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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요!
이소라 지음 / 노란돼지 / 2026년 4월
평점 :

뻥튀기처럼 따끈따끈, 꽃망울처럼 팡팡! 터지는 봄빛을 담은 그림책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이 따뜻한 날, 갓 튀겨 낸 뻥튀기처럼 따끈따끈하고, 포근포근한 이야기가 찾아옵니다. 어릴적 엄마를 따라 간 시장에서 뻥! 소리에 놀란 적 다들 있으시죠? 귀를 막고 앞에 앉아 있다가 갖 튀겨 나온 뻥튀기를 먹는 행복! 노란돼지 출판사에서 출간된 도서 뻥이요!는 어린시절의 추억과 동심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천마산 아래 장터에 오일장이 열립니다.
무엇이든 뻥뻥 크게 튀겨 주는 마법사 할아버지
호떡 아줌마 아저씨는 고소한 냄새로 사람을 끌어모으는 마법사
이렇게 시장에는 마법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치익 칙! 치익 칙! 김빠지는 소리가 나면
삐익 삑삑!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가면 마법사 뻥튀기 할아버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튀켜 드립니다.”

“뻥이요”
아이들은 젤미곰과 코딱지와 동전을 할아버지께 내미는데...
과연 뻥이요! 소리와 함께 터진 건 무엇이었을까요?
이 작품은 어린이의 순수하고 순진한 마음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작품입니다. 어린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또 어른들에게는 어릴적 추억을 회상하게 해주네요.
출판사 제공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