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해빗 - 100명의 천재를 만든 100가지 습관
교양종합연구소 지음, 유선영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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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몸에 벤 습관을 하루 아침에 바꾸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간다면 일상은 조금씩 달라질 것입니다. 이렇듯 습관이란 흔히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며 의식하지 못한 채 행해지는 것으로, 작은 습관이 모여 하루를 이루게 됩니다. 그런 습관들을 하나씩 뜯어고치며 다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 예상됩니다. 더욱이 엄청난 업적을 달성한 천재들의 습관은 일반인으로서는 따라 하기 쉽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데일리 해빗》에서 다루는 100명의 천재들의 100가지 습관은 이러한 오해를 풀어 준다고 합니다.


하루 두 번 명상으로 긍정적인 기분을 만들다.- 데이비드 린치

하루의 끝에 반드시 그날의 행동을 되돌아보다 - 스즈키 이치로

성공을 상상해본 후에 일을 시작하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번뜩이는 영감을 믿지 말고, 경험을 믿어라- 엔니오모리꼬네


영국의 소설가며 극자가인 달과 6펜스의 작가 서머셋 모음의 집필 시간은 오전 중의 서너 시간뿐으로. 하루에 1,000-1,500단어를 썼다고 합니다. 아침에 욕조에 몸을 담그고 그날에 쓸 첫 문장을 정하고 책상에 앉아 일에 몰두했습니다. 누구나 당장 오늘 아침부터 실행할 수 있는 사소한 습관들에 대한 것은 처음엔 작은 일이나 그것들이 모여서 습관이 되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스티브 잡스는 열일곱 나이에 매일 그날이 인생의 마지막 하루라고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그 생각대로 된다고 했습니다. 그날을 계기로 그는 매일 아침 거울 속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살아가는 방식을 검토하는 것으로 생활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의 프로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은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9,000번 이상의 슛에 실패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거의 300게임을 졌고, 26번이나 결정적인 슛을 놓쳤다고 합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유명한 농구 선수이니 수많은 노력을 했을 것으로는 알고 있었으나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그렇게 많은 노력을 했을까요? 아니면 조금 해보다 포기했을 일이 더 많았을 것 같습니다.



<데일리해빗>은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동양의 논어나 서양의 카네기 인생론등 지금까지 세상에 나온 교양 자기 계발서를 연구하는 교양종합연구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책에서는 천재, 위인, 성공한 기업인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인사 들입니다. 그들이 매일 실천하는 습관이나 날마다 마음에 그리는 인생철학, 여러 가지 경험이 쌓여 만들어진 그 사람만의 독자적인 규칙들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인생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습니다. 좋은 습관을 어려서부터 길러진다면 성인이 된 후에도 몸에 벤 습관으로 올바른 생활을 할 것입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꾸준히 매일 부지런히 노력했다는 점입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 처럼 10년 후에는 이렇게 되겠다고 목표를 세우고 21세에 서른될때 까지는 학문과 예술을 위해 살고 그 후에는 인류에 직접 봉사하는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100가지 중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 반성도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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