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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포르투나의 선택 3 : 마스터스 오브 로마 3부 ㅣ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 11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6월
평점 :

포르투나의 선택3 ③
카이사르의 큰외삼촌 가이우스 아우렐리우스 코타는 이탈리아아 갈리아에서 돌아왔다가 재선식이 있기 전날 밤 갑자기 사망하게 됩니다. 그는 최장기간 자리를 지킨 대신관이었고 죽으면서 많은 것을 남겼는데 술라의 법에 따르면 대신관단은 평민 여덟 명과 파트리키 일곱 명으로 구성되어야 했지만 가이우스 코타가 사망할 무렵에는 평민 아홉명과 파트리키 여섯명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죽은 술라는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보상차원에서 조정관 자리를 나눠주었고 보통 평민 대신관이 죽으면 그 자리에 다른 평민을 앉혔지만 이번에는 술라의 규정에 맞춰 비율을 조정하기 위해 그 직위를 파트리카에게 넘기기로 했고 그렇게 선택된 사람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카이사르였습니다. 저마다 시대의 큰별이 되고자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데 포르투나의 여신의 운은 카이사르를 점찍은 모양입니다. 대선관의 자리에 오른 카이사르는 감당하기 힘든 전쟁으로 고전하고 있는 겸손한 법무관급 총독을 찾아가는 길로 행보를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