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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소셜리즘 - 불평등·AI·기후변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세계는 어떻게 형성될까?
브렛 킹.리처드 페티 지음, 안종희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7월
평점 :

파괴적이고 논쟁적인 시대가 될 것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릴리스 1위 세계적인 미래학자 브렛 킹의 신작으로 위기에 직면한 현대인을 위한 필독서 테크노소셜리즘 입니다. 새롭게 재편되는 세계 질서 속에서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미래를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머지않아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열릴 것이이라는 추측만 할 뿐 아직 먼 미래의 일같은 일들이 지금 진행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앞으로 10~20년 이내 곧 익숙해질 세상이 될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테크노소셜리즘, 성큼 다가온 거대한 변화에 대응하는 방식 읽고 배워보려고 합니다.
불평등 ㆍ 인공지능(AI) ㆍ 기후변화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되는 세상
21세기는 인류 역사상 가장 파괴적이고 논쟁적인 시대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가장 신성시되던 기존의 이데올로기가 흔들릴 것이고 인류는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환경에 적응해야만 할 것이라고 합니다. 매우 낙관적인 전망도 많지만 인류가 집단적 목표를 위해 단합할 때만 가능하지만 그렇게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2010년에 시작해서 2022년6월 21일 누리호 2호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우리나라도 위성을 쏘아올린 7대 우주 강국으로 등극한 장면을 보며 온국민이 기뻐 했습니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우주의 최대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데 가까이가고, 아울러 사회가 자동화되어 실로 막대한 부와 번영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인간의 수명은 100세를 넘어 120세까지 내다보고 있는데 그에 맞게 준비는 없습니다. 책은 불평등. AI, 기후변화를 중심으로 세로운 세계는 어떻게 형성될까 고민해 보는 책입니다. 앞으로 10~20년 이내 우리는 전 세계 에너지 시스템을 완전히 재생 에너지로 재편하고, 교육, 의료, 주거, 소비, 식량, 농업을 전혀 다른 개념으로 만드는 여정을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의 목적은 모든 문제를 언급하는 것이 아니며, 해결책을 모두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분명한 것은 과거에 널리 수용된 경제적 사고 중 일부는 디지털 시대에 더 이상 효과가 없으며 무중량 경제에 유용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향후 20~30년 동안 산업기술이 시장 성장을 주도하게 되는 미래를 지배하는 산업을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자율주행차, 개인용 디지털 비서, 의료 진단, 로봇 배송 장치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장수 요법과 생명 연장은 그 자체로도 몇 조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될 것이며 유전자 치료법과 바이오 기술, 의료용 센서 기술은 수익성이 높으며 적어도 초기에는 매우 독점적이고 값비싼 부야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먼 이야기가 아닌 소행성 채굴은 민간 상업 우주선이 발전하게 되면 꿈같은 이야기는 아닐겁니다. 전 세계를 흔들어놓았던 커다란 파도가 지나간 후 새롭게 재편되는 세계 질서 속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미래를 확보하는 방법 책을 읽으며 고민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