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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의 파라솔
후지와라 이오리 지음, 민현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4월
평점 :

테러리스트의 파라솔 ①
“이 세상에는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잖아. 어쩌면 모두가 옮을지도 몰라.”---p.11
햇볕을 쬐는 것도 오늘 하루의 첫 잔을 들고 햇볕이 드는 곳에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하루의 시작 알코올 중독자인 중년의 바텐더에게 신주쿠 공원에 누워 떨리는 손으로 위스키를 마시는 일 하루 일과중 하나였습니다. 평화롭던 곳에 연달아 비명이 겹쳐지기 전까지는
일본 미스터리 소설 역사상 찬란히 빛나는, 사상 최초로 에도가와 란포상과 나오키상을 동시 수상한 미스터리 필독서. 20년도 더 전에 국내에 소개 되었지만 이제는 절판되어 구할 수 없는 <테러리스트의 파라솔>이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출간되었습니다. 평화롭게 신주쿠 중앙공원에서 한가로이 위스키를 마시던 남자의 일상이 무너지는 사건 흥미로운 미스터리 소설 기대됩니다.
