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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미술관 -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그림 치유의 시간
김소울 지음 / 타인의사유 / 2022년 3월
평점 :

마음챙김 미술관 ④
인상주의라는 이름을 만든 사람은 클로드 모네라고 합니다. 아직 미술의 방향성을 정립하지 못하던 젊은 시절,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식사>의 작품을 살롱에서 만나게 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그때 느꼈고 그림 속 여성은 풀밭 위에서 분명히 살아있었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작품인데요. 생동감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당시는 그림을 전시할 장소는 살롱밖에 없었는데 살롱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젊은 화가들은 자신들이 직접 비용을 댄 전시회를 기획했고 모네, 르누아르, 시슬레, 드가, 모리조, 피사로 등이 중심이 된 무명화가 및 조각가, 판화가 협회 회원들이 전시를 열면서 모네의 해돋이에 비난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그림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 사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