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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 글쓰기 수업 - 논픽션 스토리텔링의 모든 것
잭 하트 지음, 정세라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1월
평점 :

퓰리처 글쓰기 수업 완독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문장력보다 스토리가 더 중요하다.”
평범한 소재를 독자가 열광하는 스토리로 바꾸어주는 특급 글쓰기 코칭이란 어떤 것일까요. 현대의 아리스토텔레스들은 독자에게 공감을 얻는 스토리 구조를 굉장히 자세하게 파고들어 주인공-시련-해결 모델의 필수 요소를 시각적으로 연관지어 보여주는 책으로 퓰리처상 수상 작가들이 가장 신뢰하는 글쓰기 코치, 논픽션 스토리텔링을 배워볼 수 있습니다.

<퓰리처 글쓰기 수업>은 영미권 작가들의 교과서 시카고 매뉴얼 편집팀이 인정한 글쓰기 가이드북으로 저자의 도움으로 글을 재구성하여 퓰리처상을 수상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책입니다. 팟캐스트 등 평범한 소재를 모두가 열광하는 스토리로 바꾸어주는 기술까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부터 뇌과학의 ‘스토리텔링 두뇌’ 최신 연구까지, 독자를 매혹하는 “내러티브 논픽션 스킬‘ 저자의 35년 글쓰기 코칭 스킬이 펼쳐 집니다. 부족한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될 책입니다.
“작가의 일이란 결국 인간의 캐릭터 그리고 인간의 이야기를 그리는 것이다.”-리처드 프레스턴, 베스트셀러 작가
훌륭한 내러티브는 인물, 사건, 장면이 중심축을 이루고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다른 두 축을 끌고 가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주인공의 성격, 가치관, 욕망에서 사건이 발생하고 어떤 상황에 처하고 장면이 나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2300년 전 내러티브에서 가장 중요한 면은 플롯이고, 그다음은 캐릭터라고 제시했습니다. 우리의 뇌 사진을 보면 사람들은 캐릭터 중심으로, 심리적으로 내러티브에 접근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정교하고 울림 있는 콘텐츠 구성을 위한 최적의 안내서-장강명 작가
좋은 작품에는 플롯이 던져 놓은 문제를 주인공일 풀기 위해 내적으로 대처하고, 터득하고, 극복하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글쓰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책에는 서사 구조를 설계하고 길을 안내하고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하는 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방법으로 누군가를 떠올려 6가지 질문을 한 후 25단어내외로 제안해서 그 사람의 면모를 담아내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창조적 논픽션은 진실성 준수에 달려 있다.”
옛날이야기를 좋아하면 가난하게 산다는 말을 어릴적 들은 적이 있습니다. 작가도 이야기 했듯이 그런 말이 무색하듯 스토리텔링 수학. 스토리텔링 마케팅에 이어 스토리텔링 치료까지 등장했고 환자와 의사가 함께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회복 속도도 빨라지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 할머니, 어머니들은 훌륭한 스토리텔러였던 것이지요. 50년 이상 살아온 삶속에 분명 인상적인 장면이 누구나 있었을 것입니다. 그 중 스토리는 몇 개 건질 수 있을 것 같고 잘 정리해서 글을 쓴다면 우리 모두 잠재적 스토리텔러일 수 있습니다. 퓰리처 글쓰기 수업은 쳬계적인 글쓰기 방법을 제시해주는 효과적인 안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