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세컨즈 잉글리쉬 - 미국 초등학생 리아 & 소피맘과 함께 부담 없이 쉽게 배우는 100가지 상황별 영어 표현
Sophie Ban(소피 반).Leah Ban(리아 반) 지음 / 시대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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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는 <60 세컨즈 잉글리쉬>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60초 영어 표현’2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영어 교육 유튜브 채널 Sophie Ban(소피반)에서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는 영어 학습 콘텐츠를 책으로 받았습니다. 책은 살펴보니 I was tossing and turning.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했어. What’s appealing about him? 그 사람 어디가 그렇게 좋아? 등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익숙하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표현들입니다.진짜 필요한 영어입니다. 엄마랑 아이가 함께 공부하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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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 인문학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라
한지우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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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오랜만에 한 식당을 방문했는데 코로나로 거의 1년이 지난 뒤 가보니 주문은 테이블에 놓은 스마트기기로 하고 음식 서빙도 로봇이 해주는 것입니다. TV로는 보았지만 실제로 호텔 식당도 아니고 회사근처에 작은 식당이어서 더더욱 놀랐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변하는데 나만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과 우리의 일자리가 조만간 없어질거라는 불안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읽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인문학으로 세상을 통찰하는 책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는 그래플 서평단에서 보내주신 책입니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존재, 인문쟁이 FUZZY가 되라.

 

 

p.120앞으로 인류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육체노동을 대신해 주는 사회에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 시대에는 기계가 인간 노동의 99%,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적 노동 99% 이상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인간은 오직 즐거움을 위해 근력을 사용하고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뇌를 사용할 것입니다. 이미 이런 흐름은 문화산업에서 진행 중입니다. CF,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1인 콘텐츠 등 스토리가 담긴 문화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P.185 콘텐츠의 미래의 작가 바라트 아난드는 이제 시술혁신의 시대는 종료되고 편집과 창의의 시대가 열렸다고 말합니다. 탁월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다 어떻게 연경하고 융합해서 시너지를 만드는지가 훨씬 중요한 시대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주체가 기업이 아닌 사용자로 넘어갔다는 사실이지요.

 

2016년 유럽 스위스의 동부 휴양지 다보스에서 노교수 클라우드 슈밥이 마이크를 잡고 우리 앞에 놓인 과학 기술 혁명은 언제나 중요했지만, 이번 흐름은 그야말로 삶과 일, 인간관계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혁명입니다.” 나는 이변화를 4차산업혁명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4차 산업 혁명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펜데믹으로 그 시기가 앞당겨 진것도 사실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승자가 되고 살아남기 위한 노력들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문학적 소양이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기술의 진입장벽이 계속해서 낮아지기 때문이고 어느 한 시기의 기술습득은 한 세대를 지나면 전혀 무용한 기술이 될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AI가 대체될 수 없는 일들도 분명 있습니다. 나만의 일을 찾아 꾸준히 노력하고 정진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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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살아있다 - 찾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시인의 모든 것
민윤기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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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살아있다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압수되었다고 여겨지는 원고의 행방을 알고 싶지만, 통상 압수된 것은 재판 시 본인에게 반환되든가 국가에 몰수되든가둘 중 하나이며, 국가에 몰수된 경우에는 소각되거나 매각된다고 합니다. 작가는 흩어져있는 윤동주시인의 작품들을 찾느라 고생한 노력이 역력히 책에 보입니다.

 

 

일제 강점기 암울했던 시기에 어둡고 가난한 생활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와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실을 가슴아파 하던 젊은 시인이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2022년 윤동주 시인의 순절 77주년에 맞춰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며 그동안 몰랐던 시인에 대해 알아보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윤동주 살아있다> 평전과 같은 책을 읽어보며 <서시>, <별 헤는 밤> 등 주옥같은 작품들도 감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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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생리학 인간 생리학
루이 후아르트 지음, 홍서연 옮김 / 페이퍼로드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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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생리학 완독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치료가 다 끝나면 의사는 언제나 병이 위중했으며 대부분의 다른 의사였다면 잘못된 방법으로 고생했을 거라고 환자에게 공공연히 말한다.“ 기다리던 생리학 시리즈 중 네 번째는 <의사 생리학>입니다.

 

p.12 자기만이 옮다고 생각한 무수히 많은 의사가 발표한 기기묘묘한 사상을 모두 담으려면 엄청난 권수의 백과사전이 필요할 것이다.

 

 

200년전 프랑스의 엘리트 의식을 가지고 의사들은 어떤 의술을 펼쳤을까요. 코로나로 인해 수많은 의사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BC 460~377)'의학의 아버지' 혹은 '의성(醫聖)'이라고 불리는 고대 그리스의 의사입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에서 말한 의료의 윤리적 지침을 따르는 대다수의 의사가 아닌 일부 의사들을 저자 루이 후아르트는 어떻게 풍자하고 있을까요. 기다리던 생리학 시리즈 반갑게 시작합니다.

 

의사 생리학은 여러 측면에서 19세기 초 프랑스 사회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흥미로운 책이였습니다. 물론 의사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는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심 하세요. 1789년 대혁명 이후 1848년 공화국이 선포될 때까지 지속된 마지막 정치적 격변기였고 경제적으로는 나폴레옹 전쟁과 대륙봉쇄령의 실패로 인한 경제적 타격 이후 산업혁명이 가속되던 중이었음을 가만해서 읽는다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돌팔이의사, 치료사, 동종요법의사, 수치료사, 약사 등 다양한 의료업자들이 판을 치고 있었습니다. 프랑스만이 아니라 세계 곳곳의 나라에서도 있었던 일들이었겠지요. 지금의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세계에서 손에 꼽을 만큼 자랑스러운 시설과 의료기술을 이번 펜데믹을 겪으면서 실감했습니다. 저자는 책에서 의사와 변호사로 대표되는 새로운 엘리트층의 이면을 들추어 참담한 실상을 거침없이 피력했습니다. 가볍게 읽지만 깊게 생각하기 좋은 책입니다.

 

 

p.125“모든 것을 다 해주는 하녀를 찾습니다.”에서부터 강아지를 찾아주시면 정직한 보상을 약속드립니다.“

 

의사와 동행하고 여행을 간다면 가정에 주치의를 두는 부자일 것입니다. 19세기에는 86개의 지방을 떠돌아다니는 안과 의사의 수가 얼마나 많았는지는 신만이 알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모두 불법 의료행위로 떠돌이 명의들의 수입은 어마어마 했고 환자를 속이는 의료행위를 환자나 보호자는 솔직히 몰랐을까요. 상업주의와 엘리트 특권의식에 빠진 의사라는 군상이 환자라는 고객을 넘어 호갱 취급하며, 자기들만의 그릇된 사회의식의 세뇌 혹은 협박 대상으로 삼는 기막힌 현실을 우리는 의사 생리학에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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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중록 외전 아르테 오리지널 5
처처칭한 지음, 서미영 옮김 / arte(아르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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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중록 외전 완독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이서백과 황제하의 혼례식을 보름 앞두고 왕온공자가 사람을 죽이고 사라졌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런데 왕온공자가 사용한 칼은 하나 그러나 죽은 자는 거안국 사신과 부하, 이들은 성안과 밖에 따로 있었는데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잠중록4권을 마치며 많이 아쉬었는데 잠중록 외전 편이 출간되어 설레이며 책을 읽었습니다. 처음부터 흥미진진한 전개에 빠져듭니다.

 

 

신의를 지키기 위해 위험천만한 여정을 떠나는 여자와

가장 두려운 순간에 만사를 제쳐두고 그녀에게 달려온 남자

황량한 세상에서 오직 서로를 의지하는 두 사람

천재 추리 소녀가 펼치는 압도적 미스터리 사극 로맨스이자 베스트셀러 <잠중록 외전> 가을은 로맨스와 함께 따뜻하게 보내세요

 

궁중에서 가장 길한 날을 택일 했으나 천기가 맞지 않으면 혼례를 치룰 수 없고 황재하의 마음이 실종된 왕온 공자에게 떠나 있으니 혼례를 두달 미루기로 이서백은 마음을 써줍니다. 황재하는 남장을 하고 아직 회복하지 않은 경해를 찾아가 그 당시의 상황을 소상히 알아봅니다. 어두운 상황에서 어떻게 왕 장군이라고 생각했는지 황재하는 지금 누구보다도 답답한 심정이겠지요. 혹시 무서운 음모에 휩싸여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미궁에 빠진 사건을 잘 해결하고 다시 혼례를 치룰수 있을까요. 황재하의 거침없는 행보가 궁금하네요.

 

 

책을 읽는 동안 황재하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의 머리 속에서 연이어 나오는 추리는 정확했고 진실을 밝히지 못한다면 앞으로 평생 이 일이 마음에 남아 마음이 편치 않는 심정이었습니다. 성 안과 밖, 노부평은 살인을 저지르고 그것을 다른이의 소행으로 만들고 함정을 놓고, 또 속이고 빼앗고 나쁜짓이란 걸 모두 저지르고 남자도 아닌 여자도 아닌 괴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대여 술 한 잔 더 받으시오. 서쪽 양관을 나가면 더는 벗도 없으리.’100년전 시인 왕유가 써내려간 시구가 100년 후 이곳 천불동 하늘에 은은하게 울려 퍼졌습니다. 황량한 세상에서 오직 서로를 의지하는 두 사람 용맹스러운 이서백과 아름답고 총명한 황재하. 가을밤 따뜻한 로맨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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