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이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Part2에서는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는 9가지 특징을
말해주고 있다.
1.밀레니얼 세대는 선택의 자유를 소중히여긴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고객에게 자유를 주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24시간 고객이 편리한 시간에 주문할 수 있도록 해주며, 기업에서는 일하는 방식에 유연성을 준다.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기도 하고,정규일과에서 15퍼센트를 관심있는 제품의 기술 개발에 매진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도 한다. 이것이 3M의 15퍼센트 룰이다. 이것이 성공하자 구글도 20퍼센트 룰을 만들이도 했다.
2.밀레니얼 세대는 너희 취향도 옳고,나의 취향도 옳다
그래서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 주길 윈한다.
기업은 고객의 취향을 존중해 주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할것이다.
3.밀레니얼 세대는 진정성이 있을 때 마음을 연다.
요즘에는 베스트셀러가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라고
한다.기성세대는 놀랄 일일지도 모른다.
신세대는 열심히 보다는 의미있고 진정성있는 일에 투자한다.'착한기업'에게는 시간을 들여 기업 칭찬을
자발적으로 해주기도 한다.이제 기업은 진정성있는 일들을 해야 고객을 움직일 수 있다.
4.재미와 의미,어느것도 놓칠 수 없다.
밀레니얼 세대는 일도 놀이처럼 즐거워야 한다. 장삐쭈는 <우뢰매>등 옛날만화 동영상에서서 소리를 날리고 자신의
목소리를 다 날리고 자신의 목소리로 더빙하는 '병맛더빙'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장삐쭈가 기업의 의뢰를 받아 만든 광고
동영상은 가볍게 100만개 이상의 조회수를 넘긴다. 밀레니얼 세대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까지도 유튜버가 되고 싶어한다.
5.소유보다는 공유, 혼자지만 협업을 잘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공간공유는 집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쉐어하우스 또는 소셜 아파트먼트가 등장하고 있다.
또한 협업에 익숙하다.예를들면 위키피디아의 경우 적극적이며 자발적인 참여자들 7만5000명이 주로 활동하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수십만명이 편집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BTS는 연습생때부터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과 소통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실수하고 ,좌절하고,노력하고 갈망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소통하고 일상을 올리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한다.
월드스타가 된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니 더욱 대단하다.
이런특성을 반영해 기업은 고객이 기업의 브랜드에 대해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자신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6.성장을 중시하고 열심히 학습한다.
지적 호기심을 가진 밀레니얼 세대에게 수준 높은 강의와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부쩍 늘어나는 것도 이런 트랜드를 반영한다.
7.속도와 혁신은 자연스럽고 당연한것
밀레니얼 세대에게 속도와 혁신은 마치 물과 공기처럼 당연하게 여기는 개념이다.이들은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메신저등의 채팅창에 메세지를 읽지 않거나 답장이 없으면 무시당했다고 생각한다. 주문한 물건은 빠른 배송을 원한다.빠른 배송,즉각적인 응답을 좋아하는 신세대를 반영한 쿠팡의 로켓배송은 큰 성과를 거두었다.
8.공유가치가 최우선이다.
공유가치를 일으키는 콘텐츠가 고객을 춤추게 한다.
공유가치는 때로 시대적 가치와 맞아 떨어지면 폭발적으로 호응을 받게된다.
9.이제는 모두가 전문가이자 글로벌인재
누구나 유튜버가 되는 시대..붓노잼이라는 유튜버는 자신의 공부하는 모습을,대도서관은 아프리카TV에서 게임방송을 하다 유튜버로 이전해 190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의신이 되었다. 뷰튜버는 예뻐지는 노하우를 주기도 한다. 유튜브가 사람을 끌 수 있는 이유는 쉽게 접근 가능하며 공짜이고,다양한 볼거리를 주기 때문이다.
이제 기업은 신세대 사원을 뽑을 때 덕후,즉 마니아를 뽑아야 할 때이다.덕후들은 전문성과 애정을 바탕으로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내기에 유리하다.
이책을 읽으며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내가 현재 가르키고 있는 학생들,나의 자녀들도 밀레니얼 세대이다.
기성세대 처럼 살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시대를 이해하고
그들의 특성을 이해해 그들이 변화를 이끌도록 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