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힘 빼기의 기술 - 노력형 김대리를 요령 좋은 일잘러로 바꾼 업무 시크릿 56
마쓰모토 도시아키 지음, 백운숙 옮김 / 북클라우드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직장생활 힘빼기의 기술 제목만으로도 흥미가 가는 이야기 것 같았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열심히 하는 기술이 아니라 직장에서 힘을 빼는 기술이다.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까? 기대하면서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일본의 마쓰모토 도시아키라는 작가가 24년간 600개 사를 컨설팅하면서 소위 '일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를 깨우치면서

빠른 업무 기술 노하우를 전수 하기 위한

목적으로 책을 썼다.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이기도 한

이책은 읽는 내내 기존 자기개발서보다

색다른 느낌을 받아 신선하기 까지 했다.

 

목차를 살펴보자~^^

총5장으로 이루어진 이책은 제목부터가 재밌다.

1장 제목부터 시선을 끈다

1장 단박에 해치운다.

우리는 보통일어날때 긴급도와 중요도만으로 순서를 정해 일을 처리한다.하지만 두번 세번 없이 단번에 끝내려면 먼저 일에 급소를 파악하고

'힘을 줘야할 부분'과 '힘을 빼야 할 부분'을 구분해야 한다고 한다. 그 다음은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만들면 그것이 서툰 일 누가 하든 상관 없는 잡무에서 벗어나 길이다. 절대 긴급도에 휘둘려서는 안된다. 잘맞는 일과 성과가 나는일을 우선 순위로 정하고 그 다음은 잘 맞지만

성과가 나지 않는 일에 투자해야 한다.

접착 메모지 포스트잇으로 유명한 3M에는 근무 시간 15%를 창조적인 연구에 사용해도 좋다는 15% 규칙이 있다.이렇듯 외국 기업은 5~10%이상을 미래에 투자하고 있다.

잘할 수 있는 일의 업무 비중이 커지면 자신의 강점을

잘 살릴 수 있다. 그리고 현재 업무의 연장선에서 실행할 일을 정한 뒤 목표를 세워라. 6000명이 넘는 리더의 특성을 분석해보니 리더는 가장 먼저 목표를 세운다는 공통점이 있었다고 한다.

업무에 관해 글을 쓸 때는 형용사와 동사를 배제하고 명사와 숫자를 써라. 어미를 명확하게 해야 알아보기 쉽다.

상투적인 업무적 말투보다는 명확한 용어가 더 확실해 보인다.

그 외에도 집중을 잘하기 위해 실온 24도,이산화 탄소 농도 450~900ppm유지할것, 회의 시간은 60분을 넘지 않을 것 등등..유용한 팁을 주고 있다.

2장 떠안지 않는다.

하루를 8시간이 아닌 6시간으로 생각한다.

이말은 업무 계획을 6시간 기준으로 짜라는 뜻이다.

미팅이나 출장은 한날에 몰고 스케쥴을 짤 때는 한 주의 피로도를 예상해 짜고 수요일, 금요일은 맛집에서 점심 먹기를 스케쥴에 넣는다면 일이 더 즐거워 질것이다.

하기싫은 일에 무조건 Yes!라고 말할수도 없지만 No!라고 말할 필요도 없다. 일단 "알겠습니다"

라고 말한 후 "4시까지 가능한데 그때까지 해도 될까요? 라고 역으로 제시하자. 만약 상대방이 안된다고 하면 다른 직원에게 토스하자.

진심이 아니어도 상사에게 해야 하는 말 "상사 A의 조언 덕분입니다."상사의 편이라는 것을 어필해야 한다.

가방,사물함,책상은 사람의 심리 상태를 반영한다고 한다.

파일은 일주일에 한번 정리하고, 물건은 공간의 70%넘지 않도록 한다.용어를 효율적으로 하는것이 일잘하는 비결이다.

서류 작성전 단어 통일해라!

편하고 빠르게 성과를 낸 후,

철저히 개인 시간을 확보한다.

3장 한방에 통과 시킨다.

다시하세요! 이보다 업무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말은

없을 것이다. 상사가 한번에 통과시키게 하려면 60점 짜리 완성도의 서류를 내밀지 말고 60점짜리 미완성 자료를 먼저 검토받은 후 방향성을 제시하면 다듬어서 내밀어 보자..퇴짜맞보다 기분도 상하지 않고 상사는 밁 진행 상황을 보고 받아 안심될 수 있다.

보고를 할때는 맥킨지의 하늘.비.우산 보고법을 활용하라.

하늘을 보니 흐렸다.(사실)

비가 내릴것 같으니 (통찰)

우산을 가져가자.(수단)

고객이 통 없다(사실)

고객이 이 가게를 모른다(통찰)

광고한다.(수단)

4장 조직의 벽을 이용한다.

조직에는 나쁜벽도 있지만 좋은벽도 있다.

일잘하는 사람은 벽을 부수기보다 안전지대로 이용한다.

일잘하는 사람은 모든 공을 다른이에게 넘긴다.다함께 해낸 일임을 강조하는 마음을 가지는 사람이 되자.

"이렇게 하면 될까요?"보다는 "이렇게 합시다."

말한마디로 방향성을 쥐었다면 업무의 80%는 완성된 것이나 다름없다.

때로는 윗사람에게 과감히 점심을 권하라.대화 나눌때는 불필요한 추측보다 사실만을 전하자.

5장 쉽고 빠르게 결과를 낸다.

실력보다 중요한 것은 일잘하는 이미지를 주는 것이다.

1.누구보다 먼저 발언하기

2.곧은 자세로 명확히 말하기

3.누구보다 오래 90도로 인사하기

4.리액션은 신속하게

5.오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6.철학과 세계사 공부하기

스케쥴링은 월요일이 아닌 수요일에 하기

왜 수요일일까? 한주인 중간은 다음주에 할일이 대강 보인다.그러므로 다음주의 목표를 확인하고 검토하기에 수요일이 좋다.

6000명의 뛰어난 리더들의 공통점은 손쉬운 계획부터 세운다는 점이다. 일주일에 책 한권 읽기,인사 제대로 하기 등등 지킬수 있는 계획을 세우자. 참고로 유능한 리더는 자신의 사명과 긍정적인 말을 통한 자기암시를

업무수첩 첫 페이지에 쓰고 반복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다른분야의 성공한 사람과 친분을 쌓아 직접 노하우를 배워라.여의치 않다면 SNS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직장생활 힘빼기의 기술'을 읽고 성실을 강조했던

나의 가치관이 조금 흔들렸다..

일류는 당신처럼 성실히 일하지 않는다.

공부 잘하는 사람이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불필요한 노력들을 없애고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 편하고 빠르게 처리하는 법을 생각해야 할것 같다. 퍼스널 브랜드를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주변사람이라는 글이

나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