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가 온다 - 20억 소비자의 24시간을 지배하는
임정훈.남상춘 지음 / 더퀘스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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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거대한 데이터 비즈니스로 이룩한 오픈생태계

앞으로 펼쳐질 유통,제조,금융의 미래 산업을 심층분석한 책이다..특히 알리바바라는 중국의 떠오르는 신유통의 혁신에 대해 다루고 있다.지금까지 중국 알리바바나 창시자 마윈에 대한  번역서는 많았지만 중국 현지에서 직접 보고 느낀것을 한국인이 직접 들려주는 책은 없었다. 그래서 일까 번역서가 아닌 실제 피부로 느끼는 생생한 경험들을 담아서 더욱 와닿고 깊이 있는 분석을 보게 되어 흥미진진했다.

 

알리바바의 전반적인 위력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책이었다.

 

필자들은 중국이 너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경제전문가들은 중국의 경제규모가 미국을 앞설것이라고

내다보고있다.

미국에 아마존이 있다면 중국에는 알리바바가 있다.

둘은 언뜻보면  비슷해보여도 전혀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다.아마존은 플랫폼 내에서 모든것을 통제하는 폐쇄적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반면 아마존은 플랫폼 참여자의 자율성을 살려 더 많은 참여자를 끌어들이고 고객을

모으는 개방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중국은 3억명이상의 중산층을 바탕으로 튼튼한 내수시장을 가지고 있다.향후 중산층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이렇듯 중국은 창업가와 투자자가 참 부러워하는 곳이다.

생각보다 많은 젊은 이들이 창업에 뛰어들고 지원도 아끼지 않고 오히려 지원해주는 정부정책도 잘 갖춰져있다고 한다. 알리바바를 창업한 마윈도 평범한 영어강사였다가 이렇게 거대한 기업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제 젊은 이들이 제 2의 마윈이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계속 도전하고 있다. 한국은 퇴직후 창업을 꿈꾸지만 중국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기술을 가지고 세상에 뛰어든다는 점이 다르다.

이제 현금사회는 멀지 않았다.중국 정부는 '현금없는 사회를 구현하겠다.'라고 공언했다고 했고

실제 몇년안이 실현될 것이라고 한다.

스마트폰 보급과 손쉬운 QR코드 결제방식으로

중국은 온라인지급 결제 사회로 빠르게 전환했다.

알리페이 앱에 자신의 은행카드만 등록해 놓으면

앱으로 자유롭게 출금이 가능하다.

또한 알리바바는 2018년부터 자동차 자판기

서비스를 출시했다.버튼만 누르면 자판기 모양의 빌딩에서 자동차가 출고된다.

이모든것은 일관된 알리바바의 막대한 빅데이터를

모을 수 있는 데이터 수집 플렛폼 역할 때문이다.

데이터가 핵심 에너지가 되는 미래 사회 이제 정확한 시선으로 미래를 바라보아아 할 때이다.

이제 TV를 인터넷으로 시청하고 온라인 독서를 하며 온라인 게임을 하는 시대이다..

30조원을 규모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게임 시장 중국.

그 중 알리바바는 모든 분야에  압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에 중국 진출하고 하는 기업은 알리바파클라우드의 활용을 꼭 고려해봐야 한다고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중국이라는 나라를 다시보게 되었다.

중국의 마윈은 인터넷이 시작되던 시기에 창업을 했고 중국의 수많은 수출기업을 인인터넷에 연결해 중국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품고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나라의 경제를 일으켰다한국에도 시대정신을 가진 롤모델이 탄생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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