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이지 공부법 - 한 번 정리로 수능 과목이 머릿속에 통째로 복사되는
홍민영 지음 / 비에이블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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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수험생들 많이 힘드시죠. 주변의 환경이 점수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공부하는 학생들이 힘든 시간을 보낼 거라고 생각됩니다.

 

비에비블 출판사에서 [1페이지 공부법]이라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한 번 정리로 수능과목이 머릿속에 통째로 복사된다고 하니 정말 희소식입니다. 홍민영저자는 MBC [공부가 머니?]방송 출연으로 큰 화제가 되었고, 방송 이후에도 해당 영상의 조회 수가 100만 회를 넘길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은 2020학년도 수능 만점자입니다. 공부계획부터 ‘할 일 목록 플래너’와 ‘1페이지정리팁’ 시간을 체크할 수 있는 ‘10분 단위 플래너’까지 입시공부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소개된 책입니다. 만점자는 이렇게 공부를 하는군요. 수험생과 수험생을 둔 부모님이 같이 보면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한 페이지 공부법을 사용하면 제한된 공간 안에 최대한 많은 내용을 채워 넣어야 한다. 아무리 글씨를 작게 쓰고 내용을 간소화한다고 해도 분명 한계가 존재한다. 따라서 학생 자신이 필기에 담을 내용을 직접 골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그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p26 노트정리와 1페이지공부법의 차이점

시간 여유도 있었기 때문에 중학교 때눈 시럼 4-5주 전부터 그 시럼 공부를 위한 계획을 짜고 그걸 실행하는 것이 가능했다. 파워포인트로 한 갈 계획표를 만들어 인쇄하고, 문제집 한 권을 어떻게 한 달 안에 끝낼지 미리 모든 계획을 세워놓았다. 학교가 끝나고 학원에 다녀온 뒤 독서실에 앉아 그 계획대로만 공부하면 시험을 대비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다.---p53 중학교 시절 장기 계획표 짜기

결국 공부는 스스로 하는 자기주도학습이 되어야 합니다. 새학기를 맞아 공부를 하려고 책상 앞에 앉아도 막상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고 나만의 학습법을 찾지 못했다면 [1페이지 공부법]으로 공부의 기술과 고급 입시 정보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비에이블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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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진자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269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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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과 음모론의 극한 에코의 미스터리소설 개정판으로 출간된 책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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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진자 - 중 열린책들 세계문학 268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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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과 음모론의 극한 에코의 미스터리소설 개정판으로 출간된 책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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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진자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267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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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과 음모론의 극한 에코의 미스터리소설 개정판으로 출간된 책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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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의 나무들
장수정 지음 / 로에스미디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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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경주에 가족 여행을 갔다가 삼릉숲을 방문한 생각이 났습니다. 노천 박물관으로 유명한 경주의 남산은 보물과 문화재가 많이 있는 신라문화의 유적지가 많이 있는데 남산 초입에 들어선 삼릉숲엔 구불구불 굽어진 소나무숲으로 유명합니다. 소나무향 내음이 도시빌딩 숲에 살면서 맑은 하늘을 보기는 참 어려운 세상에 태어나, 처음 좋은 냄새란 이런거구나하고 느껴보던 때가 생각납니다. 숲은 우리에게 그런 곳이죠. 장수정 숲 해설가님의 [안드로메다의 나무들]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비내리는 곰배령과 밤나무산누에나방 고치등 숲에 있는 나무, 풀, 벌레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힐링이 되는 글입니다.

 

 

버스 정거장에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두 번 갈아타고, 터널을 지나고 강을 건너 북쪽의 내게로 왔다. 제가 품은 나무며 풀, 긴꼬리와 방울벌레, 여치와 뱀들을 데리고 왔다. 텅 빈 새벽의 지하철에 올망졸망 모두를 태우고, 내가 누운 방안으로 풀벌레가 들어오고 풀숲이 들어오고 별의 노래가 들어왔다. 나는 별과 노래와 풀로 지은 얇은 지지미 이불을 턱까지 끌어 당겼다. 곧 밤이 들어왔다 산이 들어왔다. 어쩌면 저의 근심도 함께 데려 왔을까. 밤벌레 소리를 듣다가 잠깐 나도 저처럼, 입시를 앞두고 태평인 아이 걱정을 조금 했다.---p.109 청계산 통신 8월

 

 

제일 가까운 곳의 별과 제일 오래인 종소리에 대한 기억은 그런데, 세상을 제대로 살아가기 위한 힘의 바탕인지도 모르겠다.

옳지 못한 길을 옳지 못하다고 판단하는 힘,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할 줄 아는 힘, 정당하지 못한 것을 끝까지 미워할 줄 아는 힘은 실은 제일 가까운 곳의 별과 제일 오래인 종소리, 베란다 너머 소소한 풀벌레 소리, 도시의 4차선 도로 중앙분리대 가장자리에 얇게 피어난 강아지풀로부터 오는 건지도 모르겠다.---p194 뿌레쉬한 그녀 중에서

 

 

 

이 책은 책방통행에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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