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만 있다면
고사카 루카 지음, 김지연 옮김 / 모모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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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만 있다면’은 작가가 세상에 남긴 가장 아름다운 유언이자, 각자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나지막이 건네는 사려 깊은 메시지로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로 고사카 루카의 <남은 인생 10년> 작가의 미발표 유고작입니다. 병마와 싸우며 죽음의 문턱에서 피워내며 짧은 삶을 살아간 작가의 가장 눈부신 기록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나에게 ‘중학생인 나’라는 것은 없다. 나는 내일. 내 손으로 ‘중학생인 나’를 죽일 작정이니까. 죽음이란 그런 것이다. ---p.31

 

 

상실이란 개인의 삶에서 소중히 여기던 무언가를 잃는 일입니다. 이는 단순히 사람의 죽음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루카와 아키아는 서로 사랑했지만 결국 서로를 보내주었습니다. 이렇게 끝난 인연이 하루카의 조카 지카게에 의해 다시 이어진다는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를 수신인 없는 편지로 연결합니다. 지카게는 삶을 끝내려 하면서 마지막으로 하루카와 아키아를 만나게 해 주고 싶어 합니다. 아무리 슬프고 절망스러운 순간이라도 단 하나의 감동, 단 하나의 기쁨, 단 하나의 사랑만 있다면 살아갈 수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를 작품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봄과 겨울을 잇는 건 여름과 가을.”

 

이 소설은 두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을 통해 아무리 슬프고 절망적인 삶이라도 단 하나의 기쁨과 사랑이 있다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또한 살아서 앞으로 나아갈 때에만 비로소 찬란한 순간들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도 전합니다. 죽음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병마와 싸우며 필사적으로 원고를 써 내려갔을 작가의 모습을 떠올리면, 이 작품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이 애틋한 삶의 가치에 대한 긍정은 독자의 가슴에 더욱 깊게 와닿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이유로 상실을 경험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합니다. 삶을 정리해야 하는 순간, 우리가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은 결국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작가는 용담꽃의 꽃말인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이키다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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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8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3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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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3권

 

제 3 편 바닥 모를 늪 속으로

제 4 편 순결과 고혈

 

오선권의 친구 최상길이 여옥에 대해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1년 4개월 동안 목포 형무소에 수감되어 오선권의 도움을 많이 받아 병보석으로 풀려났을 때 형무소에서 그녀를 업고 나온 순간 그런 감정이 들었나 봅니다. 사람 사는 이치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박경리 토지는 인간 삶의 역사적 배경과 현실에 궁극적 관심을 두는게 아니라 이 문제들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인간 살의 근원적인 면을 들여다 보게 합니다.

 

임명희는 청량리 여옥의 친정으로 가서 해골이 된 여옥을 보고 오는길 이었습니다. 명희의 동창으로 가까운 친구로 누구보다 총명하고 아버지의 권위로 오선권과 결혼하여 그의 일본 유학 비용을 감당 하지만 일본에서 만난 여자 때문에 이혼을 하겠다고 요구하자 자살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오빠 임명빈도 병중에 서의돈과 유인성, 김길상과 선우신이 예비 검속령에 의해 수감된 때 명희의 주변에는 기대어 설 아무도 없어 보입니다.

 

“인간이란 끝없이 약한 거예요. 하지만 살기 위해선 끝없이 질긴 거예요.”

 

토지의 18권을 읽으면서 누구 한명 주인공이 아닌 사람은 없습니다. 서희와 길상의 이야기에서 시작한 소설은 인물사전이 필요한 만큼 한명 한명 모두가 주인이었습니다. 신문에는 온통 전쟁에 관한 기사뿐 전쟁에 관한 것 일색이지만 전선이 달라지고 적대국이 달라지면서부터 식량증산, 저축장려, 국방헌금 등 지원병 독려와 각계각층의 인사들은 연일 진충보국과 성전완수를 외치는 상황 글 써서 행세해왔던 문인들 문학단체들은 남 먼저 보다 과격하게 일왕에 대해 충성을 맹세하고 결사보국을 다짐하는 상황에 신문을 이성 잃은 상태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 독립을 기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상현과 기화 사이에 태어난 딸 양현에게 서희는 집착을 보이지만 양현은 남매처럼 자란 윤국의 사랑 고백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불안한 사랑,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랑에 양현은 자기 자신이 얼마나 그 불안한 사랑에 매달려 있는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윤국의 마음은 양현을 받아들이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윤국이 사회주의 노선으로 간 것은 아버지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되었고 아버지의 신념에 대한 존경심이 있었습니다. 전쟁에 광분하는 일본의 심장부 동경에서 일본의 사회주의는 함몰했고 군국주의 통제하에 많은 일본의 진보적 인사들은 투옥 죽임을 당한 현실 그리고 아버지의 구금으로 인해 윤국의 처지는 지금 위태로워 보입니다.




 

“조선에서는 소련에 앞서서 동학혁명의 전쟁이 있었네. 동학농민전쟁, 이군 자네 말을 빌리자면 소위 이념이라는 것인데, 동학이 어디 단순한 권력의 쟁탈전이던가? 아니지, 그야말로 이념의 전쟁이었다. ---p.488

 

오선권의 친구 최상길이 여옥에 대해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1년 4개월 동안 목포 형무소에 수감되어 오선권의 도움을 많이 받아 병보석으로 풀려났을 때 형무소에서 그녀를 업고 나온 순간 그런 감정이 들었나 봅니다. 사람 사는 이치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박경리 토지는 인간 삶의 역사적 배경과 현실에 궁극적 관심을 두는게 아니라 이 문제들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인간 살의 근원적인 면을 들여다 보게 합니다. 토지 18권의 백미는 악인 조준구의 비참한 죽음입니다. 어렵게 다시 읽기 시작하여 이제 막바지로 가게 되면서 19권을 맞이해 봅니다.



 

채손독을 통해 다산북스로부터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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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
이경진 지음 / 북플레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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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가 멈춰 선다면, 당신은 이 버스를 타시겠습니까?

 

절망의 끝에서 기적처럼 과거로 돌아가는 버스에 올라탄 한 여성이 있습니다. 버스에서 내린 여자는 18년 전, 스무 살의 모습으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이 여성은 민정, 남편 철수를 처음 만난 20살의 모습으로 돌아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민정은 계속해서 이층 버스를 타고 과거로 향하고, 그곳에서 자신의 상처와 기억에 맞닿으며 결정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민정은 과연 어디로 향하게 될까? 《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 는 이경진 작가의 데뷔작으로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우리에게는 주어진 시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 본 사람이라면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의 주인공 민정은 캐나다에 사는 한국인으로 매일

병원에 누워 있는 자신의 아들 타미에게 가기 위해 버스에 오릅니다. 우연히 마주한 이층 버스에서 민정은 몇번이나 과거로 되돌아갑니다.

 

 

신은 공평하지 못했고 스스로 돕는 자를 돕지 못했다. 누군가는 불공평한 인생을 밟고 일어섰고, 누군가는 그 불공평 아래에서 끝내 무너졌다. ---p.152

 

 

철수를 처음 만난 봄날로, 아버지를 피해 동네를 서성이던 어린 시절로, 엄마와 함께 할아버지 댁에 갔던 날, 그리고 민정이 좌회전을 하러 천천히 핸들을 꺾는 수간, 왼쪽 사이드 미러에 뛰따르던 트럭 한 대, 빗길에 미끄러지기라도 한 듯 트럭은 찰나의 순간 사이드 미러를 가득 채우고 “엄마!” 라는 타미의 외침, 이 작품에서 민정은 자신이 행복하던 시절로도, 가장 불행하던 시절로도 돌아가게 됩니다.

 



 

‘리치먼드힐 웨스턴 병원행 ’

 

 

자신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 마주하며, 기뻤던 순간을 다시 느끼며 민정은 깨닫는다. 여러 선택들의 결과가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왔음을. 그렇게 민정은 자신을 찾기 위해, 그리고 혼수상태에 빠진 타미를 되살리기 위해 다시 버스에 오릅니다. 삶의 모든 순간이 행복이었으면 그것은 우리의 바램입니다. 책 속에 이 문장이 인상깊었습니다. “삶은 지독히 불공평할지 몰라도, 죽음만큼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찾아온다. 벅찬 사랑을 받으며 생을 만끽한 이에게도, 미처 꽃을 피워보지도 못한 아이에게도, 이제 그만 쉬고 싶다며 고단한 몸을 누인 노인에게도, 끝은 예외 없이 죽음이다”라는 말입니다. 과거 고통스럽고 불행했던 일들을 마주할 때 우리는 만약에 라는 말을 자주하곤 합니다. 타미를살릴 수만 있다면, 그 날 타미를 태우고 운전을 하지 않았다면... 과거로 돌아가는 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에는 매일 오를 수 있습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어떤 시간을 살아왔든, 그 시간들이 모여 지금의 당신을 만들어왔다고. 그 시간들을 살아온 당신, 참 잘 버텨왔습니다’라고 말이죠.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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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너머
벤자민 마이어스 지음, 최리외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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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의 찬란했던 여름날의 기록!

 

대를 이어 광부가 될 운명이었던 한 소년의 삶을 바꾼 어느 찬란했던 여름날의 기록, 역사소설의 부커상이라 불리는 최고 권위의 월터 스콧상과 소설의 장르적 한계를 넓힌 가장 혁신적인 작품에 수여하는 골드스미스상 등 굵직한 문학상을 석권하고, 가즈오 이시구로, 이언 매큐언, 줄리언 반스 등과 함께 ‘문학적 정통성’을 가진 작가들에게 주어지는 영국 왕립문학회의 펠로우로 선출되며 “현대 영국 문학의 가장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받는 작가 벤자민 마이어스의 책이 국내에 처음으로 번역 출간된작품 <수평선 너머>는 열여섯 살 소년이 우연히 만난 노부인과의 우정을 통해 삶이 변화되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린 작품으로 기대가 됩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모두가 대를 이어 탄광에서 일을 하는 광부였습니다. 주인공은 16세 소년 로버트, 광부의 삶을 앞두고 최소한의 필수품만 넣은 배낭을 메고 무작정 길을 떠나며 생각합니다. 야생에서의 고독은 두려워할 것이 아님을 도리어 지금처럼 목적 없는 삶에서 느껴지는 압도적인 감각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누구든 될 수 있다고 그렇게 걷다 해안가에서 자유롭게 홀로 삶을 사는 노부인 덜시를 만나면서 로버트는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바다는 하나의 관문이자 환대하는 초대장이었다.

 

인생에는 약간의 색이 필요한 법이거든. 환상일지라도 말이지. 그리고 풍미 없는 삶은 죽음과 다름없어. --- p.51

 

 

로버트는 덜시를 만나 맛있는 음식을 얻어 먹고 덜시의 일을 도와주며 함께 시간을 보내며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전에는 접해보지 못했던 세계를 경험하게 되며 당연히 받아들였던 ‘광부’라는 직업 말고 삶을 다른 방향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되는 과정이 아름다웠습니다. 좋은 시는 마음속 조개껍데기를 벗겨내 그 안에 깃든 진주를 발견하게 하고 말로 도저히 표현해 낼 수 없는 감정에 언어를 부여한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덜시와 로버트의 문학에 대한 대화는 다른 누군가를 위해 살지 말고 오직 자신이 원하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정리됩니다.

 

 


 

덜시는 지혜롭고 개성 넘치는 진정한 어른이었습니다. 로버트를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더 나아가 신경써줄 가치가 있는 누군가로 대해 주었다는 점입니다. 책 <수평선 너머>는 문학과 언어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고, ‘주어진 삶’이 아닌 ‘스스로 선택하는 삶’의 가능성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아름답고 섬세하게 펼쳐놓습니다. 인생을 그냥 정해놓고 정해놓은 길로 무의미하고 다소 나태하게 보낸 시간들을 반성하게 되며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본성을 일깨워 줍니다.

 

 

이키다 서평단을 통해 다산북스로부터 도서와 제작비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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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플러스 휴먼 - 보통 인간의 한계를 깨부수는 AI 진화 전략
김미경 지음 / 어웨이크(AWAKE)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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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문명으로 건너가는 대체 불가능한 ‘인생 설계 전략’

 

32년간 강연 무대와 TV, 유튜브를 종횡무진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도전, 열정을 불러일으킨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자기계발 멘토. 19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김미경TV>의 크리에이터이자 ≪김미경의 리부트≫, ≪김미경의 마흔 수업≫, ≪김미경의 딥마인드≫ 등 베스트셀러를 펴낸 작가, 이분을 말하는 수식어는 많고 독자도 좋아하는 분으로 김미경의 책과 강연은 늘 그녀의 정직한 실패담이자 치열한 삶의 기록이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책 <김미경의 플러스 휴먼>은 두려웠던 사람에게 용기를, 포기했던 사람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을 주는 내용으로 AI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쉽고 현실적인 안내서로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19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김미경TV 크리에이터 김미경이 신간 『플러스 휴먼』은 단순한 AI 활용 입문서가 아닙니다. 저자는 “AI는 기술이 아니라 문명”이라고 정의하며, 인간의 삶과 일, 관계, 창작, 교육의 방식 전체가 바뀌는 시대를 통찰합니다. 무엇보다 “AI를 배울 것인가”가 아니라 “AI 문명 속에서 나는 누구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집니다.




 

노멀 휴먼에서 플러스 휴먼으로, 혼자 버티는 삶에서 함께 확장하는 삶으로 건너가는 경이로운 경험의 순간!

 

AI를 배우는 것은 단순한 기술 익히기만이 아니라, 미래의 기회를 잡는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AI는 데이터,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언어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기술이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존재하는데 AI를 배우는 것은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중심의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AI는 문명이라고 한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의 핵심 개념은 ‘플러스 휴먼(Plus Human)’으로 AI를 도구가 아닌 협업 파트너로 연결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인간형이다. 저자는 예순둘의 나이에 AI 왕초보로 출발해 직접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바이브 코딩으로 서비스를 론칭하며, 자신의 AI 분신인 ‘메타 김미경’을 구현해나간 경험을 생생하게 풀어내줍니다. 새로운 시대에 나는 누구로 살아야 하는지, 나는 어떤 정체성으로 이 새로운 문명 앞에 서야하는지 디지털 시대의 유저로 살것인지 윌더로 살것인지 두 개의 문 중 어떤 문을 열 것인지 현실적인 저자의 조언입니다. 정답을 찾는 방법이 아닌 질문을 던지는 법,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연결하는 법 등 AI를 더 이상 두려워 하지 말고 AI와 협력해 배움을 지속해 살아가는 법을 책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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