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들
신주희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로의 존재를 마주하기 위해 넘어야할 시선의 허들 일곱편의 이야기가 얼어붙은 마음에 위로가 될 책으로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