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과 비르지니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9
베르나르댕 드 생피에르 지음, 김현준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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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세계문학 009. 폴과 비르지니



“뭐든 좋으니 하늘에 있는 것을 너한테 줄 수는 없을까!”

--- p.83


비르지니에게 바다는 자연이 인간의 몫으로 내어준 영역을 떠나 탐욕으로 자신의 불행을 자초하는 사람들이 오가는 일종의 두려운 감정이었습니다. 두 아이는 사춘기에 이르면서 우애로서의 감정이 점차 사랑하는 연인의 감정으로 변하는걸 느꼈지만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방황하게 됩니다. 라 투르 부인이 갖고 있는 유럽사회의 편견과 궁핍한 살림에 대한 걱정, 본능의 무절제함에 자신을 내맡겼다는 자책을 하면서 어리고 가난하지만 둘의 결혼을 고민하게 되지만 라 투르 부인 앞으로 이모님의 편지가 도착합니다. 조카 비르지니에게 프랑스에서의 좋은 교육을 받을 기회와 궁정의 일자리까지 생기게 되는데 비르지니가 어떤 결정을 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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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즈워스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0
싱클레어 루이스 지음, 이나경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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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0 도즈워스



샘은 여행 마니아임에 틀림없습니다. 여행에서 가장 힘든 단계는 끔찍한 고역이 필요할 때입니다. 자동차 창밖을 멍하니 내다보며 뼈저리게 느끼는 지루함보다 심한 것이 있다면 표를 사고 , 짐을 싸고, 기차를 찾고, 흔들리는 배에 누워 물 없이 씻고, 여권을 찾고 세관을 통과하는 일들입니다. 카를로비 바리에 사는 건 적당하고 산레모에서 놀면 영혼을 치유할 것만 같지만 카를로비바리에서 산레모고 옮겨가는 일은 괴로운 일이라 했습니다. 책에 나오는 지명을 찾아보는 것도 줄거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황제의 욕장이라고 불리는 온천도시 체코의 카를로비 바리 아름다운 곳입니다.


샘은 프랜이 싫어하기 때문에 완전히 소박하고 안정된 미국생활로 돌아갈 수 없었고, 습관적으로 반복되는 프랜의 감정기복 없는 인생을 생각할 수 없었다. 그는 우아하게 빈둥거리는 범세계주의자가 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는 샘 조즈워스였으니까! ---p.267


같은 성당을 열 번 정도 가본 사람은 뭔가를 볼 것이고 벽에 400점의 그림을 가득 걸어 놓는 것보다 한 점을 걸어 놓은 것이 그 카페를 제대로 아는 것이라 했습니다. 샘은 프랜보다 자신이 여행이라는 불안한 기술에 더 숙달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약간 죄책감도 느낍니다. 파리에서 프랜은 언어와 예절, 음식을 미친 듯이 좋아 했지만 샘은 멀찌 감치서 그녀를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서로가 즐거운 여행은 분명 아닙니다. 프랜은 날마다 확신을 잃어가는데 샘은 여행의 분명한 목적을 날마다 더 알아가고 있는 같고 둘이는 서로 다른 여행을 하는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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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의 속삭임 - 99가지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위한 지혜
송준석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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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의 삶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성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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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열린책들 세계문학 246
케이트 쇼팽 지음, 한애경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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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의 페미니즘 소설 케이트쇼팽의 작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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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히너 전집 열린책들 세계문학 247
게오르그 뷔히너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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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사실주의와 부조리를 이야기한 천재 작가 뷔히너의 작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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