참고해 문제를 풀어보는 부분도 있다.

 

 

국 문화 꿀팁! 아는만큼 보인다.

중국의 유명한 호텔 이름을 알 수 있다.

호텔이름이 영어 발음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꼭 숙지하고 가야한다고 한다.

안그럼 노숙자 될수 있다고 한다.

 

책의 구성은 이렇게

핵심단어->과의 주제별 회화->중국어 내공 쌓기(문제 풀어보기)->중국 문화 꿀팁으로 구성되어 있다.

완전 초보자보다는 성조를 알고 기초 발음까지 학습한

분이 보면 좋을 것 같고..중국과 비지니스를 하는 분이라면 더욱 유용한 책이 되지않을까 싶다.

그나마 기초는 뗐기에 정말 재밌게 보았고 무엇보다

중국 문화 꿀팁을 보면서 중국에 대해 좀 더 알게되어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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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중심으로 수업을 바꿔라 - ‘지식’이 아닌 ‘역량’을 키우는 미래교육의 키워드, 개별 맞춤형 학습
베나 칼릭.앨리슨 츠무다 지음, 신동숙 옮김 / 한문화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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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중심으로 수업을 바꿔라!

Students At The Center

이책은 수많은 교사의 마음을 움직인

위긴스 박사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집팔되었다고 한다.

삶의 여정은 지성의 성장 과정이기도 하다.

이러한 지성을 성장 시키기 위해 우리는 이제

미래적인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 때가 왔다.

4차 산업 혁명시대에 우리의 교육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적 대안은 무엇일까?

 
 

 
 

이책은 총 7장에 걸쳐 앞으로의 교육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말해주고 있다.

1장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자.

세상은 갈수록 복잡해 진다. 복잡한 세상을 사는 우리 아이들은

이제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반드시 개별 맞춤형 학습이 이루어 져야 한다

여기서 개별 맞춤이 형식의 네가지 특성은 목소리,공동 창조,사회적 구성,자기발견을

말한다.

여기서 목소리는 이제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의 학습 대상을 정하는 단계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공동 창조는 이제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도저과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적 구성은 학생들이 가설을 세울때 공동의 학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이와의

관계를 통해서 생각이나 계획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말한다.

자기발견은 학습자로서 스스로를 인식하는 자기 발견과정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더 높은 사고를 하기 위해 마음습관을 키워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학습은 교사가 안내하고 학생들은 지휘하는 방식의 학습을 해야 한다고 한다.

2.학생이 주도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하자.

학생주도의 개별 맞춤 학습을 효과적으로 하기위해 커리큘럼의 재구성이 중요하다,

자기발견을 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학습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7가지 핵심 요소를 다루어야 한다.

1.목표

2.탐구,아이디어 발상

3.과제와 청중

4.평가

5.종합적인 학습검증

6.수업 계획

6.피드백

여기서의 중요한 핵심은 학습자가 학습의 중심이 되도록 교사가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한다.

3장 목표를 정하고 시작하자

목표를 세우고 탐구와 아이디어 발상을 통해 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의 방향을 정하는 일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정한 목표에 몰두해 각자가 정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집중해 파고들 것이다.

4.학업의 성취도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객관식 시험이 아니라도 배우고 익힌 내용을 증명할 방법은 아주 많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는 과제에서 학생들의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교사가 구체적으로 지시를 하지 않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면 드러난다.

5장 개별 맞춤형 학습을 도입한 교실의 실제 모습과 분위기는 어떨까?

모습은 산만하거나 무질서해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정교한 수업 계획에 따라 움직인다.

요즘세대들은 자신의 개성을 중시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목숨을 건다.

그래서 자신이 정한 주제를 탐구하기 위해 몰입할 것이다.

6장 학생들의 성장을 촉진하자

학생들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우리는 피드백을 해야 한다

피드백은 자기발견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은 성찰을 하게 되는데

우리의 교육은 가르치기에 급급해 아이들 개개인의 정확한 피드백을 주지 못하고 있다.

아이들은 그렇다면 계속 그자리에 머무를 지도 모른다.

7장 개별 맞춤형 학습 문화를 조성하자

이제 개별맞춤형 학습 문화를 만들때다. 아이들은 아이디어를 내는데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갖고 있다.

아이들은 교과공부에 치여 생각할 시간,탐색할 시간이 없다.

이제 개별 맞춤형 학습문화를 조성할 때이다!

탐색하고, 또 탐색하라! 끊임없이 질문하는

자신의 태도를 책망하지도,자만하지도 마라!

랄프 왈도 에머슨의 명언중

이제 교육이 바꿔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저번에 읽은 책 밀레니얼 세대와 일하는 법에서 말했듯이

신세대는 다르다. 이런 세대에 맞는 학생 중심의 수업으로 바뀔때가

왔다. 이제 일방적으로 교사가 가르치고 아이들은 가르친 것 받아적으며

배우는 시대는 종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학습의 중심이 되는

개별 맞춤 수업으로 아이들이 성장하는 교육이 빠르게 정착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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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 세대차이를 성장에너지로 바꾸다
이은형 지음 / 앳워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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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책이다.여기서 어른이란 기성세대,사회 각계 각층의 리더를 말한다.

이떻게 보면 이제 나도 기성세대,아날로그 세대에 속한다고 보면 될것 같다.

이제 어른들은 몰려오는 신세대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알아야 할 그들을 밀레니얼 세대라 한다.

 

이책은 경영학 교수 이은형님이 쓰신 책이다

Part1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있다.

새로운 세대를 가르키는 이름은 다양하다.천년이 끝나고

시작되는 시점,전환점에 태어났다는 의미에서 밀레니얼 세대,디지털 환경에서 보냈다는 의미에서 디지털 네이티브, 인터넷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한다는 의미에서 넷제너레이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들은 풍요로운 어린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궁핍함은 없었지만,자신의 소득은 부모세대에 못 미칠 수 있다고 한다. 앞으로 이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세상을 바꾸며 새롭게 할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들을 주목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들의 특징은 어떠한가?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

1.자유를 중시한다.

2.개성에 맞게 맞춤제작한다.

3.철저한 조사능력을 가지고 있다.

4.성실하고 약속을 지키며 선한일을 하려한다.

5.협업에 익숙하다.

6.일도 놀이처럼 즐거워야한다.

7.속도가 중요하다.

8.혁신을 사랑한다.

p.25~27

그렇다면 이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Part2에서는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는 9가지 특징을

말해주고 있다.

1.밀레니얼 세대는 선택의 자유를 소중히여긴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고객에게 자유를 주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24시간 고객이 편리한 시간에 주문할 수 있도록 해주며, 기업에서는 일하는 방식에 유연성을 준다.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기도 하고,정규일과에서 15퍼센트를 관심있는 제품의 기술 개발에 매진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도 한다. 이것이 3M의 15퍼센트 룰이다. 이것이 성공하자 구글도 20퍼센트 룰을 만들이도 했다.

2.밀레니얼 세대는 너희 취향도 옳고,나의 취향도 옳다

그래서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 주길 윈한다.

기업은 고객의 취향을 존중해 주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할것이다.

3.밀레니얼 세대는 진정성이 있을 때 마음을 연다.

요즘에는 베스트셀러가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라고

한다.기성세대는 놀랄 일일지도 모른다.

신세대는 열심히 보다는 의미있고 진정성있는 일에 투자한다.'착한기업'에게는 시간을 들여 기업 칭찬을

자발적으로 해주기도 한다.이제 기업은 진정성있는 일들을 해야 고객을 움직일 수 있다.

4.재미와 의미,어느것도 놓칠 수 없다.

밀레니얼 세대는 일도 놀이처럼 즐거워야 한다. 장삐쭈는 <우뢰매>등 옛날만화 동영상에서서 소리를 날리고 자신의

목소리를 다 날리고 자신의 목소리로 더빙하는 '병맛더빙'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장삐쭈가 기업의 의뢰를 받아 만든 광고

동영상은 가볍게 100만개 이상의 조회수를 넘긴다. 밀레니얼 세대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까지도 유튜버가 되고 싶어한다.

5.소유보다는 공유, 혼자지만 협업을 잘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공간공유는 집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쉐어하우스 또는 소셜 아파트먼트가 등장하고 있다.

또한 협업에 익숙하다.예를들면 위키피디아의 경우 적극적이며 자발적인 참여자들 7만5000명이 주로 활동하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수십만명이 편집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BTS는 연습생때부터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과 소통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실수하고 ,좌절하고,노력하고 갈망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소통하고 일상을 올리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한다.

월드스타가 된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니 더욱 대단하다.

이런특성을 반영해 기업은 고객이 기업의 브랜드에 대해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자신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6.성장을 중시하고 열심히 학습한다.

지적 호기심을 가진 밀레니얼 세대에게 수준 높은 강의와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부쩍 늘어나는 것도 이런 트랜드를 반영한다.

7.속도와 혁신은 자연스럽고 당연한것

밀레니얼 세대에게 속도와 혁신은 마치 물과 공기처럼 당연하게 여기는 개념이다.이들은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메신저등의 채팅창에 메세지를 읽지 않거나 답장이 없으면 무시당했다고 생각한다. 주문한 물건은 빠른 배송을 원한다.빠른 배송,즉각적인 응답을 좋아하는 신세대를 반영한 쿠팡의 로켓배송은 큰 성과를 거두었다.

8.공유가치가 최우선이다.

공유가치를 일으키는 콘텐츠가 고객을 춤추게 한다.

공유가치는 때로 시대적 가치와 맞아 떨어지면 폭발적으로 호응을 받게된다.

9.이제는 모두가 전문가이자 글로벌인재

누구나 유튜버가 되는 시대..붓노잼이라는 유튜버는 자신의 공부하는 모습을,대도서관은 아프리카TV에서 게임방송을 하다 유튜버로 이전해 190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의신이 되었다. 뷰튜버는 예뻐지는 노하우를 주기도 한다. 유튜브가 사람을 끌 수 있는 이유는 쉽게 접근 가능하며 공짜이고,다양한 볼거리를 주기 때문이다.

이제 기업은 신세대 사원을 뽑을 때 덕후,즉 마니아를 뽑아야 할 때이다.덕후들은 전문성과 애정을 바탕으로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내기에 유리하다.

이책을 읽으며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내가 현재 가르키고 있는 학생들,나의 자녀들도 밀레니얼 세대이다.

기성세대 처럼 살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시대를 이해하고

그들의 특성을 이해해 그들이 변화를 이끌도록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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