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달 2 (일러스트 특별판) - 단 하나의 마음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2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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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달2/ 엇갈린 사랑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선물도서입니다.

 

 

 

린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나서 아빠와 둘이 살다 새엄마가 생기자 아빠는 린을 버렸습니다. 외로운 린은 어린 나이에 고철별에 사는 나이 많은 남자에게 시집을 갔고 폭력적인 남편과 헤어지고 그 후 아리별에서 링고와 만나 살게 되었습니다. 링고는 그런 린을 애지중지 아끼고 사랑했지만 결국 린은 그런 링고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과거 상처 받은 자신을 보듬고 감싸주었던 마음은 결국 상대방에게 상처만 주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유리보다 더 깨지기 쉬우니까 항상 조심스럽게 대해야 한다.”

노아는 링고가 준 조각상을 보면서 언젠가 소녀를 만나면 조각상처럼 대해 주겠다고 마음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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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찾아서
하라다 마하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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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찾아서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열여섯 살 소녀 와온은 첼리스트가 되기를 포기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휘자인 아버지와 첼리스트였던 어머니 토키에 음악가의 집안에서 음악가가 되기를 꿈꿨지만 그 꿈은 강압적인 아버지와 끝내 그 곁을 지키지 못하고 갑자기 떠나 버린 엄마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디 한 곳 마음붙일 곳이 없이 외롭게 지내던 일상에 울지 않는 카나리아도 종적을 감추는데... 아버지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화가 납니다. 새엄마라 자칭하는 가지가야 마유미의 등장, 중대한 결정을 딸과 상의,아니 한마디 말도 없는 행동은 지금까지의 그런 아버지의 태도가 어머니를 떠나게 한 이유였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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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 지친 너에게 권하는 동화속 명언 320가지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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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동화를 읽어야 한다. 어린 시절 읽던 동화를 어른이 된 지금도 즐겨 읽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어서는 아니고 불안한 세상을 살아가는 나만의 힐링이 되기 때문입니다.

 

p.23 희망과 기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생이라는 긴 사막 속 어딘가에는 당신만의 우물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딘가에 존재할 희망, 당신만의 빛, 당신의 별, 그리고 당신이 아껴오며 길들이고 기들여진 모든 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기를 바랍니다.-어린왕자

 

p.61 영겁과 같은 시간이 흐른 뒤, 노란 에벌레는 나비가 되었습니다. 노란 나비는 호랑 에벌레를 찾아 벌레들의 기둥으로 날아오릅니다. 호랑 애벌레는 노란 나비의 모습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기둥 끝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 그리고 자신도 나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꽃들에게 희망을

 

p.94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꿈이 이루어지는 거야. 나는 더 이상 꿈꿀게 없거든.

 

모모에게는 한가지 재주가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는 재주였습니다. 진정으로 귀 기울여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는 모모를 그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중년의 나이에 들어 곰곰이 생각해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말만 하느라 정작 상대방의 이야기에는 귀기울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시간이 많은 것 같지만 시간은 붙잡아 둘 수 없습니다. 책을 통해 나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기회를 가져봅니다.

 

동화 속 명언 320가지를 통해 지치고 위로가 필요한 자신에게 어쩌면 어머니의 무릎위에 누워 꿈많던 그 시절을 추억하는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은 잃어버린 가치를 찾아, 불안한 시간을 위해, 모험과 불확실함 속에서 또는 특별한 세상을 마주하며 그동안 소홀했던 소중한 이들을 떠올리면서 읽는 동화입니다. 책읽기 좋은 가을입니다. 어릴적 읽었던 동화한편 읽어보면 어떨까요.

 

리텍콘텍츠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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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세컨즈 잉글리쉬 - 미국 초등학생 리아 & 소피맘과 함께 부담 없이 쉽게 배우는 100가지 상황별 영어 표현
Sophie Ban(소피 반).Leah Ban(리아 반) 지음 / 시대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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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는 <60 세컨즈 잉글리쉬>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60초 영어 표현’2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영어 교육 유튜브 채널 Sophie Ban(소피반)에서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는 영어 학습 콘텐츠를 책으로 받았습니다. 책은 살펴보니 I was tossing and turning.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했어. What’s appealing about him? 그 사람 어디가 그렇게 좋아? 등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익숙하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표현들입니다.진짜 필요한 영어입니다. 엄마랑 아이가 함께 공부하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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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 인문학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라
한지우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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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인문학을먹고산다 #미디어숲 #한지우 #청소년 #인문학 #인문 #자기관리 #사회 #경제 #북스타그램 #책추천 #인공지능 #AI #그래플서평단 #협찬

 

점심시간에 오랜만에 한 식당을 방문했는데 코로나로 거의 1년이 지난 뒤 가보니 주문은 테이블에 놓은 스마트기기로 하고 음식 서빙도 로봇이 해주는 것입니다. TV로는 보았지만 실제로 호텔 식당도 아니고 회사근처에 작은 식당이어서 더더욱 놀랐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변하는데 나만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과 우리의 일자리가 조만간 없어질거라는 불안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읽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인문학으로 세상을 통찰하는 책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는 그래플 서평단에서 보내주신 책입니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존재, 인문쟁이 FUZZY가 되라.

 

 

p.120앞으로 인류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육체노동을 대신해 주는 사회에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 시대에는 기계가 인간 노동의 99%,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적 노동 99% 이상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인간은 오직 즐거움을 위해 근력을 사용하고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뇌를 사용할 것입니다. 이미 이런 흐름은 문화산업에서 진행 중입니다. CF,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1인 콘텐츠 등 스토리가 담긴 문화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P.185 콘텐츠의 미래의 작가 바라트 아난드는 이제 시술혁신의 시대는 종료되고 편집과 창의의 시대가 열렸다고 말합니다. 탁월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다 어떻게 연경하고 융합해서 시너지를 만드는지가 훨씬 중요한 시대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주체가 기업이 아닌 사용자로 넘어갔다는 사실이지요.

 

2016년 유럽 스위스의 동부 휴양지 다보스에서 노교수 클라우드 슈밥이 마이크를 잡고 우리 앞에 놓인 과학 기술 혁명은 언제나 중요했지만, 이번 흐름은 그야말로 삶과 일, 인간관계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혁명입니다.” 나는 이변화를 4차산업혁명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4차 산업 혁명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펜데믹으로 그 시기가 앞당겨 진것도 사실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승자가 되고 살아남기 위한 노력들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문학적 소양이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기술의 진입장벽이 계속해서 낮아지기 때문이고 어느 한 시기의 기술습득은 한 세대를 지나면 전혀 무용한 기술이 될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AI가 대체될 수 없는 일들도 분명 있습니다. 나만의 일을 찾아 꾸준히 노력하고 정진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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