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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파수꾼 ㅣ 프랑수아즈 사강 리커버 개정판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최정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2월
평점 :

마음의 파수꾼 ②
“난 당신만을 사랑할 뿐이에요. 다른 사람들에겐 전혀 관심 없어요.” ---p.195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유명인사가 되려고 신화가 되려고 하지만 사강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단순화하기에는 소리없이 얌전히 지내기에는 너무나 자유분방했고 담배를 피우고 위스키를 마시며 재즈를 듣는 모습에 사강의 작품에는 감수성이 풍부한 점이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도도시는 루엘라 슈림프라는 여배우와 눈이 맞아 그녀를 버리고 떠난 두 번째 남편 프랭크에 대해 루이스에게 이야기를 한게 잘못되었을까요. 얼마뒤 프랭크의 사망소식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루이스는 영화배우로서 할리우드의 한 기획사와 계약을 맺고 활동을 시작하는데 도로시와 원한 관계가 있는 제리 볼튼이 루이스를 좋은 조건에 빼오려고 하는데 불편한 관계를 루이스에게 이야기 하게 되고 제리 볼튼이 살해됩니다. 이제는 루이스가 무서워 지기 시작하는데요 앞으로의 일이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