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중국어 회화 - 신간 현장에서 바로 쓰는
유수현 지음 / 밥북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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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국어 회화책 리뷰를 해볼까합니다.

중국어를 쉬엄쉬엄 배우고 있는터라 늘 중국어

대한 관심이 있기에 더욱 흥미있게 읽었던 책이다.

이책은 저자 유수현씨가 중국 유학시절 나름 열심히 준비하고 갔지만 막상 가보니 책을 통해 배운것과는 차이가 컸다고 한다..현지인들이 못 알아듯던지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이 되버린 경험도 많았기에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어 이 책이 탄생했다고 한다.

'S기업' 중국어 교재로 선정된 이책 은 회화책이면서

최신 중국문화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주제별 총10과로 이루어진 이책은 중국어를 필요로 하는 비지니스맨부터 중국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중국어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보면 좋을 것 같다..

중국 공항 입국부터 호텔 체크인,계약성사, 음식주문 교통.쇼핑,호텔 체크 아웃,중국 공항 출국까지

중국 생활에 꼭 필요한 회화들을 담았다.

먼저 핵심단어를 알려준다.

단어 설명 옆에 빨간 글씨로 보충설명을 해주셔서

더욱 유용했다.

1과 중국 공항-입국편을 살펴보니

대화체로 실제 일어날법한 대화 구성이 참 좋았던 것 같다. 외국인 입국심사 수속하는 곳에 대한 질문,짐은 어디서 찾는지,위안화 환전 하는곳은 어딘지, 어디서 리무진 버스를 타는지,배차 간격은 어떻게 되는지 묻는 질문들이여서 우리도 이런 상황을 접할때 충분히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입국신고서 작성법도 친절히 알려준다.

*입국 신고서는 한국어가 아닌 영어 또는 중국어로 기입해야 한다고 한다.

최근에 중국은 출입국 관리 강화로 지문등록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소식도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본문을 참고해 문제를 풀어보는 부분도 있다.

 

 

국 문화 꿀팁! 아는만큼 보인다.

중국의 유명한 호텔 이름을 알 수 있다.

호텔이름이 영어 발음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꼭 숙지하고 가야한다고 한다.

안그럼 노숙자 될수 있다고 한다.

 

책의 구성은 이렇게

핵심단어->과의 주제별 회화->중국어 내공 쌓기(문제 풀어보기)->중국 문화 꿀팁으로 구성되어 있다.

완전 초보자보다는 성조를 알고 기초 발음까지 학습한

분이 보면 좋을 것 같고..중국과 비지니스를 하는 분이라면 더욱 유용한 책이 되지않을까 싶다.

그나마 기초는 뗐기에 정말 재밌게 보았고 무엇보다

중국 문화 꿀팁을 보면서 중국에 대해 좀 더 알게되어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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