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째 불빛이 붉게 타오르면 - 사르담호 살인 사건
스튜어트 터튼 지음, 한정훈 옮김 / 하빌리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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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불빛 붉게 타오르면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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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년, 네덜란드령 동인도제도 바타비아에서 사르담호를 포함한 일곱 척의 배가 바다로 나와 암스테르담으로 향한다. 거대한 무역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고딕 미스터리 소설<여덟 번째 불빛이 붉게 타오르면>을 읽고 있습니다. 1634년, 네덜란드령 동인도제도 바타비아에서 사르담호를 포함한 일곱 척의 배가 바다로 나와 암스테르담으로 향한다. 항해에 나선 일곱 척의 배와 어디선가 나타난 여덟 번째 불빛.이 불빛이 붉게 타오를 때마다 누군가가 죽거나, 다치거나, 사라진다! 저주받은 배, 의문의 경고, 수상한 승객들, 그리고 단 한 번의 치명적인 항해… 거대한 무역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고딕 미스터리입니다. 그 여정은 8개월 질병, 폭풍, 해적의 손아귀에서 아드리안 크로웰스 선장과 탑승객은 암스테르담에 살아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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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대화를 시작합니다 - 편견과 차별에 저항하는 비폭력 투쟁기
외즐렘 제키지 지음, 김수진 옮김 / 타인의사유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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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대화를 시작합니다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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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최초의 소수 민족 여성 국회의원이 된 외즐렘 제키지의 하루 일과는 혐오 메일을 삭제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주민이라서, 무슬림이라서, 여성이라서, 차별금지법을 찬성해서...... 그들에게 그녀를 혐오할 이유는 많았습니다. 혐오의 강도가 심해져 가정까지 위협하자 그녀는 무언가 해야 한다고 느꼈고 그들을 직접 만나기로 합니다.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혐오가 되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대화뿐이다,” 이제 혐오와 대화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편견과 차별이 없는 세상은 기대할 수 없을까요. 지금도 어디선가 약자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을 단 한명도 생기지 않기를 편견과 차별에 저항하는 비폭력 투쟁기 <혐오와 대화를 시작합니다>를 읽고 있습니다. 피부색을 본인이 선택 할 수 있나요? 인종차별주의, 혐오감, 무력감, 좌절감은 어느 민족 집단에나 어느 사회 계층에나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런 감정은 대체 왜, 어떠게, 그리고 누구로부터 생겨나는 걸까요? 저자는 이책을 통해 근본적 가치를 시험에 들게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도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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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가 아니라 ‘내’가 되고 싶어 - 되는 일이 없을 때 읽으면 용기가 되는 이야기
하주현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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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가 아니라 내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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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은 들어갈 회사가 없고 중소기업에서는 직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라고 합니다.보통 이력서를 100번을 써야 취직이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매번 취직에 선택받지 못한다면 자신감도 떨어지고 의욕도 상실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자꾸만 나에게 안 된다고, 아닐 거라고,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 같고 내 자신도 내려놓고 세상의 편에 서고 싶을 때가 있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안된다고 하면 될 일도 안되겠죠. 잘한다. 잘하고 있다. 라고 자꾸만 자기 암시를 해야지 긍정 효과가 일어날 것입니다. 부모들은 자기 자식에게 칭찬에 인색합니다. 때로는 남과 비교하며 자꾸만 꾸짖게 되지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용기와 격려를 해줘도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도 내 편이 되지 않는다면 지금부터 라도 당장 나 자신이 내 편이 되어 주는 겁니다. 페이지 마다 긍정의 메시지와 아낌없는 조언에 달라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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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원전으로 읽는 움라우트 세계문학
알베르 카뮈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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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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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을 읽으면 항상 들었던 생각 그는 왜 법정에서 아무런 저항도 없이 자신의 죄를 인정했을까 하는 것이다. 저자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끊임없이 저항했지만 현실의 법정이 그럴 기회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누구도 내게 의견을 구하지 않은 채 내 운명이 정해지고 있었다.”라고 번역했습니다. 그리고 뫼르소에게 강렬한 태양은 어떤 것일까요? 벗어 날 수 없이 압박해 오는 세상을 표현한 걸까요? 뚜렷한 이유없이 아랍인에게 총을 쏜 것은 주인공이 비극으로 치닫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르던 그날과 똑같은 태양이 뜨거운 햇볕에 볼이 타는 듯했고 땀방울이 눈썹에 맺히는 것을 느꼈을 때 그는 머리가 아팠습니다. 이마의 모든 핏대가 한꺼번에 다 피부 밑에서 지끈거렸다고 까지 했습니다. 그 상황을 벗어날 수도 있었을 텐데 그는 그냥 자포자기 하듯 모든 상황을 받아들입니다. 책에는 이방인에 대한 여전한 오해라고 역자의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이방인을 이해라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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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원전으로 읽는 움라우트 세계문학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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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드디어 청새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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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는 자연에게 패배하는 인간의 한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산티아고를 통해 현대인의 삶을 들어가 보게 됩니다. 조그만 힘들어도 시작도 하지 않고 막상 시작은 했어도 중도에 쉽게 포기해 버리는 자신을 돌아 봅니다. 바다를 사랑하고 물고기 잡는 일을 쉬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노인은 언제나 바다를 ‘라 마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말은 사람들이 바다를 사랑할 때 쓰는 스페인 말이라고 합니다. 



노인은 어둠 속에서도 아침에 다가오는 것을 느끼며 노를 저으면서 날치가 물 밖으로 뛰어 오를 때 생기는 물의 진동을 느낄 수 있었고, 그들이 어둠 속에서 공중을 날아가면서 빳빳하게 세운 날개의 마찰음을 들으면서 바다에게 노인은 제일 친한 친구였습니다. 미국 문학을 개척한 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수상 작가! 헤밍웨이는 “인생은 절망의 연속이다. 하지만 인생은 아름답다.” 고 했습니다. “드디어 이놈이 올라오는구나.”노인은 흥분하며 말했다.“어서 떠올라라, 제발 어서. 청새치를 만난 노인의 기쁨은 잠시 독수리 발톱처럼 딱딱하게 굳어진 손에 쥐가 났고 고기와 두손은 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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