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농장 책세상 세계문학 5
조지 오웰 지음, 정회성 옮김 / 책세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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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1944년 쓰여져 1945년 출간된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의 원재는 Animal Farm: A Fairy Story 이다. 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동물농장도 처음에는 여러 이유로 출판이 거부되었다고 합니다. 남아 있는 기록들에 따르면 단행본 한 권이 되기엔 너무 짧은 양이나, 상업적 실패도 고려된 모양이기도 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당시의 국제 정치 상황과 관련지어져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동물 농장이 정치 풍자 소설이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2차 세계대전 중에 쓰여 당시 스탈린이 집권하던 소비에트 사회주의 체제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그 이후 나폴레옹은 옛날 인간이 하던 대로 다른 동물들을 착취하고 심지어 도살업자에게 팔아넘기게 됩니다. 동물 농장의 혁명 공약인 7계명이 모두 폐기된 후 집권 돼지들은 또 하나의 새로운 조항을 선포하죠.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동물 농장을 읽고 있으니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선거가 벌써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정권 교체나 정당 재편 등 서로 권위주의에 빠져서 어느 때보다 혼탁했고 수많은 뉴스 기사거리에 국민들을 마음 아프게 했습니다. 오웰의 동물농장도 지금 우리 사회와 흡사한 점이 많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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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2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은연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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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2




이기적인 안나는 남편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건강도 빠르게 회복되면서 남편의 불행을 생각하고 후회하기에는 사람의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병을 앓고 난 뒤 그녀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한 기억 남편과의 화해, 결별, 브론스키의 부상 소식, 재회, 이혼 준비, 그리고 남편의 집에서 나와 브론스키와 함께 외국에 와있는 지금에야 비소서 지난 일들이 악몽과도 같이 느껴졌습니다. 브론스키의 생각은 안나와는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바라던 일이 완전히 실편되었으나 마음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평범하지 않던 그는 안나와의 생활이 오래도록 독식으로 즐겼던 자유가 없어졌기 때문일까요. 안나와 브론스키에 대한 사교계의 닫힌 문과 안나를 사랑하는 마음에 흔들림이 있어 보입니다. 브론스키에 집착하는 안나 자유롭고 싶은 브론스키 서로 타협점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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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 A Year of Quotes 시리즈 1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로라 대소 월스 엮음, 부희령 옮김 / 니케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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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 ①




“계절 속에서 살아가기‘ 우리가 원하는 삶은 어쩌면 가까이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름다운 사계절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요. 봄은 문밖에 있고 낮에는 제법 따뜻한 햇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중요하게 여긴 소로는 1845년에는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집을 짓고 2년 2개월여 동안 간소한 생활을 시작합니다. 밭을 일구고, 자연을 관찰하고, 진리를 사색하고, 자급자족하는 삶을 직접 실천한 것입니다. 그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문학사상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특이한 책’이라고 불리는 <월든>을 썼고 저도 여러번 읽었습니다. 물욕과 상업주의, 국가에 의한 불의에 항거하며 자신의 일생을 자연과 삶의 진실에 바치기로 하고, 그 실험을 그대로 실천한 기록이 된 이 책은 이후 시대의 시인과 작가. 사상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준 책 이번엔 니케북스로 읽고 있습니다. 매일10분 소로와 함께 산책하듯 읽는 사색의 명문장365 뜻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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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농장 책세상 세계문학 5
조지 오웰 지음, 정회성 옮김 / 책세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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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①




인간의 자유와 평등이 항구적인,

순수한 사회주의의 출현을 염원하며 쓴 조지 오웰의 대표작


첫문장- 그날 밤, 메너 농장의 주인 존스는 잠자리에 들기 전 닭장 문을 걸어 잠갔다.


잔인무도한 시대에 저항하고, 폭력성을 낱낱이 고발하며 전체주의글 극도로 혐오한 작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은 6개월의 작품 구상 끝에 1944년 2월에 완성되어 지금까지 전 세계1000만부를 훨씬 넘는 스테디 셀러로 한번쯤은 누구나 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입니다.


커다란 헛간의 한쪽 끝, 일종의 높은 연단 위에서 ‘소령’은 자신의 짚 침대 위 대들보에 걸린 등불아래 일찌감치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는 열두 살이었고, 최근에는 다소 뚱뚱해졌지만, 송곳니가 잘릴 적이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현명하고 인정 많은 외모와 함께 여전히 위엄 있어 보이는 돼지입니다. 오래지 않아 다른 동물들이 도착하기 시작했고 자신들만의 다른 방식으로 편안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동물들은 인간들을 내쫓고 자신들만의 농장을 만들어 자신들의 사회를 건설할 것인지 이번에는 책세상 세계문학 시리즈로 읽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생산하지 않고 소비만 하는 유일한 존재요, 그들은 우유를 내놓지도 못하고, 알을 낳지도 못합니다. 그들은 쟁기를 끌기엔 너무 허약하고. 토끼를 잡을 만큼 빠르게 다릴 수도 없소. 그럼에도 그들은 모든 동물의 왕이죠. 동물들이 생각하는 인간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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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포르투나의 선택 3 : 마스터스 오브 로마 3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 11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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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의 선택3




카이사르의 큰외삼촌 가이우스 아우렐리우스 코타는 이탈리아아 갈리아에서 돌아왔다가 재선식이 있기 전날 밤 갑자기 사망하게 됩니다. 그는 최장기간 자리를 지킨 대신관이었고 죽으면서 많은 것을 남겼는데 술라의 법에 따르면 대신관단은 평민 여덟 명과 파트리키 일곱 명으로 구성되어야 했지만 가이우스 코타가 사망할 무렵에는 평민 아홉명과 파트리키 여섯명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죽은 술라는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보상차원에서 조정관 자리를 나눠주었고 보통 평민 대신관이 죽으면 그 자리에 다른 평민을 앉혔지만 이번에는 술라의 규정에 맞춰 비율을 조정하기 위해 그 직위를 파트리카에게 넘기기로 했고 그렇게 선택된 사람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카이사르였습니다. 저마다 시대의 큰별이 되고자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데 포르투나의 여신의 운은 카이사르를 점찍은 모양입니다. 대선관의 자리에 오른 카이사르는 감당하기 힘든 전쟁으로 고전하고 있는 겸손한 법무관급 총독을 찾아가는 길로 행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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