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윅 클럽 여행기 찰스 디킨스 선집
찰스 디킨스 지음, 허진 옮김 / 시공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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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문호 영국작가 찰스 디킨스 선집 세트 기대되는 작품이 사후150주년 기념으로
출간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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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우스 로마사 3 - 한니발 전쟁기 리비우스 로마사 3
티투스 리비우스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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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우스 로마사는 2000년간 가장 정통한 로마 이야기로 인정받은 책으로 142권이라는 방대한 분량으로 집필되었으나 2000년 동안 상당 부분이 유실되어 현재는 가장 재미있고 유익하다고 인정받는 1-10권과 21-45권 총 35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어 리비우스로마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리비우스시리즈는 트로이에서 탈출한 아이네아스가 이탈리아에 정착한 이야기(기원전 753)에서 시작해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로마 건국, 한니발과 스키피오의 전쟁기, 2, 3차 마케도니아 전쟁(기원전 167)까지 총 586년의 로마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한니발은 기원전 247~ 기원전 183? 181? 카르타고에서 출생하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사 지도자로서 카프타고군의 총사령관을 맡으면서 가장 큰 업적중 하나 제2차 포에니 전쟁에서 이베리아 반도에서 피레네 산맥과 아프스 산맥을 넘어 로마 본토인 이탈리아 반도까지 진격하여 로마를 멸망 직전에까지 이르게 한 큰 공이 있습니다. 그밖에도 트레비아 강 전투,트라시메네호 전투, 칸나에 전투, 실라루스 전투, 헤르도니아 전투등 주요 전투에 참가 하였습니다.

 

 

한니발은 로마 공화정과 카르타고 제국, 마케돈 및 시라쿠사, 셀레우코스 제국 등의 헬레니즘 국가들 지중해 패권투쟁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어지러운 시대를 살다 갔다간 인물입니다. 한니발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는 제2차 포에니 전쟁에서 이베리아 반도에서 피레네 산맥과 알프스 산맥을 넘어 로마 본토인 이탈리아 반도까지 쳐들어가 로마를 멸망 직전까지 밀어 부친 점입니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알프스를 거친 이탈리아 본토 습격 이후 한니발은 세 차례의 전투,트레비아강 전투, 트라시메네호 전투, 칸나에 전투에서 극적인 승리를 이루었습니다.

 

 

책을 덮으면서 한니발이 이끈 군대는 모두 용병이었으며 다양한 민족이 뒤섞인 다국적 군대를 통솔 했다는 점 때론 늪지대를 건너고 험한 산을 넘으면서 15년이 넘는 세월을 고향과 가족들에게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매일 많은 희생을 치루고 싸워야 했던 강인한 정신력과 인내력 우리가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 <리비우스로마사>를 읽는 이유는 군대를 완벽하게 통솔해 낸 한니발의 지략과 전술적 리더십을 어려운 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배워야 할 과제 입니다.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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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 선집 세트 - 전3권 찰스 디킨스 선집
찰스 디킨스 지음, 허진 외 옮김 / 시공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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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문호 올리버트위스트와 두도시 이야기의 영국작가
찰스 디킨스 선집 세트 기대되는 작품이 사후150주년 기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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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체성론 - 운을 열어주는 사주명리학의 비밀병기
남덕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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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열어주는 사주명리학의 비밀병기 전통명리학자 남덕선생님의 책 <간지 체성론> 은 10개의 간지와 12개의 지지를 설명해 주며 또 그 결과로 운명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연구한 학문이라고 합니다. 잘 모르는 분야인데 이번 기회에 사주 명리학은 무엇이고 또 알아두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간지체성론이란 무엇인가?

간지란 10개의 천간과 12개의 지지로 구성되어있다. 각가의 천간과 지지가 다른 천간과 지지를 만났을 때 어떠한 현상이 나타나고 그 결과로 인생의 운명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연구 확인하는 학문이 바로 간지체성론이다.

보통 시중에서는 대운을 논할 때 천간 5년, 지지 5년으로 계산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상담해 본 결과 이 이론은 맞지 않고, 천간과 지지를 합해서 10년으로 계산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명리학의 기원은 저 멀리 우리 조상의 선철학에 있다고 본다. 우리 민족은 잦은 외침과 한 많은 정변의 소용돌이 속에서 지내다 보니 우리의 얼이요, 정신의 고향인 선사상을 면면히 이어 오지 못하고 맥이 끊겨 오늘날 우리 민족사의 정통성마저 제대로 못 찾는 지경이 되고 말았다.

공식적인 역리학 소개는 신라 말의 고승 도선국사 경우가 대표적이다. 도선국사는 귀국하여 삼천 리 곳곳을 편력하면서 무분별한 술사들이 세상 인심을 어지럽히고 물욕에 어두워 경거망동하는 것을 보고 한탄 했다고 한다.

명리학은 원래 우리 민족에서 출발하여 중국으로 건너가 꽃을 피웠고 최근에는 일본에서 실용화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일이 그러하겠지만 사주의 핵심은 각자 사주의 균형에 있다. 조화롭게 잘 이루어져야 좋다고 봅니다. 명리학이 깊고도 어려운 학문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역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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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 카프카 단편집 카프카 클래식 1
프란츠 카프카 지음, 이주동 옮김 / 솔출판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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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작품은 사회의 부조리와 모순된 점을 인간의 존재와 소외에서 오는 허무를 본인의 작품에 실었습니다. 단편집이라고 가볍게 볼 작품은 한편도 없습니다. 읽다 보면 복잡한 미로 속에 들어가 나오지 못하고 숨바꼭질 하듯 한 문장에 꽂혀서 읽은 곳을 반복해서 읽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카프카의 친구였던 막스 브로트에게 자신의 모든 원고를 불태워 달라고 유언했는데 소설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단 친구는 원고를 잘 보존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출판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우리는 카프카의 많은 작품들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작품을 클래식으로 묶어 출판해 주신 솔출판사의 정성에 감동 받았습니다. 프란츠카프카 사후 100년이 다 되어 가는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으로 오래오래 인간의 내면을 들춰내서 치유해주는 프란츠카프카의 클래식 단편집 두고 두고 다시 읽고 싶은 책입니다.

 

 

작품[변신]1915 에서 주인공 사르트르가 벌레로 변신하게 하면서 공포를 알게 하고 흉하게 변한 모습에 그동안 헌신적으로 돌보던 가족들의 홀대와 사회로부터 외면으로 고립하게 만드는 환경이 완벽한 실존을 이야기 하며 주인공은 모든 현실을 받아들이고 죽게 됩니다.

 

 

[시골의사]1917 에서는 한 시골의사가 멀리 떨어진 곳에 위중한 환자을 치료하러 떠나지만 힘들게 도착하고 보니 침대에 누워있는 소년은 큰 병이 아니었습니다. 환자의 집에 온 것을 후회하며 지상의 마차에다 지상의 것이 아닌 말들로, 늙은 자신을 이리저리 내몰고 있음을 한탄합니다, 현실에서의 불만족스러운 삶을 지금 현대인에게도 느끼게해 주는 작품입니다.

 

 

그들의 소란스러운 이야기에서 나는 아무것도 알아들을 수 없었다. 방 안 공기는 거의 숨을 쉴 수 없을 지경이다. 내버려 둔 부뚜막에서는 연기가 솟아올랐다. 나는 창문을 열어젖힐 것이다. 그러나 우선 나는 환자를 본다. 마르고, 열은 없다. 몸은 차지도, 뜨겁지도 않다. 초점없는 공허한 눈, 윗저고리도 입지 않은 채 그 소년은 새털 이불 밑에서 몸을 일으키더니, 나의 목에 매달려 내 귀에 속삭인다.

 

“의사 선생님, 저를 죽게 내버려 두세요.”

 

나는 주위를 둘러본다.

아무도 그 말을 듣지 못했다.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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