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고전의 세계 리커버
장 자크 루소 지음, 황성원.고봉만 옮김 / 책세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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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루소는 인간은 살아가는 내내 고통을 겪을 운명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려는 노력 그 자체가 고통과 결부되어 있고 유년기에 육체적인 고통만 겪는 사람은 행복하고 육체적 고통은 다른 고통에 비하면 훨씬 덜 가혹하고 훨씬 덜 괴로우며, 그 때문에 목숨을 포기하는 경우도 훨씬 드물다 라고 했습니다. “통풍의 고통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은 없고 인간을 절망하게 만드는 것은 영혼의 고통뿐입니다.” 그 말엔 저도 공감합니다. 육체적인 고통은 정신적인 고통에 비해 상처가 아물기 쉽습니다. 특히 어릴 때 받은 마음의 상처는 두고두고 어른이 되어서도 지워지지 않는 법입니다. 아기들은 아프면 울고 말을 알아듣는 시기가 되면 아프다고 말을 하고 표현을 합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어떤가요.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면 잘못된 것인냥 아이들 만큼 감정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가 본래의 모습을 지니고 있기는 원한다면 태어난 그 순간부터 그것을 유지해 주어야 한다.” 에밀이 말하는 교육은 단순한 것 같지만 제일 어려운 일은 아이를 교육하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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