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 매일 한 장씩 따라쓰는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베스트 컬렉션 하루 한 장 마음챙김
루이스 L. 헤이 지음, 로버트 홀든 엮음, 박선령 옮김 / 니들북 / 2022년 1월
평점 :
절판


하루 한 장 마음 챙김 ② 내면을 바꾸는 노력

네이버 독서카페 영부인 선물도서입니다.




내면을 바꾸는데 정신적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발전되는 걸 기약할 수 없습니다. 신년계획이 물거품이 되지 않게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일이 중요합니다. 필사 이틀째 마음이 차분해 지는걸 느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 매일 한 장씩 따라쓰는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베스트 컬렉션 하루 한 장 마음챙김
루이스 L. 헤이 지음, 로버트 홀든 엮음, 박선령 옮김 / 니들북 / 2022년 1월
평점 :
절판


하루 한 장 마음 챙김

네이버 독서카페 영부인 선물도서입니다.




완벽한 건강, 완벽한 관계, 완벽한 직업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원하는 모든 성공을 이루게 해줄 힘이 우리에게는 있다고 합니다. 긍정 멘트가 있어서 오늘 새해 첫 출근의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무슨 일이든지 해낼 자신이 생깁니다. 필사를 한다는 것은 눈으로 한번 보고 읽는 것보다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빅터 프랭클 - 어느 책에도 쓴 적 없는 삶에 대한 마지막 대답
빅터 프랭클 지음, 박상미 옮김 / 특별한서재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위기의 시대에 빅터 프랭클의 인생과 철학 읽고 싶은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제는 잊어도 좋겠다 - 나태주 인생 이야기
나태주 지음 / &(앤드)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는 잊어도 좋겠다 완독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KakaoTalk_20220102_205602382.jpg

 

누구에게 물어볼 것도 없이 우리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은 시간이다. 누군가는 오늘 2021년의 마지막을 붙잡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인생 전체가 시간의 덩어리라고 할 수 있고 그 시간의 덩어리들이 부서져서 1년이 되고 하루하루가 되고 순간이 된다라고 시인은 말했습니다. 외할머니와 함께 접방살이를 하던 기억부터 6·25 전쟁 이후 격변에 휩쓸리던 빈농의 아들이자 자치대장이었던 아버지에 대한 고해성사, 외할머니의 등에 업혀 눈 덮인 들판과 수로의 긴 둑길을 걷던 기억, 그리고 국군에 입대해 논산 훈련소에 들어간 아버지를 면회 가기 위해 길 떠나는 피란민 같은 초라한 가족의 행렬은 인생을 사막의 여행에 비유한 나태주 시인의 이제는 잊어도 좋겠다는 시인의 지난 인생과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지난 시절의 향수와 고단함을 복원해 내는 책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면서 추억들이 하나 둘씩 지우개로 지우듯 흐려집니다. 이맘때쯤 다섯 형제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어머니가 피워놓은 난로위에 가래떡을 올려 놓고 구워먹던 일이 생각납니다. 시인은 어머니의 낡은 줄부채에 수국꽃을 그려 오랫동안 바라보다 제자리에 넣어 두기도 했습니다.

 

p.53 세상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어른들의 삶이야 어떻든지 아이들의 세상은 다르다. 고달프고 근심 걱정 많은 어른들의 세상과는 아예 다른 것이 아이들만의 세상이다. 그들끼리의 독립적인 세계가 있다. 특히 나처럼 세상의 바람막이로서 외할머니 같은 어른과 함께 산 아이는 더욱 그랬을 것이다.

 

1950625, 전쟁 발발로부터 서울 퇴각과 928일 서울 수복, 다시 서울 퇴각과 195114일 후퇴, 그런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 시인의 아버지 또한 휘말려 있었고 맨몸으로 겪어내는 고난을 겪어 내야 했습니다. 6·25 전쟁 이후 격변에 휩쓸리던 빈농의 아들이자 자치대장이었던 아버지에 대한 시인의 고해성사. 힘들었다고 말하기에도 짐작이 가지 않는 우리의 아픈 역사입니다. 시인의 인생 파노라마를 보듯 한편의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풀꽃 시인에게 이제는 잊어도 좋겠다 해도 잊을 수 있을까요.

 

 

시인은 책에서 추억을 쓰고 싶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겨진 기억, 그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기억들을 될수록 솔직하면서 아름답게 쓰고자 했습니다. 가난했던 집안, 아버지의 자치대장의 일, 6.25 전쟁 , 그리고 할머니, 어머니, 누이동생 연주 그리고 호롱불을 끄는 풍뎅이를 안쓰러워 하시는 외할머니 시인은 지극히 집요하고 에고가 강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평생 시를 쓰는 사람으로 살아와야만 했습니다. 무언가 자신이 남과는 다르면서 특별해져야 한다고 턱없이 믿었던 허영덩어리였지만 이제는 평범하고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기억만이 인생이고 기억만이 참된 인생의 가치요 재산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최선을 다해 정성껏 자신의 인생을 갈고 닦으면서 살라는 시인의 말 , 글을 쓰는 동안 힘들고 고독했지만 행복했고 그러한 기록들을 다시금 기억의 창고로 되돌려 보내고 싶다는 말이 혹시 마지막 책은 아닐 거라고 독자는 생각합니다. 소실되는 기억들을 다시 글로 복원해 내는 일 멋진 글은 아니더라도 해보고 싶은 일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른들
마리 오베르 지음, 권상미 옮김 / 자음과모음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른들 완독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노르웨이 젊은비평가상을 수상한 마리 오베르의 첫 장편소설 두 자매의 모습을 통해 현대 사회를 독신으로 살아가는 여성의 소외감과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낸 소설입니다. 엄마와 만날 때마다 마르테는 더 이상 못 견디겠다며, 새엄마로만 살기 싫다고 울먹였습니다. 그럴 때면 엄마는 마르테의 등을 쓰다듬으며 마르테, 요즘은 아무도 새엄마라는 말 안 써. 넌 보너스 가족이 되는 거야. 요즘은 그렇게 말하더라, 보너스 가족이라고. 그러면 마르테는 내 보너스는 어디 있냐고 거듭 물었고, 그럼 나 역시 마르테의 등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결국엔 다 잘 될거라고 말합니다. 보너스 가족이라는 말은 읽으면서 그 단어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물론 좋아서 말이죠. 책은 마르테와 이다 두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이 소설은 여름을 맞아 별장으로 휴가를 온 두 자매의 모습을 통해 가족 간에 느낄 수 있는 내밀한 감정의 갈등을 극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자매라는 사이는 가장 가깝고도 자랄때는 많이 다툼을 하는 끈끈한 정이 있는 사이입니다. 사랑하는 남자의 아이만 돌보는 게 불안하여 기어이 임신을 한 동생 마르테와 그런 동생을 한심해하면서도 자신 또한 아이를 갖고 싶다는 욕망에 동생의 남편 크리스토페르의 약한 마음을 알아내며 뜻밖에 아이를 원치 않는 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녀는 그의 마음을 뺃어 보기라도 할 것 같은 행동을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언니 이다와 동생 마르테를 보면서 두 자매의 모습은 우리가 그동안 숨기고 있던 마음속의 덜 크고 덜 자라난 어른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해 하지 못한 여러 장면들도 있었지만 소설을 통해서 좀더 성숙된 어른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마르테가 크론병으로 장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하는 시간 이다는 파티를 하기 위해 새 드레스를 구입하고 샴페인도 마시며 다른 사람들과 생일을 보냈습니다. 가족이 수술을 하는데 이해 안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수술이 끝났을 시간이었지만 엄마는 전화를 받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이 서운해 합니다. 그러나 그 시간 마르테는 수술이 잘못되어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파티야 다른 날 해도 되는 일인데 어른의 철없는 행동이 이해가 안돼.”라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동생의 가족을 보며 질투하는 언니가 있습니다. 조카와 싸우는 이모도 있습니다. 부모의 이혼이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전부인건 아닐 겁니다. 가정 환경도 중요하지만 요즘엔 이혼가정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모두 이기적인 어른이 되는건 아닙니다. 이다는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습니다. 그토록 쉬운 일이 나에겐 이렇게 어렵다니. 다른 사람들에게만 익숙한 암호 같은 게 있는 것인지 나만 결코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지 의심이 들게 생각됩니다. 결혼. 출산. 가족을 둘러싼 두 자매의 이야기는 소위 어른들이라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어른들은 현재 영어, 독일어, 폴란드어 등으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14개국에 판권이 수출된 베스트셀러 작품입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결혼을 했다고 아이를 낳았다고 모두 어른이 아니라 내면이 성숙된 어른이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