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름다움은 이미 때 묻은 것 - 모성, 글쓰기, 그리고 다른 방식의 사랑 이야기
레슬리 제이미슨 지음, 송섬별 옮김 / 반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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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지 못한 수많은 어려움을 통한 글쓰기가 왠지 더 위대하고 간절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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