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보통의 용기가 있다면 - 기후 위기, 아직 늦지 않았다
탄소 연감 네트워크 지음, 세스 고딘 엮음, 성원 옮김 / 책세상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후변화가 지구와 나아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통찰력을 배워보는 기대되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 와중에 스무 살 - 제1회 창비교육 성장소설상 대상 수상작 창비교육 성장소설 7
최지연 지음 / 창비교육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인공에게 닥쳐온 인생 최대의 위기 힘들고 고단한 청춘들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는 책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쇼샤 페이지터너스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 지음, 정영문 옮김 / 빛소굴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세기초 나치즘과 반유대주의 이념사이 갈등을 그린 아름다운 서사 읽고 싶은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심리학이 조조에게 말하다 2 - 진실이 때론 거짓보다 위험하다 심리학이 조조에게 말하다 2
천위안 지음, 이정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난세의 간웅 조조의 처세로

밀려오는 다극화 시대의 혼란을 넘어 승자가 돼라!

 

 

삼국지는 등장인물도 많은 데다 방대한 분량으로 복잡하고 어렵다는 인식이 있어서 삼국지를 완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삼국지 인물 열전 시리즈는 좀더 이해하기 쉽게 씌여진 책이라 누구나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혼란한 난세에 생존의 지혜와 기술이 담긴 이 책은 인물별로 핵심 사건을 뽑은 데다가 심리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들여다보기 때문에 초심자도 수월하게 삼국지를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천재 작가 천위안은 삼국지에 나오는 조조와 관련된 수많은 사건을 뽑아내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그 속에 담긴 영웅의 심리를 날카롭게 포착해 낸 작품입니다. 첫 번째 인물은 조조입니다.

 

 

'현대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인물 열전 시리즈의 첫 번째로 조조

 

해적선에 오른 사람에게는 해적질이 곧 법이라고 했습니다. 바다에 낚싯대를 드리우거나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잡아서는 안 됩니다. 자신이 선 위치에 목적과 목표를 확실히 정해야 하고 그래야만 다음 행동과 계획이 따릅니다. 황제를 농락하고 조정을 마음대로 장악한 동탁을 제거하려던 것이 순옥의 초심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자신의 손으로 또 다른 동탁을 길러내고 싶을 리 없었고 만약 조조가 정말로 제2의 동탁이 되었다면 충성을 다해 그를 도운 자신은 마음이 좋지 않았지만 냉정을 유지했습니다. 최대인 적인 원소를 아직 제거하지 못한 이때 천자를 폐위했다가는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꼴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전장에 나간 사람이 앞을 물러설 자리를 보면 안 된다. 시선은 오직 앞을 향해야 하며 어느 곳에 서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무엇을 위한 싸움인지 알아야 한다.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뜻을 굽히지 않는 의지가 필요하다. 조조처럼. ---p.12

 

집단 속 개인의 의견은 길을 잃기 쉽다. 다수결의 원칙이 얼마나 불합리한지 경험해본 사람은 안다.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지만 언제나 소수가 희생당하는 이치이다. 집단 내 소수 의견을 경청하고 그 논리의 합당함을 따져봐야 한다. 다수의 결정에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

---p.152

 

자신의 생명이 백척간두 끝에 매달려 있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자신에게 판세를 유리하게 이끌고 승리를 쟁취하는 조조의 심리 전략을 현대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인물열전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가다듭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일은 중요한 일입니다.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개인의 처세에서부터 나아가 조직을 이크는 수장에 이르기까지 현대 심리학으로 풀어본 삼국지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치않는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그래플 서평단 지원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람에 날아갔어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이명희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청소를 마친 서영이 엄마는 이어서 설거지를 합니다. “달그락 덜그럭, 쨍그랑 쩡!” 요란한 소리에 쇼파에 누워 주무시던 아빠는 부스스 몸을 일으키면서 그렇게 해서 그릇이 깨지겠어?“”라며 바쁜 엄마의 화를 돋우는데 ...... 엄마, 아빠가 싸운날,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그 마음을 그린 그림책 동화 <바람에 날아갔어> 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은 한울림 어린이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휘잉-

휘이이이이잉-

 

엄마!”

서영아!”

서영아!”

 


 

재미있는 이명희 작가 소개입니다. 생각이 많아 갈대처럼 자주 흔들리는 엄마이자 그림책 작가. SI그림책학교와 어린이책 작가교실에서 그림과 글을 공부하였습니다. 쓰고 그린 책 바람 부는 날, 그린 책으로 초코칩 쿠키, 안녕』 『우리 건국 열 가지 이야기』 『아멜리아 에어하트등이 있습니다

 

 

창문을 열자 바람이 심하게 불어 서영이가 바람에 높이 날아갑니다. 서영이가 위험에 빠졌는데 엄마, 아빠는 서영이를 구하고 서로 화해를 하고 서영이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지 멋진 그림과 함께 사납게 몰아친 바람을 잠재우며 가정의 평화로움이 찾아올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한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집안일은 엄마의 몫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서로 조금씩 도와 힘든 엄마를 좀 쉬게 하면 어떨까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말한다디가 소중한 주말입니다.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 줍니다.

 

 

출판사 지원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