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쿠킹 다이어리 - 언제나 꺼내 먹을 수 있는 따뜻한 영화 한 그릇
오토나쿨.박지완 지음 / 유선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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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하 리뷰입니다.

 

시네마 쿠킹 다이어리는 영화가 끝난 뒤의 적막한 시간, 혼자 밥을 먹는 저녁, 혹은 아무 이유 없이 위로가 필요한 날에 조용히 펼쳐보게 되는 오토나쿨 저자의 작품입니다. 영화와 요리, 그리고 두 작가가 남긴 다정한 기록을 통해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20편의 영화와 요리의 공통점을 생각해보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신의 일상의 온도가 한 단계 따뜻하게 올라가길 바라본다.”

 

 

훌륭한 모차르트 연주처럼 모든 것이 자기 자리에 있는 영화 18세기라는 배경과 21세기 퀴어 여성의 관점을 예술로 승화한 작품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같이 관람한 친구는 시작부터 끝까지 잠을 청했고 독자만 홀로 작품에 빠져 들어갔습니다. 작은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힘들게 도착한 마리안느는 문을 두드리자 그 집의 소용인 소피가 그를 맞이합니다. 여성으로 억압받고 연대와 사랑을 그린 그런 영화의 시작은 이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네마 쿠킹 다이어리에 마지막 작품은 이 내용이 실려있습니다.“세상은 바뀌고 사랑은 남는다.” “바게트와 레드와인”, 마리안느가 바다에 빠진 그림을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장면 후 낯선 섬의 텅 빈 집에 도착해 벽돌처럼 딱딱한 빵을 먹으며 하녀에게 와인이 묻는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눈으로, 귀로, 감성으로, 맛으로 추억을 간직하는 사람들의 영화와 요리 이야기1

 



시네마 쿠킹 다이어리를 읽은 내내 영화를 좋아하고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여러 영화들이 머릿속을 스칩니다. 요리가 나오는 영화는 단순한 먹방을 넘어 감동와 위로를 줍니다. 아메리칸 셰프, 리틀 포레스트, 줄리&줄리아, 그리고 책에 나오는 소박하고 꾸밈없는 <카모메 식당> 이야기까지

 

 

영화에서 미도리는 사치에에게 왜 카모메 식당의 메인 메뉴를 오니기리로 정했는지 물었고 사치에는 처음에는 농담 반, 오니기리는 일본인의 소울푸드라고 대답한 장면이 아직도 인상적입니다. 저자는 카모메 식당은 연대와 믿음에 대한 가치를 일깨워 주지만 핀란드인에게 자연스럽게 내놓은 밋밋하고 생경하기까지 한 일본인들의 새하얀 밥을, 손으로 돌려가며 다져 삼각형으로 만든 다음 새까만 김으로 감싸 먹는 오니기리야 말로 누구에게나 집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에게나 소울푸드가 있듯이 세상에서 사장 맛있는 음식은 배고플 때 엄마가 해주는 집밥입니다.

 

 

요리는 내가 맛보고 느낀 것을 공유하는 물질적 텔레파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뭔가를 해줄 때는 내가 널 위해 이걸 했어 같은 마음보다는 이걸로 날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크지만, 오감의 자극이 기억에 남는 행위인 요리를 해줄 때는 솔직히 이걸로 나 아니면 안 되게끔같은 상대를 길들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어릴 때 엄마가 해준 요리를 기억하며 평생 그 맛을 찾아 헤매는 것처럼 상대도 그러기를 바라는 것.

--- p.145 오토나쿨, “Kiss me, my girl, before I’m sick.”: 버섯 오믈렛 & 팬텀 스레드〉」 중에서

 

 

 

늘 먼저 고백해버리는 사람의 이야기엔 월남쌈

아직 모르는 사람들의 반짝이는 슬픔을 위해 삼계탕 한그릇

또다시 고독이 찾아오면 멘치카츠

 

 

저자는 영화와 요리엔 공통점이 있다고 했습니다. ‘추억이라고 부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다는 것. 그렇다면 영화를 사랑하고 동시에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추억이 조금 더 많이 존재하지 않을까요. 우리들은 천만 영화를 보고 감동하고 기뻐하듯이 나만의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영화는 조심스럽게 꺼내 추억해 봅니다.

 

 

눈으로, 귀로, 감성으로, 맛으로 추억을 간직하는 사람들의 영화와 요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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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AI 리더 젠슨 황 이야기
장린팡.후팡팡 지음, 정세경 옮김, 신지나 감수 / 다산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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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 교양서로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성장기를 다룬 책입니다. 젠슨 황은 대만계 미국인으로 전기공학자이자 엔비디아의 공동 설립자입니다. 2020년대 이후로 AI의 발달로 핵심 칩을 만드는 엔비디아는 전 세계에서 가장 수혜를 보는 기업이 되었고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CEO로 등극했습니다. 이 책은 젠슨 황이 겪었던 삶의 전환점을 청소년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정신을 지닌 어떠한 성장기를 겪었는지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AI 시대 진로×교과 설정 로드맵×성장 마인드셋 필독서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국내 첫 청소년 교양서!

 

 

AI 황제는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타이완 소년이었던 그는 저는 부모님이 꾸신 꿈의 산물이었답니다 라며 지난날을 떠올립니다. 부모님은 동서양 문화의 특성을 골고루 받아들이되 반드시 착하고 성실해야 한다고 아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세상에 하찮은 일은 하나도 없다고 말합니다. 식당에서 일하면서 겸손함과 성실함을 배웠고 이를 통해 다져진 그의 끈기와 유연성은 변화무쌍한 글로벌 경쟁 사회에서 남다른 무기가 됩니다.

 

 

오늘날에는 AI기술이 산업과 사회전반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시대입니다. 앞으로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의 걱정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이런 점을 생각해 봅니다. 단순한 기술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스스로 길을 개척해 나가는 태도로, AI리더 젠승 황 이야기는 꼭 한번은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타이완에서 태어나 낯선 미국 사회로 건너간 소년이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겪으며 결국 세계 기술 산업을 움직이는 대표 기업가로 성장하기까지 여정은 흥미롭고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책의 마지막에는 AI시대를 준비하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가이드가 수록되어 IT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필요한 미래 기술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미래의 로드맵을 세우기에 좋습니다.

 




진정한 혁신은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날로그 시대를 오래 살았던 독자는 디지털 첨단시대까지 살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이제 특정 전문가의 영역을 넘어 우리 삶의 모든 분야를 바꾸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의 생활은 매일 달라지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자동차, 로봇,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에서 인공지능이 핵심 기술로 자리 잡으며 앞으로의 직업과 산업 구조 역시 빠르게 재편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젠승 황의 이야기를 통해 미래 세대를 향한 메시지를 담은 신념과 인내, 꿈의 실현을 이룬 한 인물의 위대한 성장기를 통해, 그의 삶과 발전된 기술 혁신의 역사를 동시에 보여 준다는 점에서 10대 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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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5 - 박경리 대하소설, 4부 3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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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계명회 사건으로 잡혀간 사람 중 선우신, 유인성, 유인실, 오가타는 일찍 풀려났고 이후 길상이 출소하고 마지막 서의돈이 형기를 마치고 나올 예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두만의 아버지 이평노인은 연로하여 돌아가시고 조용하는 스스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토지의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하나 둘씩 자의반 타의반으로 세상을 떠나가는 모습을 보니 인간사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지 필사 벌써 15권째입니다. 봄이 문 앞에 와 있습니다. 15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김두만의 집을 습격한 두 사내는 송관수와 서울 말씨에 젊은 남자는 소지감의 외사촌으로 형평사 운동에 가담했던 이범준이었습니다. 이도영의 집으로 간 손태산을 도와준 인물은 군자금 강탈사건에 가담한 양필구였습니다. 그는 이범준과 함께 일을 해왔으며 식자층인 그는 다소 냉소적인 일면이 없지 않았으나 심지가 굳고 능력 있는 일꾼이며 그날의 돈은 소지감과 해도사가 양편엔 갈라져서 릴레이식으로 옮겨 도솔암 일진이 보관했고 이범준과 양필구는 구례로 갔는데 윤필구의 집에 피신해 있다 서울로 갑니다. 송관수는 강쇠를 따라 통영 조병수 집에 묵기도 하며 일진과 함께 만주로 떠납니다. 그 옛날 독립운동은 이런 식으로 도 이루어졌음을 알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친일 귀족 조병오의 큰아들 조용하는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보도가 도하 신문에 실렸습니다. 첫눈에 연정을 느껴 임명희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 상당한 위자료를 주고 조강지처까지 버리며 동생 찬하와 명희 사이를 질투하여 정신적으로 가학을 한 후 결국 명희와도 헤어지고 폐암을 비관해 오다가 스스로 목을 찔렀습니다.

 

대중이란 끝없이 인내하면서 변화에 대하여 성급하고 가슴에 맺혀 있으면서도 쉬이 체념하며 망각한다.”

 

길상은 윤국이와 함께 뱃전에 서 있는 양현의 모습을 보면서 삼십 년도 더 되는 용이를 따라 오광대 구경 가던 그때 일을 참 좋았던 시절이었지.”라고 하면서 옛일을 생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좋았던 시절일 수가 없는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것은 동심을 그리워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짊어진 무거운 짐, 거추장스런 현재의 위치, 남들이 분명 부러워 할 만한 하인이 주인으로 변신하였고, 최참판댁 만석 삼림에 절색인 여자 서희를 배필로 얻어 양손에 떡이요, 호박이 넝쿨째 굴러왔다고 말하겠지만 그것이 길상을 서글프게 했습니다.

 

 

 

스스로 택한 길을 후회한 적 없었으나 고통과 인내로 만주 일대. 연해주를 내왕할 때, 빙판과 설원은 삭풍 또한 혁명가, 독립투사로 실의에 빠질 때마다 서희와 두 아들에 대한 그리움은 삭막하고 격렬함에 빠져 들었습니다. 어린시절 자신의 자취를 향해, 격렬하게 살다간 김환, 윤보, 김훈장, 한조, 용이, 우관대사, 혜관스님, 윤씨부인, 봉순네, 월선이를 향한 그리움도 흐릅니다.

 

세상을 등지고 어느 산골에 가서 남 몰래 두 사람이 살 수도 있는 일 아닌가. 한 남자와 한 여자로서, 민족이라는 굴레 같은 것 벗어던져 버리고 계급이라는 그따위 남의 일 관여치 말고 ...... 민족이란 도시 무엇인가. 이것에는 다분히 허식이 있다. 자애하는 이기심도 분명히 있다. 침해하는 쪽이나 침해당하는 쪽이나.’

 

친일귀족이기를 거부하나 독립 투사도 못되는 불행한 지식인 찬하는 형 용하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고 사랑했던 임명희를 포기하고 지도교수의 질녀인 노리코와 결혼하여 후미를 낳는데 그는 인실과 오카타의 사랑의 관찰자로 그들의 아이 쇼지를 키우자는 마음을 먹지만 노리코는 예상대로 완고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본질적으로 그것을 향해 있지만 실체를 파악할 순 없어. 어느 누구도, 진리다 진실이다 그 흔한 말들, 그러나 진실은 결코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도 없고 발견되는 것도 아닌게야. 그게 바로 인간의 불행인지 모르지.” 노리코를 의식하지 못하고 너무 깊게 생각에 잠긴 찬하는 슬픔의 빛이 역력해 보입니다.

 

소속감도 본능이요, 자유 지향도 본능이다!

 

오가타는 하얼빈에서 무심히 떠나는 마차 속에 인실을 보았고 목청껏 불렀으나 인실을 태운 마차는 이미 시야 밖으로 사라지면서 안타까운 장면으로 15권의 막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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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해방 - 황금 티켓 증후군에서 자유로워지는 아들러의 인생 수업
기시미 이치로 지음, 김지윤 옮김 / 와이즈베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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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비교 해방 황금 티켓 증후군에서 자유로워지는 아들러의 인생 수업

 

 

철학자인 기시미이치로 저자는 누군가를 성과로만 판단하지 않고 존재 자체로 인정하는 것비교 해방의 첫걸음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책에서 일본 최초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유카와 히데키의 일화를 소개하며 학자였던 유카와의 아버지는 아들 모두를 학자로 키우려고 했고 그 길만이 인간으로서 훌륭한 삶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카와가 어린 시절에 눈에 띄는 재능을 보이지 않자 유카와만큼은 다른 길을 걷게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유카와의 어머니가 아들의 가능성을 믿고 다시 생각해 줄 것을 요구했고, 그 결과 유카와는 일본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을 따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

특별하지 않아도 남다른 삶을 사는 방법!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의

끝없는 비교 속에서 나를 구하는 심리학

 

 

비교 해방남들처럼 살지 못하면 어쩌나하는 개인의 불안한 심리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고, 그 불안의 실체를 아들러 심리학의 논리로 파헤친 작품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 성공만능주의에 사로잡힌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것으로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어려서는 부모에게 목표와 진로를 강요받고 너는 크면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한다는 등 보이지 않는 압박을 받으며 평범하면 안 된다, 특별해야 한다는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는 성인이 돼서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한국에서는 황금 티켓 증후군이라는 신조어로 부른다고 합니다. 학벌이 좋아야 하고, 대기업에 가야하고, 계속 성과를 내야 하고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면 자기 자신이 잘 살고 있는지 회의가 오기도 합니다. 이런 생각을 내려놓았을 때 어떤 인생이 펼쳐질지 오랫동안 타인과의 경쟁 속에서 살아온 사람일라면 쉽게 상상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경쟁이 어디에서나 일어난다고 해서 그것이 당연한 일은 아닙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될 때에만 용기를 낼 수 있다.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은 자신이 모르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이 되라는 말입니다. 철학은 고대 그리스어로 필로소피아라고 하는데 지혜를 사랑한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 즉 애지자는 흔히 말하는 지식인과는 다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배우려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는 지식인 또한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기꺼이 알고자 합니다. 다시 말하면 모른다는 것은 열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르는 것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지혜를 사랑한다는 철학의 본래 의미에 더 가깝다는 말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황금 티켓이 없으면 뒤쳐질까 두렵고 끝없는 비교 속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발휘하지 못하게 됩니다. 인정받기 위해 기대에 부응하려고 늘 불안하며 자신감이 없어져 결국 건강까지 헤치게 됩니다. 저자 기시미 이치로는 철학자이자 아들러 심리학 연구자로 미움받을 용기로 아들러 심리학을 대중에 알린 사람으로 이번 비교해방도 아들러 연작 선상으로 부재는 황금 티켓 증후군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해야만 하는 질문들 나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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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도쿠 600문제 초급 중급 슈퍼 스도쿠 시리즈
이민석 지음 / 보누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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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도쿠는 9x9 격자에서 숫자를 배치하는 논리 퍼즐 게임으로, 각 행, , 그리고 3x3 블록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한 번씩만 사용해야 하는 퍼즐입니다. 독자는 완전 초보이지만 스도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좋은 기회가 되어 보누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슈퍼 스도쿠 600 문제 초급 중급>을 받았습니다. 왜 사람들이 슈퍼 스도쿠에 열광하는지 국가대표 퍼즐러가 만든 스도쿠 퍼즐의 바이블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단번에 정답을 내는 공식은 없지만, 대신 논리적인 스도쿠 풀이 기법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합니다. 숫자를 적당히 넣어보고, 틀리면 또 다른 숫자를 넣는 과정을 반복해 빈칸을 채워나가는 방법도 재미있고 성취감을 가져다 줍니다. 책에는 스도쿠를 푸는 요령이 나와 있습니다. 세로줄과 방이 교차하는 영역 살펴보기, 2개짜리 짝 찾기, 숨겨진 2개까지 짝 찾기 등 방법을 터득한다면 우연에 기대지 않고 논리적으로 퍼즐을 풀어나가는 기법을 알고 활용하게 됩니다. 요행으로 빈칸을 채우는 것을 넘어, 어떻게 그 숫자가 정답인지 알아내는 모든 과정을 논리적으로 증명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퍼즐을 진정으로 풀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됩니다.

 




 

논리력, 집중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두뇌 계발 프로그램

 

 

두뇌는 꾸준한 훈련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통해 기억력, 집중력, 사고력, 창의력을 향상시키게 됩니다. 물론 독서와 글쓰기도 중요하지만 문제 해결을 해주는 퍼즐, 두뇌게임, 수학 문제등을 뇌를 활성화시키고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 시켜 줄 것입니다. 막연하게 심심풀이로 했던 스도쿠를 잘 활용한다면 최적의 두뇌 개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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