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에서 1년 살기 - 소설처럼 읽는 고대 그리스 생활사
필립 마티작 지음, 우진하 옮김 / 타인의사유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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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궁금했던 고대 그리스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알아보는 기대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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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 뮤지컬 《순신》, 영화 《한산》 《명량》 《노량》의 감동을 『난중일기』와 함께
이순신 지음, 장윤철 옮김 / 스타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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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쓴 임진왜란의 참상과 이순신장군의 훌륭한 지략 읽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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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소크라테스의 말 - 스스로에게 질문하여 깨닫는 지혜의 방법
이채윤 엮음 / 읽고싶은책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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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질문하며 깨닫는 소크라테스의 지혜를 배워보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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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아빛 초상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06
이사벨 아옌데 지음, 조영실 옮김 / 민음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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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아빛 초상




 

평생 살면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다 읽을 수 있을까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한권 두권씩 읽고 있는 문학책 406번은 세피아빛 초상입니다. 저자이사벨 아옌데 (Isabel Allende) 1942년 페루 리마에서 태어나 외교관이었던 의붓아버지를 따라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성장해 열일곱 살 때 칠레 산티아고에 정착,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주인공 아우로라 델 바에의 특별한 출생의 비밀이 하나둘 밝혀지며 1880년 가을 어느 화요일 샌프란시코의 외할아버지 댁에서 태어나면서 소설은 시작됩니다.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이사벨 아옌데는 빛은 사진의 언어이고 세상의 영혼이고, 그림자 없는 빛이 없고 고통 없는 행복이란 존재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불의에 맞서 투쟁하고 주체적 삶을 살았던 여성들의 연대기 읽기 전부터 기대감이 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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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자식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04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지음, 연진희 옮김 / 민음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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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자식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영부인 선물도서입니다.


아들의 이름은 에브게니 바실리예비치 바자로프, 그의 아버지 바실리 이바노비치 바자로프 러시아 문학 작품의 주인공은 이름이 어렵고 길어서 애칭으로 사용하는 저자의 친절함이 엿보입니다. 19세기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투르게네프의 작품 아버지와 자식은 세계문학 404번째입니다.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와 더불어 19세기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으로 아버지와 자식 두 세대 간의 첨예한 갈등을 통해 인간 보편의 문제를 파고든 눈부신 걸작으로 꼽히는 책입니다.


작품을 읽기전 시대상을 살펴보는 것도 책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투르게네프는 러시아가 사회적, 예술적으로 매우 혼란스러웠던 시대에 활동한 작가입니다. 1848년 프랑스 자유주의 혁명의 열기가 유럽 곳곳으로 퍼져 나가자 러시아 궁정은 검열과 통제를 강화해 혁명의 영향을 차단하려 했고 1825년 입헌 군주제와 농노 해방을 주장했던 귀족들과 장교들의 의거가 실패한 후 러시아는 정치적으로 긴 암흑의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사회 문제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유일한 매체가 바로 문학이었고, 투르게네프는 그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 먼저 시인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이십 대에 비평가 벨린스키를 만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벨린스키로부터 깊이 영향을 받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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