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모든 것에 안부를 묻다 - 시인이 관찰한 대자연의 경이로운 일상
니나 버튼 지음, 김희정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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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니나버튼의 자연에세이 요즘같이 푸르른날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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