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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 인문학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라
한지우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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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오랜만에 한 식당을 방문했는데 코로나로 거의 1년이 지난 뒤 가보니 주문은 테이블에 놓은 스마트기기로 하고 음식 서빙도 로봇이 해주는 것입니다. TV로는 보았지만 실제로 호텔 식당도 아니고 회사근처에 작은 식당이어서 더더욱 놀랐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변하는데 나만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과 우리의 일자리가 조만간 없어질거라는 불안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읽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인문학으로 세상을 통찰하는 책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는 그래플 서평단에서 보내주신 책입니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존재, 인문쟁이 FUZZY가 되라.
p.120앞으로 인류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육체노동을 대신해 주는 사회에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 시대에는 기계가 인간 노동의 99%,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적 노동 99% 이상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인간은 오직 즐거움을 위해 근력을 사용하고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뇌를 사용할 것입니다. 이미 이런 흐름은 문화산업에서 진행 중입니다. CF,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1인 콘텐츠 등 스토리가 담긴 문화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P.185 콘텐츠의 미래의 작가 바라트 아난드는 이제 시술혁신의 시대는 종료되고 편집과 창의의 시대가 열렸다고 말합니다. 탁월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다 어떻게 연경하고 융합해서 시너지를 만드는지가 훨씬 중요한 시대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주체가 기업이 아닌 사용자로 넘어갔다는 사실이지요.
2016년 유럽 스위스의 동부 휴양지 다보스에서 노교수 클라우드 슈밥이 마이크를 잡고 “우리 앞에 놓인 과학 기술 혁명은 언제나 중요했지만, 이번 흐름은 그야말로 삶과 일, 인간관계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혁명입니다.” 나는 이변화를 4차산업혁명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4차 산업 혁명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펜데믹으로 그 시기가 앞당겨 진것도 사실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승자가 되고 살아남기 위한 노력들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문학적 소양이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기술의 진입장벽이 계속해서 낮아지기 때문이고 어느 한 시기의 기술습득은 한 세대를 지나면 전혀 무용한 기술이 될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AI가 대체될 수 없는 일들도 분명 있습니다. 나만의 일을 찾아 꾸준히 노력하고 정진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