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효진 선생님의 매일매일 문해력 왕 1 - 평생 문해력을 만드는 하루 네 장 공부 습관! 옥효진 선생님의 매일매일 문해력 왕 1
옥효진 지음, 신경영 그림 / 성안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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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록화제의 초등 교사

2021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표창

2022 7회 금융의 날 대통령 표창

2022 교보교육대상 미래교육컨텐츠 부문 대상

 

 

며칠전 뉴스에서는 서울시 초중고 500개교 학생 10만명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문해력과 수리력 진단 검사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문해력과 수리력에 대한 연속성 있는 진단과 정보 제공으로 미래역량이 길러지기를 기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문해력은 주로 언어적인 자료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특정 문서나 글의 내용을 파악하고 그 안에서 주요한 정보를 추출하는 능력이 학습 뿐 아니라 사회생활에도 중요한 일입니다. 이번에 화제의 초등 교사, 옥효진 선생님의 옥효진 선생님과 매일매일 문해력 왕시리즈(전권 12)가 출간되었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문해력을 기르기 위한 학습 프로그램이 기대가 됩니다.

 

 

기본 어휘, 문법, 독해, 한자까지 한 번에 익힐 수 있는 일주일 초등 문해력 프로그램!

 

 

글자를 읽고 쓸 줄 안다고 저절로 문해력이 생기는게 아닙니다. 많은 글을 읽으면서 어떻게 쓰여 있는지 이 글에 담겨 있는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1권에 4주 구성! 점층적으로 올라가는 난이도로 총12!

 

이 책은 예비 초등부터 초등3~4학년까지 매일 학습으로 초등 문해력 UP! 시켜주며 평생 문해력을 만드는 하루 네 장 공부 습관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첫단추를 잘 끼워야 마지막 까지 잘 맞춰집니다.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넘어 깊은 이해와 분석, 그리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학교 생활에서는 지식을 습득하고 과제를 하고 시험을 보고 팀 프로젝스에도 관여합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정보 소비, 대인관계, 자기 관리에 문해력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읽기 능력, 쓰기 능력, 정보 추출 능력, 분석과 판단 능력을 키우기에 좋은 학습법을 찾아 부모는 자녀에게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워낙 유명해진 옥효진 선생님의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공부습관을 들이는데 좋은 시리즈 책입니다. 자녀의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이라면 좋은책, 좋은 학습지를 선택하는데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 것 말고 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선택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1권을 받아보니 다른 시리즈도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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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 - 강인욱의 처음 만나는 고고학이라는 세계
강인욱 지음 / 김영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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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 강인욱의 처음 만나는 고고학이라는 세계

 

 

광대한 시간을 뛰어넘어 망각으로부터 건져 올린 삶의 숨결

과거를 꿈꾸며 오늘을 살아가는 고고학으로의 초대!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 고고학이라는 학문을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고고학자로 고고학의 학문을 소개하는 데 앞장서왔던 강인욱 교수가 이번에는 황금과 보물, 혹은 외계인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진짜 고고학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신간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은 일반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고고학에 대한 개론서이자 가장 친절한 안내서로, 유물과 유적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고학을 잘 몰랐던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용어와 기술적인 내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고고학이라는 학문이 무엇인지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고 합니다. 과거를 꿈꾸며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고고학 인문책으로 기대가 됩니다.

 

 

고고학은 역사인가? 라고 묻는다면 하고 대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해석하기에 그 답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것이라고 합니다. 먼저 고고학에 대한 오해편에서는 과거의 인간을 대상으로 한다면 고고학은 넓게 보면 역사학도 될 수 있고 인류학도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고고학은 기본적으로 발굴한 유물을 해석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특정한 역사 기록을 증명하기 위한 삼국사기나 조선왕조실록은 기록에 근거한 문헌사라는 명칭으로 부르며 다양한 시간과 공간 사이에서 옛날 사람들의 모습을 밝히는 것 역사, 인류학, 고고학 모두 똑같다고 합니다. 이중 고고학은 천의 얼굴을 가진 학문입니다. 황금과 보물을 발굴하는 것만을 상상한다면 큰 오산으로 실제로는 음침한 남의 무덤을 발굴하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영화 파묘를 떠올린다면 말이죠.





 

고고학의 목적은 과거 사람의 삶을 밝혀내는 것이다. ---p.283

 

저자가 말하는 고고학의 본질은 시간 여행입니다. 문헌을 중심으로 과거를 파악하는 역사학과 달리 고고학은 실제로 과거 사람들이 사용했던 유적과 유물을 발굴하고 조사하면서 과거의 삶 속으로 끌려들어 갑니다. 호모 에렉투스가 썼던 돌도끼, 처음으로 쌀농사를 지었던 송국리의 사람들이 남긴 쌀알, 유목전사들에게 신탁을 내렸던 샤먼의 미라를 통해 잠들어 있던 과거의 삶과 독자는 가까이 마주하게 됩니다. 파편이 되어서 침묵하고 있는 유물에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얻는 과정을 거쳐 유물 속에 숨겨진 인간의 모습을 밝히고 그들이 기후와 환경에 적응해서 살았음을 밝히는 것, 바로 살아 있음을 밝히는 것이 고고학의 중요한 목적입니다. 그렇게 남아 있는 유물을 통해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살았던 과거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과정이 바로 고고학입니다. 그렇기에 고고학자는 열악한 발굴 현장에서 풍토병과 모기에 시달리면서도, 강물에 빨래를 하고, 도끼로 장작을 패는 고생하면서도 땅을 파는 숙명을 포기할 수 없는 애로사항도 있음을 이번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뫼비우스의 띠!

 

저자는 과거가 지금보다 찬란했는지 미개했는지 평가하는 것에 의미를 두지 말고 현재의 관점에서 과거를 끊임없이 해석하는 일이 보람된 일임에 틀림없다고 자부합니다. 저자의 체험과 유물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철기시대에 청동기가 번성한 이유를 알게 됩니다. 사람들이 흔히 철기시대가 되면 청동기를 모두 철기가 대신했다고 생각 하지만 청동기와 철기는 쓰임이 서로 다르기에 청동기는 황금빛을 내며 거친 작업을 하기엔 다소 무릅니다. 게다가 주재료인 주석을 구하는 것도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들어 도구로 사용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고급 무기나 제사용기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반명 철기는 잘 만들어도 어두운 회색이며 그나마도 녹이 잘 슬어 모양은 좋지 못하고 주조를 해야 하기에 아름다운 장신구나 그릇을 만들기도 아려워 무기나 농기구로 주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그동안 생각해보지 못한 점을 알게 되는 유익한 책입니다.

 

 

책을 통해 고고학자들이 황금보다 화장실 발굴에 더 열광하는지 알게 되면서 고고학만의 매력과 즐거움에 흠뻑 빠져들게 됩니다. 저자는 유물에 얽힌 옛이야기와 역사를 들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과거의 유적과 유물을 발굴하는 고고학이라는 학문이 어떻게 현재를 반추하게 하고, 우리의 삶과 맞닿을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발굴에서 보존까지 처음 만나는 고고학의 세계를 밀착해서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살아 숨 쉬는 고고학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며 고고학에서 밝힌 역사의 전재와 자신이 믿는 종교적인 신념이 다르다고 고민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고 합니다. 고고학 자료가 아직 19세기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점은 독자로서 안타까웠습니다. 하나의 데이터를 내고 기존의 통설에서 한 줄을 바꾸기 위해 지금도 고고학자들의 수고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이제 고고학의 세계로 들어왔으니 고고학의 학문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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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 면역력
맹명관 지음 / 지음과깃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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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마케팅 분야 섭외 1순위 강사 맹사부의 역발상

 

 

불황기 면역력35년 경력의, 마케팅 분야 최고의 구루로 명성을 쌓아 온 맹명관 박사가 전하는, 불황기 극복 역발상에 대해 담은 책입니다. 위기 극복을 넘어 기회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성공 노하우를, 심도 깊은 연구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해 줍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다들 어렵다고 합니다. 불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서는 책키라웃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진단을 정확히 해야 효과적인 처방을 할 수 있다.

무엇이 불황기(Recession)이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뉴노멀은 경제, 사회, 문화, 일상생활 등에서 예상하지 못한 거대한 변화를 겪은 후 기존과는 전혀 다른 방식이 일상화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2003년 버블경제 이후 미국 벤처투자가 로저 맥나미는 뉴노멀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이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이라는 말로 2008년 세계 금융위기와 2012년 까지 이어진 경제 침체 기간 동안 만들어진 세계적 경제 기준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비즈니스의 전쟁은 언제나 시시각각 변하고 승자와 패자도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뉴노멀은 위력적입니다. 소수의 전문가도 예측하기 역부족일 정도로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변화가 다가오고 이것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파괴적일 뿐 아니라 돌이킬 수 없는 영향을 미칩니다. 여기서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기존 관행과 철저히 단절해야 합니다. “가장 강한 종이나 가장 똑똑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게 되는 길이다.”“ 뉴노멀에 대해 <종의 기원>을 쓴 찰스 다윈의 말입니다.

 




경제학만으로 경제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

이미 지나간 과거를 재탕.삼탕 해서는 안된다.

 

불황기라고 다 같은 상황은 아닙니다. ‘임대라는 안내 문구가 붙은 건물들이 즐비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맛집이라는 곳은 예약을 해야 하고 길게 줄을 서야 합니다. 4장 스페셜 리스트, 불황기 면역력을 말하다를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시장은 항상 변하고 고객도 변하므로 변화에 대응하는 것은 마케터의 숙명입니다. 판매 촉지 이벤트를 벌이거나, 가격을 내리거나 혹은 올리거나, 신제품을 만들거나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어떤 형태로든 변화에 대응해야 합니다. 마케팅에서 환경 분석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시장의 변화를 읽어내는 마켓 센싱과 변화의 의미를 환히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경제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해진 사회적, 경제적 요소에 특화된 정책을 수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위기에 신체적으로 대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오늘날의 상황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응한다는 것은 이미 너무 늦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위기로 인한 문제 발생을 최초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상황을 예측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렵더라도 지금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알고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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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 아픈 만큼 성숙하는 너를 위하여
헤르만 헤세 지음, 송동윤 옮김 / 스타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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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에서 깨어나려고 버둥거린다.

알은 곧 세계다.

새로 탄생 하려면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픈 만큼 성숙한 청춘을 위한 인생, 사랑, 예술에 관해 헤세의 명문장들을 만날 수 있는 책 <헤르만 헤세 청춘이란?>입니다. 이 책에서 방황하고 아파하는 청춘들을 위한 헤세의 위안이 되는 글을 만나게 됩니다. 행복에 대해서, 방황에 대해서, 영혼에 대해서, 존재에 대해서 그 시대 헤세는 얼마나 많이 고뇌하고 아파했는지 그리고 마침내 긴 방황과 고통 끝에 시인이 되겠다고 결심을 한 헤세가 견딘 힘든 시간들을 통해 우리 마음을 치유하고 자신을 돌아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책에서 기억에 남은 글은 고독을 위해서입니다. 인간은 언제나 혼자이며 자기만의 고독한 시간이 존재 합니다. 이 고독한 순간들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과 자기 자신에게 자존감에 상처주고 필요 없는 말을 하면서 약속을 지키지 못했던 일, 고의는 아니었음에도 아름답지 못한 말을 했었던 지난날을 되돌아 보게 했습니다. 잠못 이루던 수많은 밤들 혹시 이런 고뇌와 번민들과의 기억 때문은 아니었을지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 내면의 목소리가 있어서 우리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을 알아야 하고 진실한 사람과 신당을 가진 사람은 이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혼란스럽고 고독한 시간을 벗어 나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위대한 존재들은 모두 이 영혼의 안내에 따랐던 사람들입니다. 영혼을 따름으로써 그들은 평범한 곳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국가라는 것은 꿀벌들도 이룰 수 있으며 재산은 생쥐들도 모으며 개미들도 전쟁을 한다는 재미있는 비유를 책에서 들었습니다. 영혼이 실패를 하거나 혹은 사람이 그 영혼을 희생시킬 때, 우리가 이루어가는 삶 속에서 행복은 피어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행복이란, 오직 영혼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으로 우리가 갖고 있는 이성이나 지식, 위선, 재산과 같은 것들은 행복을 느끼거나 알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이제, 시간을 초월하여 우리 인간에게 언제나 빛이 되어야 할 격언 한 마디를 새겨 보기로 합니다.




 

비록 온 세상을 얻는다 할지라도, 그대 영혼에 해가 된다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p.176

 

1946년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한 헤르만 헤세는 전 세계에서 지금도 가장 인기 있는 작가입니다. 이 책은 독일에서 연극영화TV학 박사를 받고 대학교수를 지낸 송동윤 감독이 청춘이라는 테마로 삶의 중요한 세 가지 주제인 인생, 사랑, 예술 분야의 글들을 엄선해서 옮긴글 이라고 합니다.

 

삶의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무엇일까요. 흔히 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스스로가 평가하는 자신의 외모와 사회적 위치, 건강의 질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돈보다 더 중요했다고 합니다. , 관계, 바쁜 일상에 치이는 현대인에게 어느 순간부터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린 마음,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헤르만 헤세가 살았던 때는 전쟁의 고통 속에서 절망하고 고뇌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 책은 젊은 청춘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도 맑은 공기와도 같은 위안과 희망이 되어주는 글입니다.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에 마음에 위로가 되어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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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성형
권준우 지음, 배상우 감수 / 푸른향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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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치매전문 노인병원에서 치매환자들을 돌봐온 신경과 의사가 전하는 책!

인지 저하를 막고 치매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노하우부터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Tip까지

 

 

중앙치매센터 연차보고서에 의하면 201960세 이상의 치매환자 수는 816,393명이라고 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고 고령화로 인해 2024년에는 더 많이 증가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이 말하죠 암보다 무서운 것이 치매라고 치매는 긴 싸움으로 그 기간이 몇 달이 될지 또 몇 년이 될지 모르고 환자 본인 뿐 아니라 돌보는 가족 모두에게 육체적 정신적 고통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던 치매에 관한 이야기를 전문가를 통해 <두뇌성형>에서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반가운 소식은 치매는 불치병이 아니고 미리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두뇌 성형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치매인 알츠하이머 치매가 있고 그 외에도 혈관성 치매, 레비소체 치매, 진행핵상마비, 수두증, 알코올 치매등 수많은 질환이 치매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직 논란의 여지가 많지만 예방법은 있다고 합니다. 책에는 치매를 예방하는 아홉가지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고혈압, 비만, 흡연, 우울증, 운동부족, 당뇨, 난청 등 사소한 질환들을 관리하지 않으면 결국 치매로 이어집니다.





 

You are what you eat

당신이 먹은 음식이, 당신 그 자체다.

 

 

 

현대인이 스스로 노화 속도를 부지불식간에 빠르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을 꼽으면 만성 스트레스를 들 수 있습니다. 정신없는 일과가 끝나가는 늦은 오후, 나는 만원 지하철에서 눈치챌 틈도 없이 스마트폰을 스크롤하기 시작합니다. 집중력이 떨어져 이 일, 저 일을 두리번거리듯 처리하고 깜박깜박 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다 내가 치매에 걸린 것이 아닌가 싶을 때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눈이 가고, 달고 기름진 음식이나 시원한 맥주, 간편한 인스턴트 제품을 선호하면서 피로감과 우울감은 더욱 심해집니다. 이 악순환 과정에서 신체 활동이 줄고 수면의 질은 악화되고 식사의 질은 떨어지면서 체중은 급격히 늘게 됩니다



책에서는 의욕이 없고 모든 것이 귀찮다면 뇌가 일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내측 전두엽의 기능이 무언가를 열심히 하려는 마음가짐과 열정의 기능인데 만사가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면 뇌는 퇴화하게 되는 겁니다. 마지막 으로 한가지 기억에 남는 문장은 기억의 시냅스가 1,000개인 사람과 100개인 사람은 분명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신경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파괴되었을 때 남아있는 인지능력의 차이는 클 것이고 우리는 두뇌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되도록 많은 시냅스를 형성해서 인지예비능을 늘려야 하는데 그래야만 나중에 잃더라도 남는 것이 많게 됩니다. 뇌신경세포는 새로 생성되지 않지만 신경세포 사이의 시냅스는 끊임없이 변화한다고 합니다. 내가 직접 경험하지 못하면 남의 일로 여기는게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바른 생활 습관으로 노화의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두뇌 성형> 책이 주는 힘으로 건강한 삶을 지향해 봅니다.




 

 

출판사 지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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