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음식의 세계사 - 식탁 위에 놓인 인류 역사 이야기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한세희 옮김 / 탐나는책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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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세계로 떠나는 지적인 모험 음식의 세계사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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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와이즈 바우어의 세상의 모든 역사 : 중세편 2 수잔 와이즈 바우어의 세상의 모든 역사 2
수잔 와이즈 바우어 지음, 왕수민 옮김 / 부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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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공인에서 제1차 십자군 원정까의의 중세역사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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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와이즈 바우어의 세상의 모든 역사 : 중세편 1 수잔 와이즈 바우어의 세상의 모든 역사 1
수잔 와이즈 바우어 지음, 왕수민 옮김 / 부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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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공인에서 제1차 십자군 원정까의의 중세역사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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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인문학 - 삶의 예술로서의 인문학
도정일 지음 / 사무사책방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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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 현상을 새롭게 해석하고 기존 지식의 틀을 넘는 상상력을 가진 인문학자, 도정일 작가가 펼쳐내는 삶의 예술(The Art of Living)’로서의 [만인의 인문학]100개의 눈을 가진 아르고스(Argos)의 시선으로 우리를 인문학의 세계로 초대하는 책으로 생각의 힘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우리를 가장 감동시키는 것은 자기만의 이익, 자기만의 소득, 자기만의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이웃들에게 기쁜 일을 만들어주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각박한 세상에 살면서도 필연의 논리 앞에서 항복하지 않는 사람들, 자기를 버릴 줄 아는 사람들이다. 감동은 명령으로 되지 않지만, 명령이 감동의 습성을 기를 수는 있다. 그 명령이란 감동하라!’이다.

 

경제학자들이 부쩍 행복 연구에 달려드는 이유는 이해할만하다. 행복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행복을 좌우하는 가장 강력한 결정자를 대라면 사람들이 머리에 맨 먼저 떠오르는 것은 긍정적 의미에서건 부정적 의미에서건 돈, 소득, 부 같은 경제적 요소들이다, 실업, 고용불안, 빈곤 부채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행복은 누가 뭐래도 단연 돈의 모습으로 오거나 적어도 돈과 함께온다. 사랑처럼 행복도 결코 돈으로 혹은 돈만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사람들은 안다. 그러나 다른 어떤 자본보다도 물질자본 혹은 재정자본이 행복의 방정식을 좌우한다는 것도 사람들은 안다.

 

행복을 결정하는 다섯 가지 요소들 인간자본, 사회자본, 자연자본, 환경자본, 재정자본 중의 하나이다.

 

 

태어나서 살다가 죽었다라는 것은 인간의 공통된 생물학적 전기이다. 그러나 그가 어떻게 살았고, 무슨 고통을 겪었으며 무엇을 행복으로 생각했는가라는 대목 그의 삶의 자서전은 생물학적 결정의 차원을 벗어난다. 우리는 그 사람의 자서전을 문화적 자서전이라 부를 수 있다.

 

지금 사람들을 떨게 하는 불안은 기묘하게도 불안 또는 불만의 원인을 잘 알 수 없다는 데서 오는 불안이다. 도쿄 지하철 독가스 살포나 뉴욕 지하철에서의 무차별 기관총 난사사건이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그럼 무차별적 파괴행위가 확산도리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행위가 극히 모호한 동기 합리적 설명이 어려운 동기의 산물이라는 사실 때문이다. 이것을 우리는 모호성의 불안또는 모호한 불안이라 부를 수 있다 그러나 동기를 설명할 수 없고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들이 발생한다는 사실은 여전히 모호성의 불안이라는 범주를 구성한다. 현대인의 모호한 불안의 포로이다.

 

태어나서 살다 죽는 것이 인생이라 하고, 그 인생이 소설이나 한편의 드라마처럼 잘 촘촘히 잘 짜여진 스토리라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나약한 정신을 붙잡기 위해 한편의 시를 읽고 인문학 책을 읽는 이유입니다. [만인의 인문학]에서는 삶 자체를 에술적, 시적 차원으로 중히 여기면서 테크네 Techne 의 존재이기보다는 아르스(예술 art )의 존재일 때 인간은 가장 인간다워진다고 합니다. 저에게는 양서를 읽는 것이 큰 행복입니다.

 

 

다산북스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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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 -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인 볼가강의 영혼 클래식 클라우드 27
정준호 지음 / arte(아르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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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중에 차이콥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러시아출신이고 교향곡을 많이 듣기는 했으나 별로 아는점은 없었습니다. 내인생의 거장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 시리즈 스물 일곱번째 거장은 차이콥스키입니다. 그에게는 국경과 장벽이 없을 만큼 여러 나라말에 능통했고 오페라와 교향곡에 모두 최고봉에 오른 작곡가였습니다.

 

                            조지 발란신이 안무한 <보석>중 다이아몬드 장면

 

<백조의 호수>를 처음 보는 사람은 2막의 아기자기한 군무를 가장 좋아한다. 네 마리 어린 백조의 춤과 이어지는 어른 백조의 우아한 춤은 누구나 발레 팬으로 만들 만하다. 그런데 누레예프의 안무는 4막에서 돋보인다. 1895년 프티파와 이바노프의 수정판을 무대에 오린 레르기예프와 마린스키발레단의 영상물은 내게 익숙한 4막의 군무가 나오지 않는다. 프티파와 이바노프의 수정판에 자신의 해석을 덧붙인 누레예프의 군무는 처음 백조들이 등장하는 2막보다 훨씬 짜임새 있다.

 

아들의 예술적 재능을 특별하게 여기지 않았던 차이콥스키의 아버지는 1850년에 아들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법률학교에 보내게 됩니다.

 

세 개의 피아노 협주곡 가운데 사람들이 주로 듣는 것은 제1번뿐이다. 교향곡 후기 세 곡인 제4번, 제5번 제6번만 줄곧 연주되며, 사이에 낀 교향곡 <만프레드>는 비교적 최근에야 연주되기 시작했다.

 

차이콥스키를 알아 가면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그가 “내가 쓴 최고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는 사실이다. 어느 작곡가나 한두 번쯤은 그런 자화자찬을 한다. 모차르트는 좀 더 많다. 그러나 차이콥스키는 거의 죽을 때까지 모든 교향곡과 오페라, 발레를 “지금까지 쓴 것 중 가장 좋다”라고 했다. 그가 괜한 허세를 부린 것이 아니라면 우리 현실은 그가 쓴 것 중 가장 좋은 것을 대부분 뒤로 미루어 두고 있는 셈이다. --- p.15

 

파리 몰리에르가 쪽으로 가다가 튀일리 정원 쪽으로 꺾으면 잔 다르크를 기념하는 황금빛 기마상이 나온다. 1874년에 완성한 이 조각상 앞을 차이콥스키도 당연히 오갔을 것이다, 차이콥스키는 <예브게니 오네긴>을 마무리한 뒤 백년전쟁의 영웅 잔 다르크의 이야기를 담은 실러의 <오를레앙의 처녀>를 바탕으로 동명의 오페라를 만들었다. 이 작품에서 차이콥스키는 잔다르크를 <예브게니 오네긴>에 나오는 타티아니와 같은 천성을 지닌 인물로 그렸다 <예브게니 오네긴>의 팬이라면 이 작품도 결코 빼놓을 수 없다.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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