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아빛 초상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06
이사벨 아옌데 지음, 조영실 옮김 / 민음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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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에 맞서 투쟁하며 주체적인 삶은 살았던 여성들의 이야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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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자식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04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지음, 연진희 옮김 / 민음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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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간의 갈등을 통해본 인간 보편의 문제를 파고든 소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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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위의 낱말들
황경신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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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품듯 마음에 품은 잘 익은 낱말들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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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천재 게으른 뇌를 깨워라 - 40일간 하루 20분, 쉽고 간단한 기억력 훈련법
개러스 무어 지음, 윤동준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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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잠만 자는 게으른 뇌 근육을 깨워라!

유럽 최고의 두뇌 트레이닝 전문가와 함께하는

기억력 완벽 회복 프로젝트


<기억력 천재 게으른 뇌를 깨워라>는 유럽 최고의 두뇌 트레이닝 전문가가 개발한 일일 기억력 프로그램을 소개한 책입니다. 저자인 개러스 무어는 두뇌 게임 및 퍼즐 관련된 책을 35권 이상 펴내고 영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유명 작가입니다. 책에서 소개된 40일간의 기억력 훈련법을 집중해서 풀다 보면 누구든 기억력 천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사실 기억력은 점차 떨어지는게 현실입니다. 개러스 무어가 제시한 문제들은 검증된 기억법과 최신 연구 결과를 더해서 만든 간단한 테스트들을 활용해 하루 20분, 2~3가지 연습문제를 풀면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40일간 하루20분, 쉽고 간단한 기억력 훈련법


기억은 우리 존재를 이루는 중요한 부분이다. 기억력이 없다면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도 알 수 없다. 과거를 기억할 수도, 미래를 계획할 수도 없고 일관된 생각을 유지할 수도 없다. 이렇듯 기억력은 존재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력이 쇠진해지는 것을 노화의 일부분으로 여기며 당연시 생각한다. 잘못된 생각이다. ---p.12


가끔 이럴때 있죠. 어제 점심을 뭘 먹었는지 누가 물어보면 갑자기 생각이 안날 때가 있습니다. 나이가 점점 들수록 저는 이름을 자꾸 잊어 버릴때가 있습니다. 기억은 처음에는 잠시 남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고 예전 경험의 세부 사랑 대부분은 잊힐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자신들의 뇌의 용량을 한심하게 생각하고 더 많은 것을 잊을수록 더 많은 것을 기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기억은 비교적 빠르게 잊힌다, 잊을 수 없는 기억도 시간이 흐르면서 사라진다, 우리의 기억은 생각보다 훨씬 왜곡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하루 10분을 이용하여 기억력이 강화되는 놀라운 훈련법을 소개한 책입니다.


소중한 책을 그래플 서평단에서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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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빈틈을 채워주는 교양 콘서트
김도균.이용주 지음 / 믹스커피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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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부터 포퓰리즘, 레미니즘, 존엄사, 메타버스, 인구 감소, 기후위기 등 총 24개의 키워드로 이 시대에 필요한 최소한의 교양을 정리한 책 <나의 빈틈을 채워주는 교양 콘서트>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광범위한 교양지식을 24개의 키워드로 나눠 민주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알려주는 유익한 책입니다. 상식이라는 것이 바다와 같이 깊고 넓기 때문에 별도로 시간을 내서 공부하지 않는 이상 모두 알기는 어렵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각종 매체를 통해 수많은 정보를 접하지만 그중에서 정작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들어는 봤지만 명확하게 알지 못했던 용어들이 많았습니다.



포퓰리즘은 분명 민주주의 체제 안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지극히 민주주의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퓰리즘의 사전적인 의미를 이야기할 때 ‘대중’이란 단어를 운운한 이유도 바로 민주주의적인 명분을 얻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포퓰리스트가 대중의 의견을 강조하는 또 다른 이유는 자신들이 속하지 못한 ‘기성세대 엘리트’ 정치인들을 향한 비판에서 반사 효과를 얻기 위함도 있습니다.---p.27


나의 편견을 바꿔주는 교양 이야기!

팟캐스트‘몰라도 아는 척’의 교양방송

잘 몰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교양책.


<포브스>가 제4차 산업혁명의 분야를 호명할 때 메타버스는 등장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메타버스는 오히려 기술적인 혁신보다는 개념적인 진보에 가깝죠. VR, AR, 사이버스페이스 등 메타버스를 구성하던 것을 각각 사과, 배, 포도라고 기존에 불렀다면 이들을 한데로 묶을 ‘과일’이라는 개념, 즉 메타버스라는 상위 개념이 등장하면서 그것을 혁신적으로 여기고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엄격히 따지고 보면 메타버스에 적용된 기술들은 고유한 신기술이 아닙니다. 사실 기존에 다 있던 것들을 한 번에 포섭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생각해냈고, 이 새로운 패러다임에 도전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재구성을 시도하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p.260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지식의 빈틈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 모른다고 해서 큰일은 아니지만 알고 있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포퓰리즘, 페미니즘, 기후위기, 존엄사, 메타버스 등은 우리가 여러 매체에서 수없이 들으며 익숙해진 주제들이 책에 나옵니다. 그러나 정작 마음먹고 사람들 앞에서 설명하려고 하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이유는 얄팍한 지식만이 머릿속에 엉성하게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책을 통해 이 지식의 빈틈을 어떻게 메워야 할지 고민해 보고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도서는 인문, 문학, 자녀교육 브랜드인 믹스커피 원앤원북스에서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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