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한 권 : 문학 국어 한 권
고효정 외 지음 / 창비교육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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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고난도 지문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할해 되는 2026 수능, 집을 팔아도 안된다는 국어 공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 책은 고등 국어의 근간을 이루는 내신수능대비 수능 국어 한 권이면 충분하다는 내용입니다. 초등학교부터 아이들의 문해력은 큰 격차를 보이고 이는 입시로 직결된다고 합니다. ‘수능 국어 한 권은 수능에 출제된 문학·비문학 지문을 각 한 권으로 엮었고 최근 10여 년의 기출을 분석하여 최신 수능의 경향을 잘 보여 줄 수 있는 지문을 골랐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국어 공부는 결국 수능을 향해 있기에 수능을 철저히 분석한다면 고등학교 국어 공부의 다른 두 축인 내신과 학력 평가에도 대비할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자신의 실력을 과대, 과소 평가하지 말고 정확한 판단을 해서 자신의 약점 영역을 보충하는데 공부시간을 조정해서 무리한 목표보다는 달성 가능한 목표가 동기부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수능 국어는 단순한 암기 과목이 아니라 사고력과 독해력을 요구하는 좋합적인 시험으로 화법과 작문, 문법, 독서, 문학 각 영역마다 요구되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확이 알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창비의 수능국어 한권 문학편에서는 국어 시험의 출제 패턴 및 접근법을 총망라하여 지문해석의 기본 원리인 독해 포인트를 제시해 주었다는 점이 독특했습니다. 최신 수능 국어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지문과 문제를 엄선하여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한 수능 맛보기 코너도 좋았습니다.



 

 

1부에서는 현대시, 고전시가, 2부에서는 현대소설, 고전소설, 3부는 수필, , 마지막 4부에서는 수능 맛보기를 마지막으로 어려운 시험의 원리를 파악하고 국어 공부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능 공부는 꾸준히 노력한 사람에게 좋은 결과가 주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새학기를 맞아 기초가 부족하다면 기초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자세로 학습 방법도 수준별로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국어에서 문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수능 국어 한 권을 통해 미리 준비해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특히 해설 노트에서 틀린 선지도 살펴보는 코너가 매우 인상적이고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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