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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아질 거야, 행복이 쏟아질 만큼
길연우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4월
평점 :

다 좋아질 거야, 행복이 쏟아질 만큼
출판사 제공도서
봄바람에 나무가 춤추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 사랑하는 이의 웃음소리를 듣는 것, 소중한 이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소소한 대화로 저녁을 물들이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의 조각들입니다. <다 좋아질 거야, 행복이 쏟아질 만큼>은 길연우 작가의 에세이로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행복한 느낌이 드는 책으로 봄바람 휘날리는 날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으로 기대가 됩니다.
‘나’을 위해, ‘우리’를 위해
좋은 사람이 되려는 당신에게
사랑을 담아 전하는 따뜻한 응원!
시간이 흐를수록 소중해지는 사람은,
나를 어느 한 시절로 데려가 주는 사람이다.
고된 회사 생활로 굳어버린 나의 표정을,
어린 시절의 장난기 섞인 표정으로 바꿔주는 사람,
괜찮지 않음에도 괜찮은 척 일상을 살아내던
나의 가면을 벗겨주는 사람.
때로는 바보처럼 신난 모습을 보여도,
때로는 아이처럼 눈물 쏟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
---P.104시절을 함께한 사람들에게 중에서
행복은 일반적으로 기쁨, 만족감, 삶의 의미를 느끼는 상태로 정의되지만 이는 매우 주관적이어서 각 개인의 경험과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행복은 덕을 통해 얻어진다고 했고, 플라톤은 행복은 진리와 선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행복은 단순한 쾌락이 아닌 덕을 실천하며 의미 있는 삶을 살 때 행복해지며 행복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현대 사회에서 물질적 풍요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다 보니 진정한 행복은 외부에 있지 않고 내면의 평화에서 찾아 온다고 생각됩니다.

나의 하루, 나의 감정, 나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매 순간 나에게 다정함을 잃지 않길!
이 책은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신을 위로해주며 마음을 토닥여 줍니다. 꽃들이 만개하고 햇살이 좋은 날씨이지만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살다 보면 마음이 평화롭지 만은 않습니다. 이 채글 통해 저자가 말하듯 어떤 날씨든, 어떤 기분이든, 어떤 순간이든 계절이 어떤 모습이든 오로지 자신만의 시간이라는 점 제목처럼 다 좋아지고 행복이 쏟아진다는 긍정의 글에 힘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