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너에게
박시은 지음 / 아이콤마(주)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빛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너에게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역시 도전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겠지.”

 

 

네 번째 이야기는 ‘우리, 잘 살고 있는 거겠지? 입니다. 어느 나이나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이지만 이제 갓 사회생활이라는 첫단추를 끼우며 뛰어든 낯선 곳에서의 두려움과 설레임은 사소하지 않은 일상들을 통해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맞아 그 시절에는 나도 그랬지 저자는 그 감정을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해 보라고 합니다. 인정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힘들다 느끼는 감정을 부정하지 말자. 하면서 공감하게 하며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글입니다. 읽으면서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미의 걱정 수피아 그림책 5
초모 지음 / 수피아어린이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개미의 걱정(수피아 그림책05) 완독

우리가 하는 걱정의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걱정은 일상생활에 자극을 주기도 하지만 사소한 걱정이 많다면 정작 중요한 일을 그르치게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적당한 걱정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풀과 나무들이 가득한 조용한 숲속마을에 작은 개미 까망이가 살고 있었어요. 까망이는 걱정이 많습니다. 까망이의 머리 위에는 먹구름이 늘 떠다니고, 눈에서는 눈물이 마를 새가 없었지요. 어느날 너무 많은 양의 수프를 만든 까망이는 혼자 다 먹을 수 없어 오늘도 눈물과 걱정이 넘쳐납니다. 까망이는 이웃친구들을 초대하려고 초대장을 만들고 있는데 많은 친구들이 까망이네 집에 와 많이 와주었으면 좋겠네요.

‘제3회 상상마당 그림책 공모전’ 가작 당선작

“맛난 수프가 있는 까망이의 집으로 놀러 오세요!”

숲속 마을에 사는 작은 개미 까망이는 어느날 혼자서는 다 먹을 수 없을 만큼 너무 많은 양의 수프를 끓이게 됩니다. 까망이는 이웃들에게 초대장을 보내서 같이 수프를 나눠 먹기로 결심하지요. 까망이는 정성껏 초대장을 쓰면서도 걱정하고 또 걱정해요. 그러던 중 바람이 세게 불어서 초대장이 다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없어진 초대장을 찾지 못한 까망이는 걱정 때문에 늦은 밤까지 잠을 자지 못하지요. 어떤 이웃들이 까망이의 초대장을 발견했을까요? 까망이는 이웃들과 맛있게 수프를 나눠 먹을 수 있을까요?

“킁킁, 맛난 냄새. 다들 어디 가냐? 저쪽이야.

 

까망이는 초록이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작가는 까망이의 눈물을 걱정과 불안으로 표현했습니다. 누구나 불안이나 불행을 버리고 행복하게 살기를 꿈꿉니다. 하지만 걱정 없이 살수는 없습니다. 행복과 불안은 숲속마을 여러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처럼 우리 안에 항상 가까이 있습니다. 걱정이나 불안을 단지 나쁘다고 생각하며 내쫓으려고 할 필요는 없다고 동화는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까망이의 걱정과 불안이 없었다면 맛있는 수프를 만들지 못했을 것이고, 초록이라는 친구도 만나지 못했을 것이고, 이웃 친구들과 즐겁게 식사할 수도 없었을 테니까요. 이웃과의 정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많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동화는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줍니다. 어른도 동화를 읽어야 한다. 어른이 된 지금도 동화를 좋아하는 독자는 수피아 그림책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에쿠니 가오리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②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p.86 초록고양이-친구는 많은 게 좋아. 친구도 재산이라구. 유치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엄마는 대체 ‘모두’를 누구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모두’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따돌릴 때 외에는.

 

 

다른 아이들은 마음이 아픈 에미를 좋아하지 않고 주인공과는 단짝입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어머니는 걱정이 많고 친구는 많은 것이 좋다는 노파심이 있지만 외톨이로 태어나 열대 우림 어딘가에 살고, 죽을 때까지 다른 생물과는 한 번도 만나지 않아.”에미는 다시 태어나면 보라색 눈을 가진 초록 고양이가 되고 싶고 에미는 꿈을 꾸듯 미소 짓는다. 병원 침대에 누워서도 그 생각만 했다고 한다.

 

 

꿈을 같이 이야기하고 장래계획을 같이 세우고 무서울 것 하나 없는 10대의 일상 아픔도 물론 같이 해야합니다. 따뜻하게 포용해주면서 10대들의 성장기를 이야기합니다. 그 일상이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금에 투자하라 - 코로나 팬데믹이 불러온 부의 대이동
가메이 고이치로 지음, 현승희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금에 투자하라 ①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경제 위기→양적완화→달러 가치 하락→금의 급등

 

 

 

새로운 재테크 방식‘금’은 어떨까요? <금에 투자하라> 는 과거 경기 불황의 타개책으로 양적완화와 달러의 대량 공급이 실시되었고, 이렇게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면 반드시 금의 가격이 높은 수치로 상승했고 이 기간 동안 금의 가격은 거의 유사한 패턴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습니다. 금은 실물자산이기 때문에 통화가치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인플레이션에 강하다고 합니다. 장단점을 공부해서 올바른 투자서로 활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음식을 공부합니다 - 음식에 진심인 이들을 위한‘9+3’첩 인문학 밥상
주영하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음식을 공부합니다 ③ 전주 비빕밥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그림. 박영준

 

 

P.222 1970년대 후반에 전주비빔밥의 밥이 맛있는 것은 소머리나 양지머리를 푹 끓여낸 육수로 밥을 지었기 때문이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방대하고 다양한 자료를 치밀하게 분석해 가장 신뢰할 만한 음식문화사를 들려주는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교수가 35년간 음식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 11강에서는 음식이 유명해진 곳이 어딘지를 찾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전주하면 콩나물국도 유명하지만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전주비빔밥의 유래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조선시대 문헌에서는 비빔밥을 ‘골동반’, 혹은 ‘교반’이라고 적었습니다, 조선시대 왕실에서 전해진 것이 아니라, 전주의 관아에서 관찰사를 찾아온 식객들에게 제공한 왕실 방식의 음식이었을 가능성으로 보았습니다. 놋그릇에 정성들여 준비한 콩나물, 미나리나물, 고사리나물, 누르미와 전유어 등의 재료를 넣은 비빔밥은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전국 음식이 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