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2 - 글로벌 리더들의 미래 전략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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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2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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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코로나19 펜데믹의 과정에서 영원히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또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로 나뉘어야 한다고 까지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반도체 기술은 세계에 우수성은 이미 인정을 받았고 반도체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우리가 더 이상 이것들 없이 산다고 상상할 수 없는 수많은 장치들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식당에서는 주문을 테이블에 앉아서 컴퓨터로 하고 음식을 로봇이 각 테이블에 배달해 줍니다.

 

생활 방식의 변화는 기술 발전을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이끌고 있습니다. 반도체 핵심 기술 중 하나는 작게 만드는 것 나노미터 척도를 넘어 이전 세대의 기술과 동일하거나 더 낮은 비용으로 하나의 칩에 훨씬 더 많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고 제22회 세계지식포럼에서는 반도체 산업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석학들이 비욘드 나노를 위한 지혜를 모았습니다. 책에는 우리 반도체 기술이 어느 단계까지 와 있고 진행되었는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니 깊숙한 내용까지는 몰라도 큰 그림은 그리고 싶은 독자에게는 충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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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시민 불복종 (합본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41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이종인 옮김, 허버트 웬델 글리슨 사진 / 현대지성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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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시민 불복종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가지고 있는 편견을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소로는 편견을 내다버리는 데 너무 늦은 때란 없고 아무리 오래된 사고방식이나 행동방식이라도 검증하지 않고 믿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오늘 모든 사람이 진실이라고 동조하고 묵인하던 것이 내일 거짓으로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오보에 속고 가짜 뉴스에 현혹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을까 책을 읽으며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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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외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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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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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는 열세 살 때부터 혼자만의 비밀 노트를 기록했고 수십 년 써온 그 노트 속에는 스스로 떠올린 영감, 상상력을 촉발하는 이야기, 발상과 관점을 뒤집는 사건, 흥미로운 수수께끼와 미스터리, 인간과 세계에 대한 자신의 독특한 해석 들이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특히 작가의 작품은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개미, , 나무, , 문명, 고양이 등 그의 작품이 알고 보면 그렇게 탄생된 것입니다. 거기에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저명한 과학자들과 접촉한 경험이 더해지고, 영적,생물학적 진화에 대한 탐구의 세월이 더해지면서 그 노트는 독특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지식, 일화, 잠언, 단상 등 총 542항목은 상...백으로 읽은 후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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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고전의 세계 리커버
장 자크 루소 지음, 황성원.고봉만 옮김 / 책세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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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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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는 인간은 살아가는 내내 고통을 겪을 운명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려는 노력 그 자체가 고통과 결부되어 있고 유년기에 육체적인 고통만 겪는 사람은 행복하고 육체적 고통은 다른 고통에 비하면 훨씬 덜 가혹하고 훨씬 덜 괴로우며, 그 때문에 목숨을 포기하는 경우도 훨씬 드물다 라고 했습니다. “통풍의 고통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은 없고 인간을 절망하게 만드는 것은 영혼의 고통뿐입니다.” 그 말엔 저도 공감합니다. 육체적인 고통은 정신적인 고통에 비해 상처가 아물기 쉽습니다. 특히 어릴 때 받은 마음의 상처는 두고두고 어른이 되어서도 지워지지 않는 법입니다. 아기들은 아프면 울고 말을 알아듣는 시기가 되면 아프다고 말을 하고 표현을 합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어떤가요.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면 잘못된 것인냥 아이들 만큼 감정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가 본래의 모습을 지니고 있기는 원한다면 태어난 그 순간부터 그것을 유지해 주어야 한다.” 에밀이 말하는 교육은 단순한 것 같지만 제일 어려운 일은 아이를 교육하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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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숨구멍
JUUT 지음 / 인디언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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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숨구멍 완독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뭐가 어찌 됐든, 그날 너의 마음은 나에겐 보석 따위 보다 더...”아름답고 소중하는 뜻이겠죠. 사랑을 할 때 느끼는 감정과 상대를 하나씩 알아가는 설레임으로 부터의 시작은 기분좋은 발견일 것입니다. 온전히 한 사람을 배우며 느낀 것들을 고백한 책 <이건 내 숨구멍>JUUT의 첫 작품 입니다.

 

퇴근하자마자 밥을 차려주고 요리 도중 맥주도 사다주고 내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해주는 네가 참 신기하기도 했고 그런 너의 마음이 나에겐 보석 따위 보다 더 소중했습니다. 너는 내게 유의한 사람이며 유의한 시간이었습니다. 대화가 통하며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 그런 사람이 그런 사랑이 이제 떠나겠다고 하네요. 너의 명분은 충분했고 사랑을 말해도 거짓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이제 너를 비워내며 글을 씁니다. 온전히 한 사람을 배우며 느낀 것들을 고백하는 <이건 내 숨구멍> 을 통해 사랑와 이별의 감정을 느껴봅니다.

 

 

너의 명분은 충분했다. 사랑을 말해도 거짓이라는 걸 알았기에 아름다운 실수는 용서 받을 수 있을까, 끊임 없는 실수도 아름답다면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끊임 없는 실수라면 상대방을 지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상처주고 사과하고 상처주고 사과하는 일이 반복이라면 이것은 사랑은 아닐 겁니다. 떠난 사랑을 글로 이야기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인지라 시작과 끝이 한결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시작보다 끝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너를 함부로 말하는 것들은 싫다. 그게 무엇이든, 너에게 있어 나는 과잉반응이다. 비워내는 건 지독했다, 온전함은 길을 잃고 있었습니다.

 

 

이건 내 숨구멍은 소설의 흐름을 가진 시집으로, ‘시작점’, ‘보석 혹은 가공’, ‘들킨다는 것’, ‘인형놀이’, ‘곱씹기’, ‘지독함’, ‘비워냄’, ‘+느린 고백의 차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한 사람을 사랑해서 겪는 일들을 시작부터 이별 후의 끝맺음의 마음까지 온전히 담아내는데 충실했습니다. 상대를 원망하지도 않으면서 함께한 시간은 찰나이고, 이후 홀로 앓는 시간은 꽤나 길었으며 이것은 한 사람의 깊이를 사랑하여 가능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비워냄을 마지막으로 읽다가 +느린고백에 더 감동이 밀려듭니다. 219일 적은 일기는 911일에 상대방의 행복을 기원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행복하길, 가끔 생각나는, 궁금하기도 한 결국 이 모든 것의 끝은 진실된 애정인지, 미화된 거짓인지, 독자들에게 자유로운 해석에 맡겼습니다.

 

 

 

향을 남기는 것, 나만의 것인 줄 알았는데,.. 같이 했던 장소, 같이 먹었던 음식들, 같이 들었던 음악, 영화등 사랑을 한 시기가 길면 길수록 온전히 한 사람을 배우며 느낀 것들은 많이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함께한 시간은 찰나이고, 이후 홀로 앓는 시간은 꽤나 길었으나 이 모든 건 그 사람의 깊이를 사랑하여 가능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이 여정의 끝은 진실된 애정 혹은 미화된 거짓이 될 수 있으며, 한 사람을 겪는 시작부터 이별 후의 끝맺음까지 풀어냈습니다. 이건 내 숨구멍은 이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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