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짜 주식이다 - 2030 미래 성장 가치주 발굴 기법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팬데믹이 덮친 2020년 주식시장의 승리자는 전통적 수습 주체인 외국인이나 기관이 아닌 개인투자자다, 그중에서도 주린이였다. 천재지변 수준의 폭락으로 인해 기존 투자자의 멘탈이 바스러지는 동안, 물밀 듯 유입된 신규 투자자는 폭락의 깊이만큼 수익을 쌓아 올렸다.

이상우 저자는 말합니다. 흔들이지 않아야 진짜 실력이다.”

 

이제는 진짜 주식을 아는 프로만 수익을 내는 시장이다!

 

 

본격적으로 하락장이 시작되고 지수가 폭락하면 어느 시점을 기회로 삼아 매수에 들어갈지 고민해야 한다. 아무도 바닥을 알 수 없다는 예측 무용론을 언급하면 손놓고 관망하는 것이 마음 편할 수 있다. 하지만 깊은 하락 이후에는 언제나 증시가 급등했었고, 아무 일 업섰다는 듯 자본 팽창의 궤적을 따라 상승을 이어왔다. 돌아보면 추락하는 증시에는 언제나 쿠션이 깔려 있었다. 단기 조정장인지 구분할 수 있는 감각이 필요하다.---p.29

 

 

이처럼 한국 증시가 유독 강하게 상승한 이유는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성장하고 있는 탑티어(top-tier: 일류) 기업이 한국에 많기 때문이다. 성장이 가파른 산업마다 국내 기업이 중요한 자리를 꿰차고 있는 셈이다. 그만큼 경쟁우위 기술을 보유했다는 것으로, 지난 10년간 미국 기술주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도 같은 논리다. 이런 기업의 주가가 여전히 꺾이지 않는 것은 그들이 지닌 기술과 플랫폼 장벽이 앞으로도 유효하다는 뜻이다.

--- p.165

 

주가가 오를 땐 당연히 보였는데 조정을 받거나 떨어지는 모습은 당황스러운게 현실입니다. 상승장에서 얻은 수익을 자신의 실력이라고 믿고 현재의 손실은 시장이 조정을 받아서라고 위로를 하게 되며 시장탓을 하게 됩니다. 저자는 반등하는 지수의 파도에 올라탄 것을 자신의 실력이라고 착각해서는 안되고 내 실력으로 당당히 승부하는 주식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투자노트> ,<주식차트 절대비기 300> 은 최근에 읽은 저자의 책입니다. 이상우 저자는 주식은 끝이 없는 훈련이고 겸손하고 꾸준해야만 승률을 높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유튜브를 통한 주식 강의와 이상그룹의 설립자이자 주식 유튜버로서 구독자 65만 명, 누적 조회수 73백만을 기록하고 있고 이번에 신간 <이것이 진짜 주식이다>에서 흔들리지 않는 진짜 주식의 세계를 공부해보는 책입니다.

 

 

그래플서평단에서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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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보이스 - 브랜드를 만드는 목소리 코칭
이진선 지음 / 걷는사람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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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목소리 코칭에 대해 궁금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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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인 기업 - 1인 기업 도구마스터 책 먹는 여자의 비밀노트
최서연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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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꿈꾸는 1인기업 도구마스터 작가의 비밀노트 내용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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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딸 아니 에르노 컬렉션
아니 에르노 지음, 김도연 옮김 / 1984Books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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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노 특유의 아름다운 칼날 같은 문체 읽고 싶은 에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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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괴물들 - 드라큘라, 앨리스, 슈퍼맨과 그 밖의 문학 친구들
알베르토 망겔 지음, 김지현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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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비오는 날 어머니는 어린 오남매를 불러놓고 옛날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무서운 이야기가 나오면 우리는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눈만 빼꼼히 내놓고 어머니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지금 중년이 된 나이에도 동화책을 가끔구입해서 읽고는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독서가 알베르토 망겔이 이야기하는 문학 속 친구들에 대한 추억과 그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속에는 앨리스, 사오정, 요나, 무서운 트라큘라, 루소의 에밀, 사탄, 신드바드 등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친구들입니다. 동화속 괴물은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때론 암울하고 공포스러운 장면들을 들추어내서 우리가 잊을만 하면 출연하는 어쩌면 주인공 보다 더 훌륭한 조연이 되게 잘 설명해줍니다.

 

 

우리 모두 한 번쯤은 지하실로 불려 갔다가 어떤 비극이 우리에게 임박하는 긋한 광경을 목격하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한탄부터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존재하지도 않은 아이를 죽지도 모르는 곡괭이를 뽑아낼 생각도 않고서 말이다. 부패와 탐욕과 폭력에의 욕구에서 촉발되는 사태를 심각하게 우려하는 것과, 누구의 책임도 아닌 파멸이 닥쳐오리라는 허상에 빠지는 것은 다르다.---P.295

 

루소는 [사회계약론]이 출간된 해인 1762년에 [에밀]을 썼다. 이 책은 아동을 위한 [사회 계약론]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 계약론]의 첫 줄에서 사람아이로 바꾸면 그대로 [에밀]의 요약이 된다.“아이는 자유롭게 태어나지만 어디에서든 속박되어 있다.” [에밀]은 소설과 설교가 반반씩 뒤섞인 희한한 잡탕 같은 책이다. 앙드레지드는 도저히 못 읽겠다고 했더란다. 하지만 그보다 참을성 있는 어떤 독자들은 그 책이 최소한 고려할 가치는 있다고 보았다. 기존의 교육 체계를 비판할 뿐만 아니라, 보편적이기보다는 각 아이에게 특수하게 적용되는 새로운 체계를 제안하기 때문이다.---P314

 

꿈속에서 많은 괴물들과 싸우고 또 때로는 도망치기도 했던 소녀는 자라서 성인이 되어 어릴적 알고 있던 괴물들을 안타깝게도 인간 세상에서 만나게 됩니다. 세상은 분명 선과 악이 존재하고 인과응보도 있습니다. 동화는 우리에게 만들어진 이야기라는 걸 어느 정도 자라면 알게 됩니다. 오늘날 현실에서 허구, 공상 같은 이야기 속 괴물이 나타나서 어쩌면 위험한 상황을 구해 줄 지도 모릅니다. [끝내주는 괴물들] 속 주인공들을 만나보고 싶네요. 꿈속에서라도

 

 

현대문학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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